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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단점을 메꾸는 것을 단(鍛)이라 하고 자신의 강점을 갈고 닦는 것을 련(鍊)이라 하여, 두가지를 합친 것을 단련이라고 부른다.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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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07.16 된장버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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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2009.07.16 프로그래머 지망생에게 드리는 충고
  6. 2009.07.16 목숨을 걸어도 사람은 쉽게 죽지 않는다. (2)
  7. 2009.07.16 에디슨 (2)
  8. 2009.07.16 강수진
  9. 2009.07.16 파벨 네드베드
  10. 2009.07.16 고승덕 변호사. (2)

천재의 노력

My Life/Good Writing / 2009. 7. 20. 14:35

발자크의 언급.

"나는 굴이 무너져 갱 속에 갇혀 버린 광부가
목숨을 걸고 곡괭이를 휘두르듯 글을 썼다."


프랑스 소설의 거장,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언급도. 

몸이 아파서 하루에 몇 백 번이나 심한 고통을 느껴야 했다.
그러나 진짜 노동자처럼 이와 같이 괴로운 작업을 계속해 나갔다.
그렇다. 나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이마에 땀을 흘리며,
비 오는 날이거나 바람 부는 날이거나,
눈이 내리거나 번개가 치는 속에서도 망치를 내리치는 대장장이처럼 글을 썼다.


그 다음은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프리츠 크라이슬러.

한 번은 한 열성 팬이 무대 뒤에 있는 그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크라이슬러 씨, 당신처럼 연주할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내놓겠어요."
그러나 프리츠 크라이슬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부인, 전 이미 제 목숨을 내놓았답니다."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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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즐겨주는 남자들만의 승부.

요즘 블랑카로 밀고있는데 자꾸 지고 있다는...ㅜㅜ...

난 왜 잘하는게 없는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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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버거

My Life/Diary / 2009. 7. 16. 15:11

이번에 회사에서 시켜 먹어보았다.

역시 너무 럭셔리해서 그런지 나의 저렴한 입맛에는 그닥 감동이 없었다..

그래도 역시 럭셔리 하긴 하더라는..

먹을때 플라스틱 포크 씹어먹지 않게 주의 하는 센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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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7 15:47 신고 카프카의원숭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거 햄버거만 먹을 돈이면 맥도리아 세트매뉴 2개를 먹는다는 ~ 그 버거


“스승을 능가하지 못하는 제자는 무능하다”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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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blog.naver.com/itioma/40031775262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느낀 점을 말하려고 합니다.

이제 막 이 일에 발을 들인 분들에게 하는 이야기이니

이미 현역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이 글을 읽을 필요 없습니다.

 

프로그래밍 스킬에 대한 얘기는 치워버리고

바람직한 자세에 대한 말만 하겠습니다.

 

 

 

1. 자기를 비하하지 마라.

 

   "제가 초보라서.. ㅠ.ㅠ"

   "저 혼자선 아무리 해도 안되네요.. 고수님들아 도움졈"

   이런 말 하지 마라. 자신의 무능력을 드러내는 것 외에 아무 도움도 되지 않는다.

   설마 답변해줄 누군가의 동정심을 유발하기 위해서라면,

   동시에 누군가의 답변은 영원히 듣지 못하게 된다는 걸 기억해라.

   (예를 들자면 나같은 사람.. 나는 자비가 없다. 그리고 징징대는 사람을 싫어한다.)

   (오죽 싫어하면 이게 1번일까... 흠흠)

   차라리 거만해져라. 모르는것도 대충 살펴보고 아는척 하면서 잘난척도 해봐라.

   아기처럼 손가락 빨면서 눈치만 보고 있는 것보단 낫다.

   거만떨다가 초고수를 잘못만나 무참하게 깨진다 해도 최소한 좋은 경험은 될 것이다.

 

   아, 두번째 예문이 잘못된 이유는 '아무리 해도'에 있다.

   대체 얼마나 노력해봤길래 '아무리 해도'가 나오냐.

   한달간 식음을 전폐하고 컴퓨터랑 씨름하고 있는 중인가? 아니라면 그 말은 쓰지 마라.

 

 

2. 시간을 넉넉히 투자해라.

 

   프로그램을 짜다 보면 수많은 문제가 생긴다.

   당신이 이제 막 입문한 사람이라면 코드 한 줄을 짤때마다 에러가 10개씩 날 수도 있다.

   그럴 때 당신은 어떻게 하는가?

   만약 잽싼 손놀림으로 익스플로러를 켜서 유명사이트마다 도움요청글을 복사해 붙이고 있다면

   당신은 실격이다. 그냥 프로그래머 하지 마라.

 

   원인모를 에러가 생겼다면 당신 자신에게 최소한 한나절의 시간은 주어라.

   소스를 이잡듯이 뒤지고 머리를 쥐어뜯어 가면서 모니터를 보고 으르렁거려라.

   옆에서 볼때 미친놈처럼 보여도 상관없다. 프로그래밍에 미쳐본 적이 없다면 역시 실격이니까.

 

   에러는 없는데 뭔가 새로운 접근법이 필요하다면

   최소한 3일의 시간은 주어라.

   그 3일 동안 혼자서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당신 목이 날아간다고 생각해라.

   고수 한명 붙잡고 일일이 물어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겠지만, 절대로 그러지 마라.

   인터넷을 쓴다면 오로지 검색만 해라. 모든 자료를 당신 스스로 읽고 분석해라.

 

   그럴 만한 시간의 여유가 없다면? 실격이다 실격!

 

 

3. 모니터 앞에 없는 시간을 더 소중하게 여겨라.

 

    잠깐 산수를 해보자. 당신의 영문타자속도는 분당 몇타인가?

    그리고 당신이 오늘 짜야 할 소스코드의 길이는 대략 얼마?

    그럼 필요한 소스를 타자치는데 들어갈 시간은 얼마?

    그리고 당신이 오늘 깨어있는 시간은 얼마? (16시간은 되지 않나?)

 

    두 시간을 비교해봐라. 놀랍지 않은가?

    당신이 오늘 모니터 앞에 앉아 프로그램을 입력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당신에게 오늘 주어진 시간의 1%도 채 안될것이다.

    (아니라면 다때려치우고 타자연습부터 하기바란다.)

    그럼 나머지 99%의 시간에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키보드와 모니터인가? 아니다. 당신의 두뇌이다.

    생각해라.

    밥을 먹으면서, 길을 걸으면서, 버스를 타면서, 학교수업을 들으면서.

    아무튼 깨어있기만 한다면 계속 생각해라.

    무엇을? 당신이 오늘 짜야 할 소스코드의 내용을.

    필요하다면 종이와 펜을 들고 다니면서 실컷 낙서해라.

    그 소스를 컴퓨터로 옮기는데 필요한 시간은 하루의 1%면 충분하다.

 

    (거의 유일한 예외는 횡단보도를 건널때이다. 이때는 딴거 생각하지 말고 차조심.)

 

 

4. 자기가 모르는 분야를 비난하지 마라.

 

    (1번과 반대되는 내용이니까 1번에 해당된 사람이라면 이건 볼 필요 없다.)

    포럼을 둘러보다 보면 어떤 언어나 이론의 장단점을 가지고 싸우는 사람이 있다.

    당신이 구사하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언어라고 생각하는가?

    흠, 뭐 그렇다 치고, 그럼 당신이 구사하지 않는 프로그래밍 언어는

    뭔가 좀 구리고 뒤떨어지는 언어라고 생각하는가?

    아 참, '구사하지 않는 것'인가 '구사하지 못하는 것'인가?

    당신이 '초보들이나 쓰는 것'으로 비하하고 있는 그것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그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어디가 어떻게 잘못되었는지를 일목요연하게 짚어서

    반론의 여지가 없는 논설과 테스트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가?

    그럴 수 없다면 당신은 한낱 키보드 워리어일 뿐이다.

   

    위에서 '프로그래밍 언어'를 '프로그래밍 패러다임'이나 '특정 라이브러리' 등등으로

    바꿔서 읽어보는 것을 잊지 말기 바란다.

    그리고 자기가 잘 모르는 것은 일단 적대시하고 보는것이 인간의 본능이란 것도.

    아는 것이 힘이요 평화이다.

 

 

5. 겉모습에 집착하지 마라.

 

    확실히 이것저것을 알고있으면 자랑할 거리도 많고 말을 할 때도 자세가 나온다.

    그러나 프로그래밍의 본질은 컴퓨터와 대화하는 것.

    컴퓨터에게 '나는 이런 라이브러리도 알고 저런 툴도 안다?' 하고 자랑해서 뭐할텐가.

    지금 당신이 하는 프로젝트에 가장 필요한 지식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일단 그것부터 집중해서 익혀라.

    당신이 프로그래밍을 시작한지 2년 이상이 지나지 않았다면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언제나 알고리즘, 자료구조 등등의 기본기와 코딩경험이다.

    물론 삐까번쩍한 그래픽 엔진이나 남들이 모르는 API 함수를 살짝 배워서

    일단 겉보기에 그럴싸한 프로그램을 만들면 기분이 좋겠지.

    그러나 비싸고 좋은 검(보석도 좀 박히고 말야..)을 쓴다고 검술이 향상되지는 않는다.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목검, 혹은 나뭇가지만 들어도 좋으니 꾸준히 초식을 연마하는 것.

    명검을 구입하는 것은 일단 고수로 성장한 다음에 생각해도 늦지 않다.

 

 

6. 이 죽일놈의 영어

 

    영어를 못하시나요? 그리고 잘하고 싶은 마음도 없나요? 그럼 실격.

 

    아니 나한테 뭐라고 하지 마시고 일단 당신이 짜고 있는 소스를 보라니깐요.

    거기 적혀있는 단어들은 무슨 언어인가요? 영어 아닌가요?

    혹시 변수명을 어떻게 정해야 할지 몰라 a, b, c, d 순으로 붙이고,

    입력함수는 무조건 input(),

    출력함수는 무조건 print(),

    물체를 이동하는 함수는 move().

    이렇게 이름짓고 있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당신은 실제로 입력함수, 출력함수, 이동함수밖에 못만드는 프로그래머가 됩니다.

 

    그보다 복잡한 일을 하는 함수를 만들자니 어떻게 이름을 지어야 할지조차 모르겠나요?

    영어를 알기쉽게 구사하는 쪽엔 도통 소질이 없으니

    일단 코드는 동작만 잘되도록 암호같이 짜놓고 한글주석을 들입다 붙여대지는 않나요?

    그럼 외국 프로그래머들이 갓 작성한 싱싱한 공짜 엑기스 팁들도 못보시겠네요.

    어익후! 에러메시지가 뜨면 이게 무슨 에러인지도 못알아보겠네요?

    프로그래머에게 영어는 필수입니다.

 

 

7. 아무것도 외우지 마라.

 

    외우기 보단 이해를 해라... 뭐 이런 정도의 차원을 넘어서,

    진짜로 아무것도 외우려 하지 마라.

    눈앞에 컴퓨터 관련 책이 있다. 여기 있는 내용들을 내가 알아야 돼. 어떻게 하지?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읽으면서 밑줄 좍좍그어서 다외우려 든다면 당신은 하수다.

    고수들은 책이 주어지면 그 책의 대략적인 구조와 목차만 파악해둔다.

    그리고는 책꽂이에 도로 꽂아버리지.

    왜냐? 당장은 필요없으니까.

 

    컴퓨터를 갖고놀다가 문제가 생겼을 때

    하수는 "아 이거 전에 외웠는데! 젠장 까먹었어!!" 하고 울부짖지만

    고수는 "이 내용은 어느 책 몇페이지에 있지. 낄낄" 하고 바로 찾아서 해결해낸다.

 

    한줄요약하자면 이렇다.

    "니 책 누가 안뺏어가니까 요점만 파악하고 필요할 때 언제라도 다시 봐 ㅇㅋ?"

 

    그러나 이 책은 빌린 책이라서 언젠가 돌려줘야 한다면 좀 난감하다.

    필요한 책은 사서 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것이다.

 

    그리고 이 팁을 수행하기에 가장 큰 난관이 여러분에게 있다는 것을 나도 잘 알고있다.

    학교시험이지. 책을 통째로 외우지 않고서는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는 우스꽝스런 시험.

    그래서 나는 시험을 오픈북으로 보는 교수를 존경한다.

 

    아, '책'은 '웹사이트'로, '책꽂이'는 '즐겨찾기'로 바꿔서 한 중간까지만 다시 읽어봐라.

 

    (추가: 사실 오해의 여지가 있는 말인데, 기초문법까지도 외우지 말란 소리는 아닙니다. ^-^;)

 

 

 

기왕이면 10개 채우려고 했는데

행운의 숫자 7이 뭔가 있어보이는거 같아서 이만 씁니다.

그럼 수고.

링크 허용되어 있으니까 필요하면 링크를 사용하세요.

저는 블로그 폭파하는 일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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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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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초중급 게임 개발자 스터디 (Dev Rookie) | 해보리
원문 http://cafe.naver.com/devrookie/28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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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국민학교도 다녀보지 못했고 5대 독자 외아들에 일가 친척 하나없이 15살에 소년가장이 되었습니다.


- 기술 하나 없이 25년 전 대우 중공업에 사환으로 들어가 마당 쓸고 물 나르며 회사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 이런 제가 훈장 2개, 대통령 표창 4번,발명특허대상,장영실 상을 5번 받았고 1992년 초정밀 가공분야 名匠으로 추대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제가 우리나라에서


상을 제일 많이 받고 명장이 되었는지 말씀 드릴까요?

사환에서 名匠이 되기 까지 부지런한 사람은 절대 굶지 않는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해서 현재 까지오는 과정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 제가 대우에 입사할 때 입사자격이 고졸이상 군필자였습니다.


이력서를 제출하려는데 경비원이 막아 실강이 하다 당시 사장 이 우연히 이 광경을 보고 면접을 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 그러나 면접에서 떨어지고 사환으로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 사환으로 입사하여 매일 아침 5시에 출근하였습니다.


하루는 당시 사장님이 왜 일찍 오냐고 물으셨습니다.
그래서 선배들 위해 미리 나와 기계 워밍업을 한다고 대답했더니

다음날 정식기능공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 2년이 지난 후에도 계속 5시에 출근하였고, 또 사장님이 질문하시기에 똑같이 대답했더니 다음 날 반장으로 승진시켜 주시더군요.

내가 만든 제품에 혼을 싣지 않고 품질을 얘기하지 마십시오.

- 제가 어떻게 정밀기계 분야의 세계 최고가 됐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 가공 시 온도가 1℃ 변할 때 쇠가 얼마나 변하는지 아는 사람은 저 하나 밖에 없습니다.

이걸 모를 경우 일을 모릅니다.
- 제가 이것을 알려고 국내 모든 자료실을 찾아봤지만 아무런 자료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공장 바닥에 모포깔고 2년 6개월 간 연구했습니다,
- 그래서 재질, 모형, 종류, 기종별로 X-bar값을 구해 1℃변할 때 얼마 변하는지

온도치수가공 조견표를 만들었습니다.
- 기술공유를 위해 이를 산업인력관리공단의 ‘기술시대’란 책에 기고했습니다. 그러나 실리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3명의 공무원이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회사에서는 큰일이 일어난 줄 알고 난리가 났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제출한 자료가 기계가공의 대혁명 자료인 걸 알고 논문집에 실을 경우 일본에서  알게 될까 봐, 노동부장관이 직접 모셔오라고 했다는 군요.

장관 曰 '이것은 일본에서도 모르는 것이오.

'발간되면 일본에서 가지고 갈 지 모르는 엄청난 것입니다.'

=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

- 일은 어떻게 배웠냐? 어느 날 무서운 선배 한 분이 하이타이로 기계를 다 닦으라고 시키더라구요. 그래서 다 뜯고 닦았습니다.
모든 기계를 다 뜯고 하이타이로 닦았습니다 . 기계 2612개를 다 뜯었습니다.


- 6개월 지나니까 호칭이 ‘야 이 X끼 야’에서 ‘김군’으로 바뀌었습니다.

서로 기계 좀 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실력이 좋아 대접 받고 함부로 하지 못하더군요.


- 그런데 어느 날 난생 처음 보는 컴퓨터도 뜯고 물로 닦았습니다. 사고 친 거죠.

그래서 그 때 알기 위해서는 책을 봐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저희 집 가훈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일 없다’입니다.


- 저는 국가기술자격 학과에서 9번 낙방, 1급 국가기술자격에 6번 낙방, 2종 보통운전 5번 낙방하고 창피해 1종으로 전환하여 5번 만에 합격했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새대가리라고 비웃기도 했지요. 하지만 지금 우리나라에서 1급 자격증 최다보유자는 접니다.

새대가리라고 얘기 듣던 제가 이렇게 된 비결을 아십니까?
그것은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다는 저의 생활신조 때문입니다.


- 저는 현재 5개 국어를 합니다.
저는 학원에 다녀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외국어를 배운 방법을 말씀 드릴까요?

저는 과욕없이 천천히 하루에 1문장씩 외었습니다. 하루에 1문장 외우기 위해 집 천장, 벽, 식탁, 화장실문, 사무실 책상 가는 곳마다 붙이고 봤습니다. 이렇게 하루에 1문장씩 1년, 2년 꾸준히 하니 나중엔 회사에 외국인들 올 때 설명도 할 수 있게 되더라구요.


- 진급, 돈 버는 것은 자기노력에 달려 있습니다. 세상을 불평하기 보다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십시오. 그러면 부러운 것이 없습니다. 배 아파 하지 말고 노력 하십시오. 의사, 박사,변호사 다 노력했습니다. 남 모르게 끊임없이 노력했습니다.

=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 저는 제안 2만 4천 6백 12건, 국제발명특허 62개를 받았습니다.


- 저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건 무엇이라도 개선합니다. 하루 종일 쳐다보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면 해답이 나옵니다. 가공기계 개선을 위해 3달 동안 고민하다 꿈에서 해답을 얻어 해결하기도 했지요.


- 제가 얼마 전에는 새로운 자동차 윈도 브러시도 발명하였습니다. 유수의 자동차 회사에서도 이런 거 발명 못했습니다.


- 제가 발명하게 된 배경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회사에서 상품으로 받은 자동차가 윈도 브러시 작동으로 사고가 났습니다. 교통사고 후 자나 깨나 개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 영화 타이타닉에서 배가 물을 가르는 것 보고 생각해 냈습니다. 대우자동차 김태구 사장에게 말씀 드렸더니 1개당 100원씩 로열티 주겠다고 하더라구요.

약속하고 오는 길에 고속도로와 길가의 차를 보니 모두 돈으로 보입디다.
- 돈은 천지에 있습니다. 마음만 있으면 돈은 들어옵니다.

회사에 대한 나의 생각 저의 종교는 대우중공업敎입니다.

- 저는 여러분들 한테 반드시 종교를 가지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종교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교회나 절에 다니지 않습니다. 제 종교는 대우중공업교입니다. 우리 집에는 대우 깃발이 있고 식구들 모두 아침 밥 먹고 그 깃발에 서서 기도합니다.


- 저는 하루에 두번 기도합니다. 아침에 기도하고 정문 앞에서 또 한번 기도합니다.

'나사못 하나를 만들어도 최소한 일본보다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마지막 당부의 말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저는 심청가를 1000번 이상 듣고 완창을 하게 되었습니다. 심청가에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습니다. '한번 밖에 없는 인생 돈에 노예가 되지 마라!' 지금 하고 있는일이 너의 인생이다! 지금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자는 영화를 얻는다.

- 목숨 걸고 노력하면 안되는 것 없습니다. 목숨 거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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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7 15:53 신고 카프카의원숭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 티비에도 여러번 나왔다는~!

에디슨

My Life/Good Writing / 2009. 7. 16. 14:55

에디슨이 한 말들.

 

1. 천재는 99%의 땀과 1%의 영감으로 만들어 진다.

 

2. 고생하지 않고 얻을 수 있는 귀중한 것은 하나도 없다.

 

3. 성공이란 그 결과로 측정하는게 아니라, 그것에 쏟은 노력의 양으로 따져야 한다.

 

4. 사람이 죽는다고 해도 만일 그가 그의 아이들에게 열심이라는 단어를 남겨주었다면,

    그는 아이들에게 크나큰 가치가 있는 재산을 남긴 것이다.

 

5. 나는 지금까지 우연한 기회에 어떤 가치 있는 일을 이룬적이 없다.

   나는 여러가지 발명중에 그 어느것도 우연히 얻어진 것은 없었다.

   그것은 꾸준하고 성실히 일을 함으로써 이룩된 것이다.

 

6. 나의 발명은 한 가지 일에 무수한 경험을 쌓아올린 결과다.

 

7. 남들이 성공적으로 이용한 진기하고 재미난 아이디어들을 그대로 넘기지 말라.

    당신이 안고 있는 문제를 풀기위해 그것들을 응용할 떄 그것은 이미 당신의 독창적인 아이디어가 된다.

 

8. 변명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난 것은 시간이 없어서 이다.

 

9. 인생에서 성공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참을성을 벗으로 삼고, 경험을 현명한 조언자로 두며,

   주의력을 형으로 삼고, 희망을 수호신으로 하라.

 

10. 자신감은 성공으로 이끄는 제 1의 비결이다.

 

11.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나는 9,999번의 실험을 했으나 잘 되지 않았다.

     그러자 친구는 실패를 10,000번째 되풀이할 셈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나는 실패한게 아니고, 전구를 9,999가지 이유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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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7 15:53 신고 카프카의원숭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고로 사람죽이는 전기의자도 발명했뜸... 그냥 그렇다구요

강수진

My Life/Good Writing / 2009. 7. 16. 14:52

발레,

겉으로는 아름답고 화려한 운동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굉장히 남성스러운 운동이죠

중력을 벗어나려는 힘, 지상을 벗어나 천상으로 다가서려는 의지...

그리고 하루 연습을 거르면 자신이 알고 이틀을 거르면 동료가 알고

삼일을 거르면 관객이 아는 아주 무서운 예술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전혀 녹록치 않은, 오직 발레 하나를 위해

다른 모든 것을 포기해야 하는 어찌 보면 상당히 혹독한 삶입니다

 

하지만 그런 삶에서 동양인 최초, 아니 세계 최초의

모든 것을 하고 경쟁자를 오직 자신으로 잡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은 어떤 모습일까요?

 

바로 발레리나 강수진씨입니다

 

 

 

 

 

 

동양인 최초로 로잔 콩쿠르에서 수상,

동양인최초, 최연소 입단으로 독일 슈트가르트 발레단 입단

하지만 군무에도 못 낀지 2년 남짓..

엄청난 슬럼프가 찾아왔고 스트레스성 폭식으로

몸무게는 10킬로 이상 불게 됐습니다

발레리나의 생명이 위태로울 때쯤 다시 바를 잡았고

지독한 연습 끝에 긴 시간이 지난 뒤 프리 마돈나의 자리로,

그리고

99년 브누아 드 라 당스를 수상했지만

1년 반 가까이의 기나긴 부상으로

발레 자체를 할 수 없는 상황.. 

 

하지만 그녀는 그런 우려에도 부상이 낫자 마자

초인적인 연습으로

다시 프리 마돈나의 자리에 섰습니다-

그야말로 감탄스러운 그녀의 삶..

어려울 때마다 가장 치열하게 살았던

그녀의 삶을,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나는 살면서 단 한번도 다른 삶을 동경해 본 일이 없어요.

 '혹시'라고 가정해본 일조차도요.

나는 단지 '나'로 살 뿐이죠. 파격적이고 격정적인 사랑과 생활은

무대 위에서 경험하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아니, 무대 위에서 그에 완전히 몰입하려면

오히려 현실에선 흔들리지 않는 평상심을

유지하는 게 필요하지요. 그런 점에서 결혼은 내게 아주 큰 선물이죠.

그렇다고 나의 결혼 생활이

심심하고 재미없을 거 같다고 생각한다면 그건 오해예요.

똑같아 보여도 매 순간이 다 다르거든요."

 

 

 

 

어느 날 집에 놀러온 친구가 내 발을 보더니

그게 어디 인간의 발이냐면서 이런 건 사진으로 남겨놔야 한다고 놀리는 거예요.

그러면서 사진기를 들이대기에 그냥 그런가보다 했죠.

우리나라 방송국에서 그 사진을 텔레비전으로 내보내겠다고 했을 때는 솔직히 당황했어요.

너무 흉하지 않나, 괜히 티내는 건 아닌가 싶었거든요.

하지만 못생긴 발도 결국은 강수진의 일부잖아요.

또 발레 무용수의 발이 예쁘다면 그것도 말이 안 되는 거니까….

하지만 내 발이 사람들에게 그처럼 큰 반향을 일으킬 줄은 정말 몰랐어요."

 

 

 

 

 

 

"아무리 이곳의 숲을 사랑하고 또 생활에 익숙해졌다고 해도 고국은
내게 여전히 그리움의 대상이에요. 달라진 것이 있다면 전에는 안 좋은 일이 있거나
힘들 때 한국이 떠올랐는데 요즘은 오히려 아름다운 것, 착한 사람들, 익숙한 풍경을 볼 때
더 많이 생각나요. 예전의 그리움이 강렬하고 눈물 나는 것이었다면,

지금의 감정은 늘 가슴 밑바닥에 깔려 있는 잔잔한 여운 같아요"

 

 

 

 

 

 

“사람들은 발레리나에 대한 환상이 있지요. 우아하고 세련된 삶을 살 것이라는.

하지만 실상 발레리나의 삶은 무척 단조롭습니다.

연습하고, 밥 먹고,  잠 자고, 다시 연습하는 거죠.”

 

“요즘 한국이나 중국 출신 발레리나들이 많이 활약하고 있는데,

정말 이젠 신체적인 조건에서는 전혀 뒤지지 않아요. 오히려 우수하죠.”

“그들에게 항상 똑같은 이야기를 해줍니다. 무엇보다 인내심이 필요하다고요.

해외든 국내든 콩쿠르에서 입상할 정도면 우수한 인재에요.

하지만 발레단에 들어가서 본격적으로 무용수로 활동하는 것은

자신이 상상한 것과 전혀 달라요. 결코 녹록치 않죠.”


“누구나 이기고 싶은 마음이 있죠.

하지만  그냥 매순간 동작 하나라도  잘 하는데 집중하면 돼요.

거기서 만족을 찾으면 발레를 진짜 즐길 수 있어요.”

 

 

 

 

 

 

당신의 고국 한국에서는 처음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발레 댄서라고 하는데요?

작년, 발레단의 한국 투어가 있었어요. 고향에 돌아가는건 언제나 좋은 일이죠.

제가 고국을 떠난 것은 아직 어린 때인데, 당시 발레는 한국에 그다지 널리 퍼져 있지 않았어요.

 지금은 붐이지만요. 그러니까 사람들이 저에게 주목해 주고, 저의 성공을 기뻐해 주는 것이에요.

저도 한국의 젊은 댄서와 새싹들이 성장해 가는 것이 무척 기뻐요.

언젠가, 여러 가지 역할을 춘 제 경험을 코치로서 살려나가고 싶어요.
저 자신의 경험에서부터, 아시아나 유럽이나 차이는 없다고 긍지를 갖고 말할 수 있어요.

아시아는 발레 출발 시기가 늦었을 뿐, 그 성장은 눈부시지요.

자신을 가져야 할 것이고, 콤플렉스를 가져서는 안돼요. 한국에서는 이런 상담을 자주 받아요.
어느 나라든 정치 세계에서 인종 차별을 완전히 없애는건 불가능하겠지만, 예술에선 가능해요.

중요한 것은 발레를 사랑한다는 것과 높은 레벨을 유지하는 것이죠.

 물론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가지고 있으면,

자립한 인간이 될 수 있고, 자립한 자세는 자기자신을 구원해 줘요.

 유럽에서 생활하려면 무엇보다 그게 중요해요. 국적은 관계 없습니다.


 

- 주변 친구들 도움이 있었지요. 그러나 깊이 좌절해 본 사람은 알겠지만
주변 충고나 도움도 중요하지만 결국 혼자 극복해야 합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하며, 꼭 해야하는지를 자문하며 딛고 서겠다는
의지가 없으면
누구의 도움도 소용이 없더군요.
뼈저리게 좌절하고 극복하는 일을
여러차례 겪다보니 그 좌절의 기간이 점점 짧아졌어요.

 

 

 

 

 

 

 

"발레리나가 되지 않았다면 지금 어떤 일을 하고 있을까요?"
"지금 나는 발레 무용수이고

 따라서 지금 나에게 중요한 것은 내가 발레를 하고 있다는 사실이지요"

 

 

 

강철나비라고 불리는 강수진씨

무대에서 사뿐사뿐 도약을 하지만

그 도약은 평소에 10시간이 넘는 초인적인 연습시간과

오직 먹고 자는 것을 제외한 모든 시간을 연습에 쏟아넣는 결과입니다

 

어떤 어려운 일에 부닥쳤을 때 강수진씨처럼

전적으로 모든 것을 스스로의 노력으로 해결한 적이

얼마나 되는가 하면...

저는 대답하기가 어렵네요

언제나 변명을 찾고 구실을 찾았던 기억입니다...

 

반면 강수진씨의 삶에 대해 그녀의 발이 증명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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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살던 집에서 60마일이나 떨어진 축구학교를 다녔다.

나는 하루에 12시간을 연습했고 두 다리중 어느 한 다리가 우월하지 않다고

느낄 때 처음으로 희열을 느꼈다.

 

스파르타 프라하시절 나는 경기가 끝나고나서 바로 훈련장에 가서 훈련했고

쓰러져도 다시 필드의 잔디를 잡고 일어섰다.

나의 하루일과는 연습장의 조명이 꺼질 때 끝났다.

                                                                                      -파벨 네드베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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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다.
아시겠지만, 대학교 때 고시 3개를 합격했다.
사법고시 합격, 외무고시 2등, 행정고시 1등, 그리고 서울대 법대를 수석 졸업했다. 학교 졸업 후 부모님께 큰 절을 했었다. 똑똑한 머리를 물려줘서가 아니라, 사실은 변변찮은 외모덕에 그저 고시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 줬기 때문에 감사하다는 의미로.


*내 직업은 ① 변호사이면서, ② 방송도 하고, 3년 전부터 ③ 책을 쓰고 있다. 평생 소원이 1년에 1권씩 평생 책을 내는 것이다. ④ 글도 쓴다. 모 신문사에 경제기사를 1주일에 2개정도 쓴다. ⑤ 또 오늘과 같은 특강도 한다. 평균 1주일에 2회 정도. ⑥ 증권분야에서도 활동하고 있다. 운영하고 있는 사이트가 있는데 회원수만도 3만 5천명 정도 된다. 나름대로 홈페이지 관련 사업을 하나 구상중인 것도 있다. ⑦ 마지막으로 대학에서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무척 많은 것 같고 어떻게 이걸 다 할까 생각이 들겠지만 다 가능하다. 이 중에서 한가지만 하더라도 힘들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다 가능하다.


*무엇이든지 목표가 중요하며, 그 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확신이다. 사람들은 어려운 일일수록 확신을 갖지 못한다.


*사람들은 나의 삶을 보면서 머리가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다 노력의 결과다.


*학교 다닐 때 누구나 학원도 다니고 과외도 해 봤을 것이다.
고 2때 수학 45점의 낙제점수를 받은 적이 있다. 그 때 대학을 못 간다는 선생님의 말이 나에겐 큰 충격이었다.
그러나 집안이 그리 넉넉하지 않았기 때문에 과외를 한다는 것은 생각 할 수 없었다. 그래서 6개월간 죽어라고 했다.
그리고, 그 해 9월 2학기 때 400점 만점에 400점을 받았다. 그 이후로 매 시험마다 1등 했고, 석달에 한 번 정도 2등을 했었다.
학생시절 나는 여러 차례 내가 결코 남들보다 머리가 좋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고,



남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남만큼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인생에 있어 2가지 자세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남보다 적게 노력하고 결과는 남들과 같은 똑같이 나오게 하려고 한다. 사실은 이것이 경제학 법칙에 맞는 것이다. 투입을 적게하고 효과를 많이 내는 것. 반대로, 다른 사람들 만큼의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나의 경험상으로 보면 후자가 훨씬 좋은 결과를 낳는다. 남보다 노력을 더 많이 해서 비슷한 결과를 가져 오는 것이 비효율적인 것 같지만, 실제로 이것은 어느 시점이 지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이것이 내가 인생을 살면서 내 스스로 내린 결론이다.


*그럼 노력이란 무엇이냐?
나는 "노력이란 성공의 확률을 높이는 것이다”라고 정의 내린다.
하지만 물론 결과를 반드시 보장하지는 않는다.
노력에도 함수 관계가 성립한다.


* 노력 = f(시간 × 집중)
내가 실제 노력을 했는가 안 했는가를 판단하려면 시간을 많이 투입했거나 집중을 잘 했는가를 살펴보면 된다.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3시간만에 끝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5시간만에 끝내는 사람도 있다.
그러나 3시간만에 끝내는 사람이 실제 일을 더 잘하는 것 같지만 나머지 2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더 많이 알기 위해 그 2시간을 투자하지 않았다면 노력하지 않은 것이다.


*집중에 대해서 얘기해 보면, 고시 공부할 때 예를 들어 보겠다.
나는 고시 공부를 1년간 해서 합격했다. 어떻게 가능 했느냐?
첫째는 된다고 생각하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고,
둘째는 남보다더 많은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보통 고시에 합격하려면, 봐야 할 책이 50권, 권당 페이지는 500P, 그 책을 5번을 봐야 합격하다는 얘기가 있다.
그러나 나는 7번을 보았다. 이를 계산해 보면 50 × 500 × 7 = 175,000 페이지를 읽어야 한다는 얘기다.
이것을 1년을 360일로 계산해보면 1일 목표량이 나온다.
즉, 1일 500 페이지 정도의 분량을 봐야 한다는 계산이다.



*이처럼, 목표를 세울 때는 구체적으로 세워야 한다.
막연한 목표는 달성하기 힘들다. 이 결론을 보면 "인간이 할 짓이 아니다" 라고 생각할 것이다. 누구나 그렇게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사람들은 포기하게 된다. 설사 하게 되더라도 하다가 흐지부지 된다. 이렇게 목표에 대해 확신이 없고, 목표를 의심하는 사람은 집중을 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자신의 목표에 확신을 가져라.



*된다는 사람만 되고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안 된다.
일단 안 된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85%의 사람들은 이미 나의 경쟁상대가 아닌 것이다. 된다고 생각하는 일부만 나의 경쟁이 된다. 그럼 경쟁대상이 줄어드니 훨씬 마음도 한결 가벼워 진다.



*세상도 절대적으로 잘 하는 사람은 원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다. 남 보다만 잘 하면 된다. 그럼, 다른 사람보다 잘 하고 있는지를 어떻게 판단하느냐? 그것은 나 자신을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된다. 인간은 거의 비슷하다. 내가 하고 싶은 선에서 멈추면 남들도 그 선에서 멈춘다. 남들보다 약간의 괴로움이 추가되었을 때라야 비로소 노력이란 것을 했다고 할 수 있다.


*고시 공부할 때 7시간 잤다.
장기간 공부를 해야 할 경우라면 일단 잠은 충분히 자야 한다.
하루 24시간 중 나머지 17시간이 중요하다. 고시생의 평균 1일 공부시간은 10시간 정도다.
그러나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은 잠자는 시간 빼고 17시간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 정말,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웠다. 남들과 똑같이 먹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반찬 떠 먹는 시간도 아까웠다. 씹는 시간도 아까웠다. 그래서 모든 반찬을 밥알 크기로 으깨어 밥과 비벼 최대한의 씹는 시간도 아꼈다. 숟가락을 놓는 그 순간부터 공부는 항상 계속 되어야 했다. 나의 경쟁자가 설마 이렇게까지 하겠냐 하고 생각들면 노력했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집중을 잘 하는 것은 벼락치기 하는 것이다.
벼락치기 할 때가 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한다. 우등생은 평소에 벼락치기 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한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목표가 분명하기 때문이다. 막연한 목표를 가지면 이렇게 긴장이 안되지만 분명하면 항상 긴장되고 집중을 잘 할 수 있다.



*방송하면서 인생이 많이 바뀌었다.
처음 주변 사람들은 말렸지만 결과적으로 보면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나는 세상을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 본다. 사람은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다. 사람이 해야 할 일이란 남에게 해를 끼치는 일이 아니면 해도 되는 일이다 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면 세상에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나에게는 인생 철학이 있다.
인생을 살다 보면 A와 B가 있을 때 나는 A가 더 중요하지만 B를 선택해야 할 경우가 많다. 그럴 때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는 매우 중요하다. 학교 다닐 때 나는 A는 여자친구 였고, B는 고시 합격 이었다. 대학시절 한 때 A는 내게 무척 중요한 시기가 있었다.
여기서 내가 말하는 t1,t2판단법이란게 중요하다. 내가 A를 선택하면 난 B를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은 줄어든다. 그러나, 나의 외모 컴플렉스 때문에 A를 성공하는 일 또한 확신이 없었다. 그래서 나는 B를 먼저 해서 좀 더 유리한 조건이 되면 A도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렇게 결론을 내리면 고시합격을 더 빨리 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어 집중도 잘 되었다. 이것이 내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느낀 것이다. 장기간 동안 시간의 흐름을 계산해 볼 때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난 남들이 말려도 우스꽝스러운 모습으로 코미디 프로에도 나갈 수 있었다. 난 " 할 수 있을 때 뭐든지 해 버리자 " 라는 생각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 그러면서 인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쌓아 가면 된다. 하다가 안되면 포기하더라도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낫다. 아예 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다.


*나의 징크스는 시험에 합격하려면 10번을 봐야 하는 것이다.
그래야 합격의 확신을 갖는다. 3~4번만 보면 불안하다. 그래서 그냥 뭐든지 기본적으로 10번을 본다. 몇 번 3~4번 책을 보고 시험을 본 적 있다. 역시 떨어졌다.


*앞으로는 이렇게 해 보자.
첫째는 남보다 많이 노력하는 것이다.
둘째는 어려운 목표일수록 확신을 가져 보자.
그러면 정말 되는 일이 훨씬 많다.
셋째는 남보다 최소 3배는 해야 한다고 생각하자.




*직장에서 윗 사람이 일을 시킬 때 남보다 더 많은 일을 시키고, 나한테만 어려운 일을 시키더라도 신나는 표정을 지어보자. 대부분의 사람, 아니 나의 경쟁자는 이럴 때 얼굴을 찌푸릴 것이다. 그러나 내가 이기려면 그들 보다는 다른 모습이어야 한다. 힘들더라도 괴로움을 추가해 보자.


*남들에 비해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오지 않더라도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 3배의 노력만 한다면 4번째 부터는 분명 가속도가 붙어 급속도로 차이가 날 것이다.



*마지막으로 대인관계에 대해 강조하고 싶다. 세상을 살다보면 대인관계를 유지하는 것도 노력이다. 성공을 위해서는 나 혼자의 노력 외에 대인관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경우가 있다. 어떤 상대를 만나든 최소 5분은 상대방을 위해 생각하는 시간으로 할애해 보자.






*** 남과 똑같이 해서는 절대 노력했다고 할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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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7.17 15:56 신고 카프카의원숭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도 고승덕 전기 재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다 읽어 보았고, 참 대단한 사람이라 생각도 했는데, 결론은 한나라당 공천 국회의원으로 가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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