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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실리스 : 무법지대

글 : 외투장르 : 판타지 처음 이 작품을 읽은 이유는 그냥 현대물인줄 알았음.뭔가 전쟁터나, 무인도. 그런곳이 배경인줄 알았다.제목도 그렇고 표지도 그렇고..그래서 배틀로얄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해서 봤는데...게임물 일줄이야...그런데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3130629&isWebtoonAgreePopUp=true 머실리스 : 무법지대어딘가에서 카메라가 돌아가고, 돈을 위해 방송에 얼굴을 내민 사람들은 죽거나, 죽이거나. 선택의 기로에 선다. 그리고 가끔은- 이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게 될 때도 있다...series.naver.com  책 소개 :어딘가에서 카메라가 돌아가고,돈을 위해 방송에 얼굴을 내민 사람들은죽거나..

티끌모아 대박

글 : 백범 장르 : 판타지 이젠 게임소설은 그만. 무협지도 그만. 현대판타지 읽고싶다. 고르다가 제목이 왠지 짠돌내 풀풀나는 현대판타지 일거 같아서 냅다 읽기 시작함.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6848206&isWebtoonAgreePopUp=true 티끌모아 대박 성은 왕이요, 이름은 대박. 하지만 현실은 중박도 못 되는 알바 인생. 앉으나 서나 돈 벌 궁리뿐인 대박은 돈이 된다는 가상 현실 게임 ‘오버필드’에 뛰어드는데…… “뭐... series.naver.com 그랬는데...... .. 책 소개 : 성은 왕이요, 이름은 대박. 하지만 현실은 중박도 못 되는 알바 인생. 앉으나 서나 돈 벌 궁리뿐인 대박은 돈이 된다는 가상 현..

열은 자꾸 나는데 할수 있는건 해열제뿐.

첫째가 잘 놀다가 갑자기 힘이 없고 몸이 춥다면서 푹 안긴다. 원래 엄청 까불거리며 무한체력으로 노는 아이인데, 그리고 늘 덥다고 하는 아이인데.. 열을 재보니 열이 38도를 넘어간다. 일단 해열제를 먹였는데 잘때 몸이 간지럽다고 몸을 긁는데 이렇게 세게 긁는건 생전 처음봤다. 다음날 일어나 보니 온몸이 상처투성이. 특히 엉덩이 쪽은 엉덩이 전체가 피딱지가 앉았고 팔다리고 피딱지가 앉았고 탱탱하게 부었다. 병원가서 처방받고 약바르고 약먹으니 좀 괜찮아지긴 했는데 혹시나 싶어 체크해 보니 애가 아프고 간지러웠던 날이 유치원에서 물놀이 하고온날. 혹시나 싶어 다른 애들한테 물어보니 자기네 애들도 생전 간지럼다고 몸 긁은적이 없는데 간지럽다고 몸을 긁은애들이 좀 있었다. 유치원에 전화해서 말을 좀할까 하다가 ..

2018. 11. 6. 00:28

베블룸 아기의자

아기가 이제 이유식을 시작할 때가 되어 아기의자를 폭풍검색했다.여러가지 제품이 여러 가격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너무 많은 제품에 우선 선택기준을 잡아 보았다. 1. 가격.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브랜드 때문에 너무 비싸거나, 검증되지 않은 저렴한 건 제외하고 실사용 리뷰가 많고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찾자. 2. 튼튼함 저렴한 제품중에 플라스틱이나 안전장치가 미흡한 게 있는데 아기를 단단하게 받쳐주고 떨어지거나 넘어지지 않게 잘 고정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을 찾자. 3. 사용기한 아이는 금방 크니까 최대한 오래 쓸수 있는 제품을 찾자. 결국은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을 찾자였다.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적당한 가격에 평점 좋은 "베블룸 아기식탁 의자"를 알게 됐다.고민끝에 구매하여 조립했다. 출근하기전에 30분정..

I saw father in my dream

two years have passed since he left.since then, I dream of him from time to time and last night was too.Like so many others, I feel sorry for my father.I just wish I could do more.We always come to regret it.I want to see you again. daddy.

change jobs within the same field

I moved over to the company "smile game RPG".Make PC MMORPG as I used to.Game title is "Lost Ark".That reminds me of the past.I involved in the "삼국지천" project 7~8 years ago.At that time, I was newbie.I'm a little sad because jobs are so subdivided, but nice.Let's study hard !. Go crazy for anything that will make you smile.

I'm so, so so frustrated.

everything make me driving crazy.the scar that i barely blocked comes out.this is not fair.i feel angry, sad, and....miserable.it's too hard to endure alonemaybe, i need some time alone.if i had been young, i would have cried.my heart's at a low...

my study plan..

these day, I have difficulty planning for my study.maybe my body get used to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