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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단점을 메꾸는 것을 단(鍛)이라 하고 자신의 강점을 갈고 닦는 것을 련(鍊)이라 하여, 두가지를 합친 것을 단련이라고 부른다.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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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전문가를 위한 C++ (개정4판)

저자 : 마크 그레고리

옮김 : 남기혁

출판년도 : 2019.08.20





컴퓨터 공대생으로서 가장 먼저 접한 언어가 C, C++ 이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중간에 수많은 언어를 거치면서도 C++이 가장 편한 언어가 되었다.

C++이라는 언어는 재미있고 유쾌하며 동적이고 때로는 너무 복잡해서 머리를

욱씬거리게 만드는 언어였다.

실제로 C++는 프로그래밍 점유율을 볼때 늘 순위권에 있다.

C++은 C라는 절차적 언어에 객체지향이라는 개념을 얹고 일반화 프로그래밍이라는 개념을

더한 실용적인 언어라고 생각한다.



책의 목차는 아래 "목차열기"를 참조.



책의 내용...

책은 총 30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고 다방면에 걸쳐 이야기하고 있다.

대략 5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래와 같다.

1. 전문가를 향한 C++ 첫걸음

2. 전문가답게 C++ 소프트웨어 디자인하기

3. 전문가답게 C++ 코딩하기

4. C++ 고급 기능 마스터하기

5. C++ 소프트웨어 공학


Part 1은 역시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C++ 기초내용부터 시작해서 C++의 특징, 객체지향, 스트링, 코딩스타일등.

코딩스타일과 코드 문서화를 보면 실무나 협업에 있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Part 2는 C++ 철학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절차형 사고방식과 C++의 특징인 객체지향 철학과 객체지향 관점, 객체와 추상화등.

이러한 개념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어떻게 디자인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론이다.


Part 3은 C++사용에 중점을 두고 설명한다.


메모리관리를 위해 배열, 포인터, 메모리 연산, 스마트 포인터 등에 대해 언급하고

C++의 특징인 클래스와 객체를 사용하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 객체를 활용하기 위해 추상화 상속 등을 설명하고C++을 프로그래밍 할때

필요한 팁들을 설명한다.

C++의 특징중 하나인 템플릿 사용법과 스트림 사용법, 에러 및 예외처리,

연산자 오버로딩등 C++ 실제 코딩을 할 때 많이 사용되는 부분에 대해 언급한다.

그리고 책 표지에도 적혀있듯이 표준라이브러리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하고

컨테이너, 람다, 알고리즘, 정규표현식, 라이브러리 등을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한다.


Part 4는 C++을 좀 더 활용하는 단계에 대해 설명한다.


표준 라이브러리를 원하는 만큼 커스터마이징 하고 템플릿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법,

그리고 C++을 사용한 멀티스레드 프로그래밍에 대해 설명한다.


Part 5에서는 소프트 웨어 공학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프로세스, 방법론, 성능, 효율, 프로파일링, 테스팅, 디버깅 등 실제적으로

하나의 프로그램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한때 유행했던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도 유효한 것들만 간단히 다루고 

크로스 플랫폼 개발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책을 읽고나서...

책을 읽을 때는 목적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이 학문에 입문하고자 한다던지, 내가 가진 소양을 더욱 깊게 새긴다던지,

좀 더 유효한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던지, 가볍게 읽을만한 내용이라던지 등...

이 책은 입문자가 뜻을 두고 보기에는 내용이 쉽거나 친절하지 않고 범위또한 너무 넓다.

중급자가 읽기에는 너무 많은 범위를 다루다 보니 내용이 원하는 만큼 깊지가 않다.

개인적으로 C++ 입문자가 아닌 이가 C++에 대한 개요를 간략하게 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는

괜찮은 책인 것 같다.


링크

책 소개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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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저자 : 존 몽건, 노아 킨들러, 에릭 기게리

옮김 : 서환수

출판년도 : 2019.07.04





프로그래머라면 피할 수 없는게 프로그래밍 면접이다.

기술면접이라고도 하고 코딩테스트라고도 하던데, 결국은 프로그래밍 지식을 검증하는 것이다.

사실 프로그래밍 면접은 어느정도는 뻔하다고 생각한다.

연차가 낮거나 신입의 경우 가장 중점적으로 물어보는건 어느정도 까지 알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알고리즘, 자료구조 정도인듯 싶다. 

단골문제인 스택, 큐, 링크드리스트, 트리구조, 정렬문제정도지 않을까.

경력이 어느정도 되면 그 사람이 이전회사에서 했던 업무와 이룬 업적들에 대한 질문들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기술 이외의 질문도 자주 하게 되는데 "왜 이직을 하려 하는가?", 

"팀장 또는 팀원과 마찰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해결 하는가?", "왜 많은 회사중 이 회사를 지원했는가"

정도의 질문을 받는다.

물론 경력이 많은 사람에게 기술면접, 코딩테스트 등을 하는곳도 꽤 많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 면접을 준비하는 자를 위한 기본 설명서 같다.

프로그래밍 면접에 자주 등장하는 기술적인 내용과, 기술과는 상관없이

면접관이 질문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있다.

구직 또는 이직을 희망한다면 이 책을 한번 훑어보고 자신을 한번 정비해 

보는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의 목차는 아래 "목차열기"를 참조.



책의 내용...

책의 내용은 19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지만 크게 세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프로그래밍 면접 전 해야 할 것들, 프로그래밍 면접을 위해 알아야 할 기술들,

기술과 무관한 질문들.


우선 프로그래밍 면접 전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는 1~3챕터로 다루고 있는데

간단하게 요약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나는 어떤 프로그래머 인가? 어떤 일을 잘 하는가? 처럼 우선 나에대해 잘 파악하기.

현재 인력시장은 어떤 추세인지 파악하기.

자신의 능력계발, 프로파일 갱신은 꾸준히 하기.

회사를 찾는 방법과 연봉협상, 그리고 전화 예비면접. (아마 국내에 있는 외국 해외지사나

해외에 있는 회사가 아닌이상 전화예비 면접은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잘 안보는걸로 알지만...)




4챕터부터는 기술관련 내용이 주를 이룬다. 


프로그래밍적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 자료구조, 문법, 프로그래밍적 철학,

스레드, 디자인패턴, DB, 통계학 까지 꽤나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1~3챕터 까지는 가볍게 읽기 좋은 주제였다면 4챕터 부터는 내용이 좀 무겁고

생각하며 읽어야 할 주제들이 꽤 있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었다.

그리고 17챕터의 퍼즐 문제는 18챕터의 지식기반 문제는 내가 얼마만큼 깊이 알고있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조리있게 잘 설명할 수 있는지를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19챕터에는 기술과 무관한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질문들을 살펴보면 10년 이상의 경력으로 

5번정도 면접을 본 나의 입장에서 몇번 질문받아본 내용이 꽤 있었다.


마지막으로 부록느낌으로 이력서에 대한설명이 있는데 이것도 현재 쓰고 있는, 또는 

갱신하고있는 자신의 프로파일을 관리할 때 꽤나 유익한 조언들이 많다.



책을 읽고나서...

우선 이 책이 프로그래밍 면접에 도움이 될까? 라고 생각해 본다면...

높은 확률로 될것 같다? 정도 이다.

각 회사의 프로그래밍 면접 방식은 다르고 사실 코딩 테스트나 알고리즘 질문보다

쌓아온 커리어에 대한 검증을 위주로 하는곳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내용은 프로그래머라면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 많고

나름 족집게? 처럼 괜찮은 주제도 많다.

이직에 대해, 프로그래밍 면접에 대해 준비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한번 참고해 보는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다.


링크

책 소개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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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모던 웹을 위한 HTML5 + CSS3 바이블 3편

저자 : 윤인성

출판년도 : 2019.05.1




예전 프로그래밍 공부를 시작할 때 참 많은 언어를 공부했다.

c, c++, java, php, flex, html, c#, d, python,  등 수많은 언어들을 거치고 

요즘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는 역시나 c++과 직업특성상 

그래픽 관련 언어(cg, hlsl, glsl 등)정도이다.

하지만 이쪽일을 하기 전에는 html과 flex, action script를 주로 했었다.

어느 직업을 가져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했을때 당시 유행했던 웹마스터라는 

직군에도 무척 관심이 많았다.

그리고 당시 가난한 대학생이었기에 아르바이트로 홈페이지 만들어 주는 아르바이트를 자주 했었다.

그때는 한창 flex, ajax 등이 유행하던 시기였다.

덕분에 지금도 웹 관련 책을 몇권 들고있다.

그리고 나의 예전 블로그를 보면 당시 웹관련 공부를 했었던 흔적들이 남아있다.

웹 관련 개발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그 특유의 확장성 때문인지, 역동성 때문인지, 아니면 화려함 때문인지는 모르겠다.

오랜만에 좋은책과 함께 즐거운 학습을 할수 있어서 좋았다.


책의 목차는 아래 "목차열기"를 참조.



책의 내용...

책의 내용은 크게 3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첫번째 파트는 HTML5와 CSS3기본적인 내용에 대해 다룬다.


기본적인 내용이라 함은 웹 자체에 대한 이야기 부터 시작해서 인터넷 이야기,

플러그인, 웹2.0 등 기술의 역사적인 내용부터 HTML5의 중요성,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어떤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 언급한다.

HTML을 개발할 수 있는 환경구축과 HTML의 기본적인 문법, CSS의 기본 문법에 대해 다룬다.


두번째 파트는 HTML5와 CSS3를 사용하여 레이아웃을 구성한다.

웹페이지 만드는 실질적인 부분들에 대해 다룬다.

폰트, 콘텐츠, 목록 부터 스마트폰의 내비게이션 구성, 태블릿 pc의 경우 레이아웃,

이런것들을 활용하여 소셜커머스 메인 페이지제작하는 예제로 구성되어 있다.


세번째 파트는 HTML5와 CSS3의 심화내용을 다룬다.

CSS를 활용하여 역동적이고 화려하게 변형 및 애니메이션,

반응형 웹을 위한 규칙들, 그리드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 한다.

책을 읽으면서...

우선 이 책은 완성도가 무척 높다.

세번째 개정판이라 그런지 책의 구성이 깔끔하고 체계적이며 알차다.

게다가 저자 직강의 동영상 강의와 유튜브를 통한 Q/A도 제공된다.

HTML5와 CSS3에 대해 기본부터 시작해서 활용까지 잘 정리되어 있다.

책의 구성을 보면 각 챕터의 초반에 어떤 내용을 배우는지 미리 체크할 수 있도록 해 두었고

중간중간 유용한 팁을 제공해 주는 배려를 보여준다.그리고 한 챕터가 끝날 때 마다 연습문제를 제공하여 

독자가 얼마나 이해했는지를 체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을 처음부터 쭈욱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HTML5와 CSS에 익숙해 지고

어느순간 웹 페이지를 제작하고 있는 자신을 볼 수 있다.

그리고 PC 웹 페이지 뿐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PC등도 같이 다루어 활용성을 높였다.

저자 동영상 강의를 추가로 제공하여 입문자에게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웹 페이지 제작을 배우고자 하는 이에게 충분히 추천할 만한 좋은 책이었다.


링크

- 소스 링크

- 저자 동영상 강의

- 책 소개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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