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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단점을 메꾸는 것을 단(鍛)이라 하고 자신의 강점을 갈고 닦는 것을 련(鍊)이라 하여, 두가지를 합친 것을 단련이라고 부른다.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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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파이썬 날코딩으로 알고 짜는 딥러닝

저자 : 윤덕호

출판년도 : 2019.07.15



프로그래머라는 직업으로 일하다 보니 기술의 유행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민감하다.

기술의 영역이 무척 넓긴 하지만 그럼에도 책으로, 지인으로부터, 또는 구직사이트로부터

요즘 많이 듣게되는 단어가 인공지능, 딥러닝,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신경망, 빅데이터, 파이썬이다.

관련 서적들이 줄줄이 나오고 있는 이 시점에 딥러닝에 대해 한번은 공부해봐야 할 과제였고

이를 위해 이 책을 선택하였다.

이 책의 목표는 딥러닝 알고리즘의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파이썬으로 구현하는데 있다.

파이썬 문법을 따로 다루지는 않는다.


책의 목차는 아래 "목차열기"를 참조.


책의 내용...

책의 내용은 크게 5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첫번째 파트는 딥러닝을 간단히 맛볼 수 있도록 간단한 신경망 구조인 단층 퍼셉트론 구조를 다룬다.

전복 고리 수 추정 신경망 예제로 회귀분석 문제를, 펄서 여부 판정 신경망 예제로 이진 판단 문제를,

그리고 철판의 불량 상태 분류 신경망 예제를 통해 선택 분류 문제를 다룬다.


두번째 파트는 다층 퍼셉트론 구조를 다루면서 객체지향 모델 구조와 복합 출력의 처리방법에 대한

내용들이 주를 이룬다.

객체지향 구조로 프로그램을 재구성 하면서 꽃 이미지 분류 신경망 예제를 소개하고,

오피스 31 이미지의 다차우너 분류 예제를 사용해 복합 출력을 다룬다.


세번째 파트는 합성곱 신경망과 정규화 기법, 거대 심층 구조를 살펴보면서 은닉 계층 구성에

이용되는 12가지 계층의 기능과 구현 방법을 살펴본다.


네번째 파트는 순환 신경망시간 축을 갖는 시계열 데이터 처리에 특화된 순환 신경망을 이용해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다루는 과정을 살펴본다.


다섯번째 파트는 고급 응용파트로 세가지 딥러닝 응용구조를 소개한다.


실제로 내용을 진행하면서 기존의 내용을 재활용 하거나 확장하는 부분이 많다.

아래의 표를 보면 잘 정리되어 있다.

이 그림 하나가 책을 읽으면서, 읽고 나서도 많은 개념 정리를 도와 주었다.

어떤 알고리즘, 이론이 어떤식으로 이어지는지를 알려준다.


책을 읽으면서...

우선 이 책은 특정 기술에 대한 입문서라고 하기에는 난이도가 있다.

사실 인공지능, 딥러닝등의 학문이 기본적으로 허들이 높다.

기반 지식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책 또한 독자가 프로그래밍 지식, 알고리즘 지식, 기본 아키텍쳐 지식을 베이스로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책의 내용으 풀어 나간다.

책의 내용은 무척 체계적이고 깔끔하다.

여러가지 예제를 통해 딥러닝에 대한 기본 알고리즘 부터 응용 내용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기존에 존재하는 플랫폼이나 라이브러리가 아닌 이론을 정확히 알고

코드로 직접 구현을 한다.

공부는 어렵게 해야 하고 깊이있게 해야 한다.

그래야 기본을 닦고 응용을 할 수 있다.

앞으로도 이정도의 깊이있는 책이 많이 나와 현업자들의 갈망을 많이 채워줬으면 좋겠다.

그런 의미에서 딥러닝을 체계적으로 깊이있게 배우고자 하는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빛출판네트워크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Posted by 붕대마음

책 제목 : 게임으로 익히는 코딩 알고리즘

저자 : 김영기

출판년도 : 2019.05.06


게임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지기 위해, 그리고 게임개발자가 되서도 몇몇권의 

알고리즘 책을 읽은 기억이 있다.

소설방식의 알고리즘 책 부터 하드커버의 흉기같은 알고리즘 바이블.

알고리즘이나 자료구조론을 공부하는건 참 힘들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희열감도 있다.

기본적으로 알고리즘은 어렵다.

알고리즘은 결국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및 과정이고 좀 더 좋은 방법을 찾기위해

열심히 고민해야하기 때문에 복잡하다.

그렇기 때문에 더 좋은 방법을 생각해내거나 풀어냈을 경우 보람과 성취감이 있다.

이 책 또한 알고리즘이라는 쉽지않은 학문을 쉽게 배우는 것이 목표다.


책의 목차는 아래 "목차열기"를 참조.


책의 내용...

책의 내용은 크게 3가지로 나뉜다.

첫 파트는 알고리즘과 코딩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쉬운내용을 먼저 소개한다.

거의 프로그래밍 언어의 기본 문법위주의 내용이다.

두번째 파트는 큐, 스택, 해시, 그래프같은 자료구조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실제적으로 자료구조론과 알고리즘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진다.

세번째 파트는 재귀, 탐색, 길찾기, 동적프로그래밍등 여러 프로그래밍 알고리즘에 대해 학습한다.

결국은 접근, 활용, 응용처럼 처음에는 쉬운난이도에서 고난이도로 간다.


첫파트에서는 알고리즘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이 알고리즘을 배우기 위한 수단에 대해 설명한다.

바로 코딩게임이란 것을 수단으로 알고리즘을 학습한다.

알고리즘을 공부하는 수단이 게임이라는 것이 정말 참신하다.

첫번쨰 파트는 전반적으로 간단한 내용을 다루었다.

그래서 난이도는 Easy이다.


두번째 파트에서는 자료구조에 대해 다룬다.

자료구조는 프로그래밍에서 데이터를 구조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이라 

처음 보는 사람에게는 생소한 내용이 많다.

큐와 스택, 해시맵, 이진탐색등 듣기만 해도 어려운 내용들이 많다.

이 파트에서는 이 자료구조를 이용해서 코딩게임을 할 수 있다.


세번째 파트에서는 알고리즘을 활용해서 좀 더 어려운 문제에 도전해 보는 파트다.

최단경로, 원형와 같은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해결한다.

그리고 뒤에 부록으로 실려있는 개발자들의 인터뷰 내용도 꽤나 재미있다.

현 개발자들의 노하우와 마인드, 철학 등을 엿볼 수 있다.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




책을 읽으면서...

많은 기술서, 학습서를 읽어왔지만 이 책만큼 공부를 재미로 매칭시킨 예는 보지 못했다.

알고리즘도, 자료구조론, 프로그래밍 모두 재미있게 공부하기는 힘든 영역이다.

많은 입문서들이 좀 더 쉽게, 체계적으로 배울수 있도록 배려 했다면 이 책은 쉽게 접근해서

재미있게 배우도록 배려했으며 이를 위해 코딩게임이라는 기존 플랫폼을 잘 활용했다.

책의 구성도 무척 편하게 되어 있다.

각 챕터의 첫 페이지에서 이 챕터는 어떤 내용이 나올 것 인지를 알 수 있고,

각 챕터내 일관된 구성으로 책을 체계적으로 편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

문제설명 - 푸는방법 - 필요한 알고리즘 - 코드에 대한 이해도와 같은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만약 처음 알고리즘 및 자료구조론 책을 봐야하거나 코딩게임에 대해 입문하려 할 경우 

이 책은 충분히 만족할 만한 내용을 담고있다.


이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빛출판네트워크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참고 링크

- 코딩게임

- 책 소개

 

Posted by 붕대마음

책 제목 : 해커, 광기의 랩소디 세상을 바꾼 컴퓨터 혁명의 영웅들

저자 : 스티븐 레비.

        박재호, 이해영 옮김

출판년도 : 2019.05.05


이 책은 2013.08.20. 한빛미디어에서 출판했던 "해커스, 세상을 바꾼 컴퓨터 천재들"의 복간판이다.

이 책은 여태까지 내가 리뷰를 해 왔던 프로그래밍 기술서가 아니다.

프로그래밍 책은 아니지만 프로그래밍을 다루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책이다.

해커.. 프로그래머로서 한때 해커를 꿈꿔보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젊었을 적, 나 역시 한때 해커라는 단어의 매력에 빠져 정보보안 기사와 같은 자격증을 

공부하려 했던 적이 있었다.

사실 해커라는 단어가 우리가 생각하는 그 단어가 맞나 싶을정도로 실제 뜻은 의외로 바람직 하다.

우리가 생각하는 해커의 이미지는 바이러스와, 컴퓨터 범죄, 정보 빼돌리기등을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컴퓨터 또는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뛰어난 기술자로서 컴퓨터 시스템 내부구조 및 동작에

심취하여 이를 알고자 노력하는 사람" 정도의 뜻이다. (두산백과 발췌)

실제로 이 책에서도 컴퓨터, 또는 프로그래밍에 심취하여 기술을 발전을 이룩해낸 선구자들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책의 목차는 아래 "목차열기"를 참조.


책의 내용...

책의 내용은 크게 4가지로 나뉜다.

단순하게 시대별로 나누긴 했지만, 컴퓨터 기술이란건 결국 선구자의 반석위에 다시 쌓는 작업이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발전할 수 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1부 내용에서는 MIT의 50년대, 그리고 최초의 해커에 대한 개념 해커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해커윤리에 대해 이야기 한다.

60년대로 넘어가면서 최초의 게임중 하나인 스페이스워에 대한 이야기와 최초의 컴퓨터 조이스틱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1부에 실린 컴퓨터 사진들, 그리고 코딩을 위한 카드이야기들.

오래된 옛 이야기 같지만 사실 그렇게 오래되지만은 않은 이야기 이며

나를 가르쳤던 교수님도 학부생때 겪었던 일이다.

글을 읽다보면 컴퓨터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 그리고 열정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껴진다.


2부는 하드웨어 해커스로 70년대 이야기를 다룬다.

개인용 컴퓨터를 보급하려는 노력들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컴퓨터 하드웨어에 심취해 있는 홈브루 컴퓨터 클럽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우리한테 익숙한 빌게이츠, 애플컴퓨터, 스티브잡스, 스티브워즈니악에

대한 내용도 다룬다.

1부에서는 철도클럽이 있었다면 2부에서는 홈브루 컴퓨터 클럽이 있었다.


3부는 게임해커에 대한 내용이다.

해커라는 개념을 게임과 접목하고 그리고 상업적으로 이용하면서

해커윤리에 많은 변혁을 겪은 시기이다.

복제와 복제방지, 저작권등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온다.


4분에는 1980년대에 해커윤리에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마지막해커에 대한 짧은 이야기와

작가의 후기들이 실려있다.


책을 읽으면서...

책을 읽으면서 "부럽다"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다.

나도 이들처럼 기술을 놀이로 생각했을 때가 있었는데..

그때로 돌아가서 좀 더 많은 괴짜 친구들을 사귀고 좀 더 많은 놀이를 즐길수 있었다면 좋을텐데.

기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들의 열정이 참 부럽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참 여러번 쉬면서 생각을 했다.

기술서들과는 다르게 마음을 두드리는 옛 이야기에, 나도 모르게 감정 이입을 하다보니

한 에피소드를 읽을 때 마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고, 자꾸 비교도 하게 된다.


책에 나오는 해커정신이라는 내용이 있는데 컴퓨터를, 프로그래밍을 업으로 삼고

살고있는 내게 상당히 묵직한 내용이다.

책을 다 읽고 나서 이 책은 프로그래머들의 교양서라고 할 지 , 그냥 옛 이야기가 실린

역사서라고 할지 애매하다.

다만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뭔가 이것저것 해보고 싶고 뭔가 심취해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가벼운 마음으로 역사서나 교양서 처럼 읽어도 좋고, 나처럼 오래된 개발자라면 새로운 동기부여나 

열정을 다시 피우기 위한 구실로 읽어도 좋고, 시작단계의 개발자라면 자신의 직업윤리나

철학전인 관념을 곱씹어보기에 좋은 책인것같다.



이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빛출판네트워크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Posted by 붕대마음

책 제목 : 따라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2D& 3D 게임 개발 초보자를 위한 유니티 입문

저자 : 아라카와 다쿠야, 아사노 유이치 지음, 윤준 옮김

출판년도 : 2019.04.01

요즘 유니티 관련 책을 많이 보게 되는데 게임 제작 추세가 모바일 이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간단한 게임을 만들기에는 유니티가 참 편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다 보니 유니티 책을 많이 보게 되는데 이 책도 그중 하나다.

사실 이 책은 기존의 "초보자를 위한 유니티 5 입문"의 개정판이라고 볼 수 있다.

 

개정판 이전의 책은 본 적이 없지만 저자와 옮긴이가 같은 걸로 봐서는 유니티 버전을 맞추고

책의 내용을 좀 더 보강해서 새로 나온 책인것 같다.

책 표지에도 볼 수 있듯이 "UNITY 2019 반영" 과 "개정판"을 적혀 있다.

 

책 표지로 노란 병아리를 썻다는건 그만큼 초보자를 위한 책이라는 걸 강조하기 위해서 일까?

내가 생각하는 입문자용 기술서는 독자가 흥미를 가지고 마지막 까지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야 좋은 입문자용 기술서라 생각한다.

저자는 Unity4 입문, Unity 5 입문, 그리고 현재 내가 리뷰를 쓰고 있는 "초보자를 위한 유니티 입문"까지

유니티의 4버전부터 책을 써 왔고 개정판을 내 왔다.

그동안의 노하우로 책의 구성을 쉬운 예제로 잘 구성해 두었다.

 

책의 목차은 아래 더 보기를 누르면 된다.

...더보기

CHAPTER 1 유니티를 시작하기 위한 준비 
__ 1.1 유니티로 할 수 있는 것을 알자! 
__ 1.2 유니티를 설치하자! 

CHAPTER 2 인터페이스와 사용 방법 
__ 2.1 유니티 에디터의 화면 구성 
__ 2.2 기본적인 조작 방법 

CHAPTER 3 유니티 사용하기 
__ 3.1 프로젝트 만들기 
__ 3.2 바닥과 벽 만들기 
__ 3.3 경사면 만들기 
__ 3.4 공 만들기 
__ 3.5 중력 설정하기 
__ 3.6 게임 발전시키기 

CHAPTER 4 2D 게임 만들기 
__ 4.1 프로젝트 만들기 
__ 4.2 스프라이트 나누기 
__ 4.3 스테이지 만들기 
__ 4.4 플레이어 배치하기 
__ 4.5 플레이어 제어하기 
__ 4.6 포탄 발사하기 
__ 4.7 병아리 구슬 만들기 
__ 4.8 기능 개선하기 

CHAPTER 5 게임 UI 만들기 
__ 5.1 유니티의 UI 시스템 
__ 5.2 주요 UI 오브젝트 
__ 5.3 버튼 클릭 처리하기 
__ 5.4 타이틀 화면 만들기 

CHAPTER 6 3D 게임 만들기 
__ 6.1 프로젝트 만들기 
__ 6.2 게임에 필요한 리소스 불러오기 
__ 6.3 캐릭터 만들기 
__ 6.4 플레이어를 따라 카메라 이동하기 
__ 6.5 스테이지 만들기 
__ 6.6 장애물 설치하기 
__ 6.7 스테이지에 텍스처 설정하기 
__ 6.8 라이트 추가하기 
__ 6.9 플레이어 추락 처리하기 
__ 6.10 스테이지의 목표 지점 만들기 
__ 6.11 타이머 기능 만들기 
__ 6.12 결과 화면 만들기 
__ 6.13 사운드 적용하기 

CHAPTER 7 스마트폰에서 실행하기 
__ 7.1 스마트폰용 프로젝트 만들기 
__ 7.2 스마트폰 입력 처리하기 
__ 7.3 스마트폰에서 실행하기

책의 내용을 처음부터 따라하다보면 어느새 유니티로 3d와 2d 게임을 만들 수 있다.

 

책의 내용...

책의 시작은 입문서 답게 유니티에 대해 설명하고 유니티를 설치하는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유니티 화면에서 에디터의 구성 및 기능들에 대해 설명한다.

하이어라키창, 게임뷰, 콘솔창, 인스펙터창 등 핵심 에디터 기능들을 간결하게 설명하고 

기본적인 조작방법이나 오브젝트에 대해 설명한다.

 

3장부터는 본격적으로 유니티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프로젝트를 만들어서 간단한 오브젝트 몇개를 배치하고 그 오브젝트를 움직이는 방법을 설명한다.

오브젝트로 바닥, 벽, 경사면을 만들고 공을 추가하여 중력을 설정해 공을 굴리는 간단한 예제를 통해

유니티로 무었인가를 제작한다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것을 보여준다.

 

4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유니티를 활용해서 2D 게임을 만든다.

이 챕터의 내용을 따라하다 보면 유니티의 기본적인 기능들을 하나 씩 다 테스트 해 볼 수 있다.

게임에서 정말 중요하고 많이 사용되는 스프라이트를 만드는 방법.

이 스프라이트를 배치하고 레이어에 맞게 순서를 정하는 방법.

그리고 충돌판정, 카메라 설정 등 중요한 부분을 많이 다룬다.

게임 개발에 있어 피하기 힘든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도 여기서 좀 다루는데

사실 완전한 입문자에게는 스크립트를 통한 프로그래밍은 하나의 벽처럼 다가올 수 있다.

이 책에서도 스크립트에 대해 아래와 같이 이야기 한다.

스크립트로 오브젝트를 제어하는 방법과 그 외 게임성 있게 게임을 제작하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5장에서는 게임UI제작에 대해 이야기 하는데 게임에 있어 UI는 정말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UI오브젝트를 씬에 배치하고 캔버스를 설치해서 조절하고, 앵커로 위치를 조절하는 방법부터,

버튼을 눌렀을때 반응을 처리하는 방법, 이미지를 넣는방법 등을 다룬다.

이렇게 해서 게임 UI에 대한 간단하면서도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고 이를 활용하여

4장에서 만들었던 게임의 타이틀 화면을 만든다.

 

6장에서는 3D 게임을 만드는데 5장을 착실히 따라했다면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다.

3D게임에 필요한 리소스를 에셋스토어를 통해 불러오는 방법과 

플레이어를 따라가는 카메라를 만드는 방법은 꽤나 중요하다. 

이 장에서는 이 부분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라이트, 낙하판정, 타이머등을 제작한다.

 

이렇게 유니티에 대해서 알아보고, 유니티로 2D와 3D 게임을 만들어보고

마지막으로 만든 게임을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에 넣어보는 방법을 알아보는걸로

책의 내용은 마무리 된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정말 입문서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다.

정말 간단한 내용임에도 이를 수많은 그림으로 설명한다.

입문자에게는 용어 하나하나가 어렵고 가끔 글로하는 설명에 버벅거릴때가 많다.

이 책에서는 설명을 위해 많은 그림을 사용하기에 입문자가 따라하며 유니티를 익히기에 

부담이 적은것 같다.

 

그리고 익숙치 않은 단어들을 따로 잘 정리해 두었다.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 단어들 이지만 생소할 수도 있는 사람들을 위해 부연 설명과 함께 잘 정리해 두었다.

책의 구성도 전형적인 입문용 책의 형태를 이룬다.

유니티에 대한 설명 - 유니티를 사용해 보자 - 간단한걸 만들어 보자 - 이제 유니티를 좀 더 활용해서 좀 더 만들어보자.

이런식의 전개를 통해 부담없이 책을 읽으며 따라하다보면 간단한 게임이 하나 둘 뚝딱 만들어 진다.

할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을 가지는 이에게 자신감을 심어 줄 수 있을 만큼 쉽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다만 쉽게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이미지를 많이 쓰다보니 실제로 책이 그렇게 얇지 않음에도

책의 내용자체는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입문을 위해 필요한 내용은 다 담고 있지만 여러가지 게임을 만들어 보면서 유니티의

익숙함을 단련하는데 있어서는 조금 아쉬운 듯 하다.

 

 

이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빛출판네트워크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링크

- 예제코드

- 유니티 사이트

 

 

Posted by 붕대마음

책 제목 :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19

저자 : 빨간고래, 윤이사라

출판년도 : 2019.01.25



예전에 이 책의 cc 2018버전을 리뷰한 적이 있었는데 인연이 닿아 cc 2019를 리뷰할 기회가 생겼다.

그 당시에 책의 느낌이 무척 좋았고 도움을 많이 받은 기억이 있어 기대를 안고 책을 살펴보았다.

[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18 리뷰 ]


CC 2018

 CC 2019

 


 


CC 2018때는 책이 2권으로 완전히 분리되어 있어 독특하다고 느꼇었는데 이번 

2019는 그냥 한 권으로 통합되어 있다.

한권의 책에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모두 담고 있어 두께가 조금 있다.


책의 머리말에는 포토샵 편과 일러스트레이터 편에서의 책의 구성에 대해 간략하게 적혀있다.

두 파트 모두 입문자를 위한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기술서의 입문자용 책은 책의 구성에 생각해야 할 부분이 꽤 많다.

입문자는 해당 내용에 대해 지식이 없기 때문에 어려워 하고 힘들어 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내용을 배울지/ 어떻게 하면 되는지 에 대한 내용과 현재 어떤걸 배우고 있는지, 

좀 전에 어떤걸 배웠는지, 이 기능을 어떻게 쓰는지, 어떤 실수를 할 수 있는지 등을 

친절하게 알려주어야 한다.

그런 면에서 포토샵편과 엘러스트레이터편의 책의 구성은 독자를 잘 배려한 책의 구성을 가지고 있다.

 포토샵 편

일러스트레이터 편 

 


 

 

 


책의 예제를 따라하며 실습하기 위해 어도비에서 체험판을 받아 설치하면 된다.

다운로드 경로 : 어도비 한글 사이트

CC 2019라는 책의 이름에 걸맞게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19 의 신기능들도 

책에서 몇가지 소개한다.


그리고 책 내용을 썸네일 방식으로 미리 볼 수 있도록 이미지 갤러리를 제공한다.

이 페이지를 통해 이 책에서 내가 만들어 볼 수 있는 기능 및 결과물을 미리 볼 수 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첫 파트는 포토샵에 대한 내용이다.

포토샵 파트의 앞 부분은 토샵이라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간단히 이야기 하고

포토샵에서 사용되는 개념들(벡터와 비트맵, 컬러모드, 해상도, 파일포맷, 색의 3속성)에 대해 설명한다.


그 후 본격적으로 포토샵을 실습한다.

기본적인 포토샵 메뉴들을 하나씩 테스트 해 보고, 기능들을 테스트 하면서

간단한 실습을 진행한다.

포토샵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능들을 하나씩 설명하면서 바로 실습하며 기능들을 

테스트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이미지에서 원하는 영역 선택, 선택영역 이동, 이미지 변형 및 회전, 이미지를 자르거나 분할하기

같이 포토샵에서 기본 기능이면서 자주 사용되는 기능들을 우선 다룬다.


포토샵에서 유용하게 사용되는 단축키도 잊지않고 챙겨준다.

포토샵은 기능이 아주 많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단축키를 알고 있으면 무척 편하다.


간단한 기능을 테스트 한 이후로는 좀 더 이미지를 다채롭게 편집할 수 있는 기능들을 소개한다.

브러쉬를 사용하여 이미지의 특정 부분을 지우거나 색칠하고, 

이미지의 느낌을 다르게 주기 위해 이미지를 원하는 대로 리터칭 하거나 보정하는 방법, 

이미지에 문자를 넣거나 이미지를 세밀하게 편집하기 위한 패스등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그리고 포토샵을 사용자가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포토샵 환경설정하는 부분도 설명한다.

이렇게 간단하게 포토샵의 기능들을 하나씩 테스트 하고 그 후로는 포토샵에서 정말 중요한 

개념인 레이어와 채널에 대해 설명한다.

사실 레이어와 채널의 개념은 초보자에게 처음에는 이해하기 어렵게 다가올 수 있지만

책에서 준비된 실습들과 보고, 예제들을 따라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해가 된다.


마지막으로는 이미지를 전문가처럼 보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느낌있는 흑백이미지 만들기, 톤 보정하기나 명도 및 채도 보정하기 등 이미지를 보정하는 법과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는 인물사진 보정하는 방법, 멋진 풍경을 더욱 멋지게 보정하는 법를

설명한다.

이 과정들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이미지를 손쉽게 편집하는 나를 볼 수 있다.


두번째 파트는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포토샵과 같은 구성을 유지하며 처음에는 일러스트레이터에 대한 소개를 시작으로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본적인 메뉴들에 대해 소개하고 기능들에 대해 하나씩 

테스트 하면서 실습을 진행한다.


포토샵과는 다르게 일러스트레이터는 이미지 편집보다는 이미지를 그리는 실습이 많다.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본 기능들을 사용하는 것을 충분히 익숙하게 실습하다 보면

어느새 중급 테크닉을 위한 예제들이 나온다.

3D 입체 건물 그리기, 사진을 그림으로 바꾸기, 면이 겹쳐보이는 효과 주기 등 실제 

일러스트레이터 작업에 많이 사용되는 기능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일러스트레이터를 활용하여 평면에 원근감 있는 입체를 쉽게 그릴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면 비트맨 이미지를 벡터 이미지로 바꿀 수 있다.

광고 포스터에서 많이 보던 이미지를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여 쉽게 제작할 수 있다.

포토샵과 마찬가지로 일러스트레이터도 수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다.

자주쓰는 단축키는 책에서 깔끔하게 잘 정리한 실속단축키표를 참고하여 숙지하면 좋다.


책을 읽으면서...

CC 2018을 본 후 CC 2019를 보면서 기대감이 있었다.

2018 버전 책으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입문한 내게 2018 버전 책은 많은 도움을 주었다.

2019 버전 책은 나의 기대보다 더 좋은책으로 나온 것 같다.

보다 친절하고 꼼꼼한 설명과 입문자를 배려하는 책의 구성부터 시작해서

기능들을 활용하여 쉽고 재미있게 실습할 수 있는 예제들이 있어 

책을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흥미로웠다.

그래픽 분야 1위 베스트 셀러가 될 자격이 충분한 책이라고 생각하며

포토샵과 일러스트를 입문하거나 자기가 찍은 사진을 보다 예쁘게 편집하거나,

광고 포스터나 심볼 또는 패턴등 시각디자인을 위해 일러스트레이터에 

입문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빛출판네트워크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온라인 서점에서 이 책을 구매하면 위와같은 파우치를 주는 행사도 같이하고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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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CC2019> 출간기념 특별 브랜드전

-이벤트 내용 : 온라인 서점에서 <맛있는 디자인 CC2019> 도서 1권 이상 구매 시 빨간고래x한빛미디어 한정판 일러스트 파우치 증정
-이벤트 기간 : ~사은품 소진 시까지(한정수량)
-사은품 선택 시 : 포인트 차감(각 서점별 포인트 참고) 
-이벤트 URL : 
  예스24 - http://bit.ly/2SffJP0
  알라딘 - http://bit.ly/2RRug41
  교보문고 - http://bit.ly/2DGcT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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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포완카(포토샵 완전정복 카페)

예제파일 다운로드

-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다운로드



Posted by 붕대마음

책 제목 : 유튜브 동영상 편집 with 프리미어 프로

저자 : 하지원

출판년도 : 2018.11.30




작년에 아이가 태어나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동영상도 많이 찍었다.

그렇게 차곡차곡 모으다 보니 어느새 용량도 많아지고 예쁘게 편집해서 보여주고 

자랑하고 싶은게 아빠의 마음!

그래서 내 손으로 동영상을 편집하기 위해 이 책을 골랐다.


우선 이 책이 어떤 책인지에 대한 리뷰는 이 동영상이 가장 잘 말해준다.

무려 저자가 직접하는 책 리뷰다.




책 구매에 있어 고민 중 이라면 위 동영상의 저자 리뷰를 통해

이 책이 나에게 도움이 될 책인지 아닌지를 판단 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책의 제목을 보면 3가지 단어가 보인다.

"20일 완성", "유튜브", "프리미어 프로"

이 책은 초보자의 프리미어 프로를 통한 동영상 편집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저자가 대상으로 하는 독자는 위와 같다.

짧게 말하자면 동영산 편집 입문자를 위한 책이다.



입문자용 책 답게 이 책을 어떤식으로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있다.

책 구성에 대한 활용과 책을 통해 학습하는 방식 및 계획이 잘 나와있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처음으로 할 일은 동영상 편집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는 것이다.


프리미어 프로의 설치는 직관적, 외국예저 학습, 실무 적용등의 이유로 영문판을 추천한다.

그리고 최신 코덱, 자막을 위한 폰트를 설치한다.


그리고 실제로 책 내용을 "들어가기전"에 유튜버가 되고 싶은 크리에이터를 위한 안내서가 있다.

동영상 제작을 시작하기 위한 마음가짐, 멋진 동영상을 만들기 위한 카메라 준비, 

렌즈 모델명 보는 법, 나만의 동영상 촬영하기 에 대해 다룬다.


어떤 동영상을 만들 것인지, 어떻게 만들어야 잘 만드는 것인지, 

영상에서 사용되는 필수 지식들, 촬영을 위한 카메라 선택을 위해 고려해야 하는 부분들,

촬영을 위한 계획과 구도잡는법 등에 대해 다룬다.


설명을 읽다보면 저자는 단순히 입문자에게 간단한 편집기술을 익히길 요구하는게 아니라

동영상편집에 대해 좀 더 진지하게 깊이있게 생각해보길 바라는 것 같다.


앞의 책을 보기 위한 준비들, 들어가기전 알아야 하는 개념들을 제외하고 

동영상 편집을 다루는 내용부터 1일차 이다.

1일차 ~ 5일차는 프리미어 프로를 사용하여 동영상 편집의 기본적인 내용을 다룬다.


처음일 수 있는 프리미어 프로 라는 툴에 대해서 세세한 설명과 간단한 편집기능을 테스트 한다.

컷 편집, 자막 삽입, 타임라인으로 볼륨 조절하기, 장면이 자연스럽게 전환할 때 많이 사용하는 트랜지션 효과, 

실제 동영상 파일로 제작하기 등을 설명한다.


책의 내용이 그림으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프리미어 프로를 처음 사용하는데도 따라하는데 어렵지는 않았다.

중간중간에 개념에 대한 설명도 곁들여 있어서 이해를 돕는 부분이 좋았다.


여기까지가 기본적인 프리미어 프로의 기능을 단순히 사용하는 것이었다면 두번째 파트인 6일~15일 학습 내용은

동영상을 좀 더 원하는 대로 꾸밀 수 있도록 프리미어 프로의 기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극장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크레딧롤, 확대 및 축소를 이용한 애니메이션 효과, 

화면을 분할해서 여러개의 화면을 만드는 법, 동영상을 더욱 다채롭게 하기 위해 폰트가 아닌 이미지를 추가하는 법,

원하는 색으로 배경을 칠한다던지, 영화등에서 많이 봤던 모션블러에 의한 화면전환 효과등

프리미어프로를 좀 더 활용해서 영상을 다채롭게 만드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한다.


티비에서 보면 신기했던 한 화면에 똑같은 두사람이 나오는 장면,

뉴스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걸어다니는 사람의 얼굴에 모자이크 처리하는 방법 등

재미있고 흥미로운 주제가 많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정말 입문자를 위한 책이다.

책 내용도 그렇지만 책의 디자인도 그렇고, 책의 내용의 배치도 그러하며, 책의 짜임새도 그렇다.

처음부터 끝까지 입문자에 대한 배려가 엿보인다.


프리미어 프로라는 툴이 어렵게 다가오지 않도록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 그림을 많이 삽입하고

따라하는데 있어 어렵지 않게 배려하였다.

그리고 실제 많이 접해본 장면들을 예제로 채택하여 흥미를 유발시킨다.

책의 구성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20일 완성으로 하여 학습방법을 먼저 제시해 준다.


동영상 편집에 대해, 또는 프리미어 프로에 대해 처음 발을 내딛고자 한다면 좋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Reference Link

- 저자의 책 소개 리뷰

- 저자의 유튜브 영상들

- 프리미어 프로 설치 

- 책 예제 다운로드


Posted by 붕대마음

책 제목 :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

저자 : 김석훈

출판년도 : 2018.08.17




처음 파이썬이라는 언어를 접해봤었던게 15년전 대학생 때 였다.

당시 파이썬으로 처음 만들었던 프로그램이 메일보내기 프로그램이었는데

그 이후로 수많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접하다 최근에 다시 파이썬을 접하게 되었다.


요즘 한국에서도 코딩교육이 유행하고 있고 시작 언어로 파이썬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만큼 파이썬은 예전보다 더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이유는 아마 파이썬의 심플함과 간단명료함, 확장성 등에 있지 않을까?.


나는 책을 구매할 때 필자가 생각하는 독자층을 꼭 확인한다.

책을 이해 할 깜냥이 안되거나,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은 피해야 한다.

이 책의 주 독자층은 "파이썬 문법을 공부 한 후 웹프로그래밍을 배우려 하거나, 다른 언어로 

웹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파이썬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개발자"이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웹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장고에 대한 소개와 활용, 웹 서버 연동 등을 다룬다.

책의 정확한 목차는 아래와 같다.


책의 목차



파이썬 웹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 위해 1장에서는 웹 프로그래밍에 대한 기본적인 이야기를 다룬다.

웹 프로그래밍이란 무었인지, 웹 클라이언트 테스트, HTTP 프로토콜과 URL 등의 간단한 개념을 이야기 한다.


그 후 웹 프로그래밍의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 웹 라이브러리에 대해 다룬다.

웹 라이브러리의 구성부터 시작해서 웹 클라이언트 라이브러리, 웹 서버 라이브러리, CGI/WSGI 라이브러리에 대해 설명한다.


3장부터가 본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다.

파이썬장고를 설치한다.


개발 실습을 위한 준비를 마친 후 장고 웹 프레임 워크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고 프로젝트를 만들어

장고에서의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식과 원리에 대해 살펴본다.


그 이후 장에서는 본격적으로 실무를 위한 기본 학습을 시작한다.

장고에 익숙해 지기 위해 장고의 기능중 중요한 기능들에 실습형식으로 설명하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를 만드는 방법과 프로젝트  첫 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6장부터는 앞의 장에서 실습하면서 만든 웹 애플리케이션을 실제 서비스 하기 위한 

웹서버 연동 원리에 대해 설명한다.



책을 1장부터 쭉 읽다보면 어느새 웹에대한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파이썬 문법들이 익숙해 지고,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고, 웹 서버와 연동까지 하게 되고,

파이썬 개발에 재미를 느끼게 된다.






책을 읽으면서...

각 챕터의 시작 부분에 현재 챕터에서는 어떤 내용에 대해 말할 건지 목차를 적어두었다.

이 덕분에 현재 챕터에서 어떤 내용이 나올 것인지 미리 예상할 수 있다.


"NOTE" 는 책을 읽는 도중에 추가적인 이해를 돕는다.

필자의 세심한 배려가 느껴진다.


이 책은 위에서 말했듯이 파이썬 입문서는 아니다.

파이썬으로 웹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프레임 워크로 빠르게 배우고 쉽게 사용하기 위해 장고(Django)를 선택했다.

파이썬을 잘 활용하는 이를 위한 활용서라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이번에 처음 출시된 책이 아니라 2015년도에 출간된 책의 개정판이다.

그만큼 기존의 책의 내용들을 다듬고 보강해서 출간된 책 이기에,

책 내용이 군더더기 없이, 잘 정돈되어 있다.

난이도 자체는 어렵지 않은 편이지만 내용자체가 가볍거나 하지는 않다.

그리고 코드마다 붙어있는 필자의 설명 역시 잘 되어 있는 편이다.


파이썬을 활용해 보고 싶거나, 웹 프로그래밍에 익숙해 지고 싶다면 이 책으로 연습하길 추천한다.






Reference Link

고 공식 홈페이지

책 소개 및 목차, 예제소스



Posted by 붕대마음

아기가 이제 이유식을 시작할 때가 되어 아기의자를 폭풍검색했다.

여러가지 제품이 여러 가격대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너무 많은 제품에 우선 선택기준을 잡아 보았다.


1. 가격.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브랜드 때문에 너무 비싸거나, 검증되지 않은 저렴한 건 제외하고

  실사용 리뷰가 많고 만족도가 높은 제품을 찾자.


2. 튼튼함

   저렴한 제품중에 플라스틱이나 안전장치가 미흡한 게 있는데

   아기를 단단하게 받쳐주고 떨어지거나 넘어지지 않게 잘 고정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을 찾자.


3. 사용기한

   아이는 금방 크니까 최대한 오래 쓸수 있는 제품을 찾자.


결국은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을 찾자였다.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니 적당한 가격에 평점 좋은 "베블룸 아기식탁 의자"를 알게 됐다.

고민끝에 구매하여 조립했다.


출근하기전에 30분정도 소모해서 조립완료.

 

조립도 쉽고 단단한 느낌에 예쁘기 까지 하다.

등받이와 엉덩이에 쿠션이 있고 아이를 넣을 수 있는 식판의 공간도 넓어서 아기가 갑갑해 하지 않는다.

식판 커버는 따로 분리되서 세척을 편하게 할 수 있다.


가랑이 부분에는 쿠션감 있는 커버를 씌워서 아기가 살이 쓸리거나 하지 않게 마감처리 되어있다.


아이가 커 갈수록 발판과 엉딩이 부분 의자를 맞출 수 있다.

꽤나 오래 쓸 것 같다.

흔들림도 없고 디자인도 마음에 든다.

5점식 벨트로 아기를 안전하게 잡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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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붕대마음

책 제목 : 처음 시작하는 R 데이터 분석

저자 : 강전희, 엄동란

출판년도 : 2018.10.05




최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마침 기회가 되어

데이터 분석의 첫 발을 이 책을 통해 내딛게 되었다.


책 표지에 있는 "치킨집이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 라는 문구가 무척 익숙하다.

티비에서 가끔 치킨집이 얼마나 있고 어디에 가장 많이 있는지 분석을 해  주는데

내가 직접 데이터를 분석해서 할수 있다니!


항상 가장 꼼꼼하게 읽는 책 머리말을 보면 이 책의 정확한 타겟층을 알 수 있다.

나처럼 데이터 분석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책이 기초서라 그런지 무려 "7일 만에 끝내는 R 데이터 분석" 이다.

R 데이터 분석을 위해 프로그램 설치부터 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프로그래밍을 접한지 15년이 되었지만 처음 접해보는 R 언어.

초보자를 위한 책 답게 R언어란 무었인가 부터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잘 설명되어 있다.



그 이후로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 형태, 구조, 관리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데이터를 저장 및 불러오기,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어느 정도는 지루한 문법 및 개념이 힘들 때 즈음 여러 패키지를 사용하여 몇몇가지

시각적인 프로젝트를 만들며 기존에 배웠던 내용들을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실적 프로젝트로 "치킨집이 가장 많은 지역 찾기",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 비교하기",

"트위터 키워드 크롤링으로 워드 클라우드 그리기", 지하철역 주변 아파트 가격 알아보기"

를 직전 만들어 보면서 배움의 재미를 더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유튜브 인강 링크


나의 기준에 있어 전공서는, 특히 입문서는 어떻게 해서든 독자에게 정보를 쉽게 전달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술관련 전공서는 내용자체가 기술에 대한 설명이라 딱딱해서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입문서는 쉽고 가볍게, 장황한 설명보다는 같이 해나가는 방식으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해야 한다.


이 책은 예제 자체도 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흥미있을 만한 주제로 진행이 되고,

프로젝트가 실습형이라 따라하면서 실제로 구현되는 걸 보며 보람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저자가 제공하는 유튜브도 입문자에게 꽤나 유용하다.

개인적으로 치킨집 분석과 아파트 부동산 실거래가 분석은 나에게 무척 흥미로운 주제였다.




책을 읽으면서...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직군인 데이터 분석에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책이 담고있는 분량과 내용도 초보자에게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다.

데이터 분석이 어떤 일이고 어떻게 하는지 간단히 맛보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데이터 관리, 분석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었다.





Reference Link

- r download

- 예제 파일 다운로드

책 소개 및 목차, 구매 (한빛미디어)

- 저자의 동영상 강의



Posted by 붕대마음

책 제목 : Head First Android Development

저자 : 돈 그리피스 & 데이비드 그리피스 지음

         우정은 옮김

출판년도 : 2018.07.15




Head First는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다

아무것도 모르던 대학생 신입시절 어떻게 봐도 이해되지 않던 JAVA를

Head First Java 라는 책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었고, 개발자를 업으로 삼기위해 

공부에 매진했을 때 늘 끼고 다녔던 책들 중 하나가 Head First Design Patterns 이었다.


사진 참고 : 한빛미디어

사진 참고 : 한빛미디어


우연히 기회가 되어 이번에 보게 된 책은 내게 있어 세번째 Head First 책이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서문이나 머리말을 꼼꼼히 읽는걸 좋아하는데 앞 부분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도 서문에 보면 이 책의 타겟 독자를 명확하게 말해준다.

- 자바 프로그래밍 가능자.

-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하고 싶은 자.

- 지루한 강의보다 실제로 뭔가를 해보고 싶은자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안드로드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 안드로이드 개발 준비를 하는 것 부터 시작한다.



설치하는데 의외로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




모든 프로그래밍책의 기본 예제인 Hello World를 완성하였다.


예제실행에서 "Emulator: emulator: ERROR: x86 emulation currently requires hardware acceleration!" 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여 바이오스 셋업에서 가상기를 켜 주었더니 잘 되었다.


그리고 책 예제 실행이 잘 되지 않아 avd manager의 advance에서 boot option을 cold boot로 바꿔 준 이후로는 

예제 코드가 잘 동작하였다.


그 이후로는 디자인편집기를 활용하여 레이아웃(버튼)을 만들고 OnClick으로

버튼 이벤트를 연결하여 처리하는 방법, 메세지 보내는 앱을 만들어 실제 디바이스 에서

앱을 테스트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대부분 어떤 컨트롤이 있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를 다양한 예제를 통해 설명 해 준다.

이렇게 책의 내용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근사한 앱을 만들 수 있고

조금씩 안드로이드에 익숙해 지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좋아했던 부분은 "지금까지 이런 작업을 했습니다."이다.

처음에는 간단간단 한 앱을 만들지만 뒤로 갈수록 조금씩 기능을 추가하다 보면 예제가 길어지고

여태까지 어떤 작업을 했는지 잊게 되는데 위와 같이 현재까지 한 내용을 중간중간에 되짚어 준다.


중간중간에 위와같이 이 예제에서는 몇단계의 작업단계가 있고 현재 어디까지 했는지를 계속해서 알려주는 부분도 좋았다.


그리고 "핵심정리"를 통해 내가 따라 한 예제에서 예제를 따라하기에 급급해 놓칠 수 있는

예제의 주 개념을 간결하게 따로 페이지를 구성하여 책을 공부한 개념을 한번 더 되짚어, 

오래동안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군데군데 "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를 통해 예제를 따라하면서

궁금해 할 수 있는 내용들을 미리 정리해서 알려준다.


책을 읽다 보면 의외로 이 "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의 내용이 예제를 따라하다가 

문득문득 뜨는 궁금증을 잘 풀어준다.


중간 중간 현재 내가 어떤 내용을 보고 있고, 얼마만큼 했고, 어떤걸 추가로 할 건지 계속해서 알려주는 부분이 좋았다.

사실 기술서가 두꺼우면 읽기가 부담스럽기 마련인데 Head First책은 우선 그림이 많고,

되짚어 주는 부분이 많아 다른 기술서에 비해 훨씬 빠르고 쉽게 읽힌다.

만약 이 책이 다른 기술서 처럼 기술에 대해서만 명확한 설명으로 끝냈다면 책이 훨씬 얇아졌을 것이다.

그래서 만약 책의 두께만으로 부담이 된다면 의외로 술술 읽혀서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현재 언리얼과 유니티라는 게임 엔진을 통해 게임을 제작하면서 안드로이드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잘'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위트있는 그림체와, 쉽게 읽혀지는 대화체, 그리고 누워서도 생각하게 만들었던 질문들,

Head First 시리즈의 일관된 학습 철학이 이 책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이 좀 더 재미있게 학습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루하지 않게 학습하기 위한 방법들이다.

그리고 정말 늘 생각하는 거지만 책의 편집은 정말 잘하는 것 같다.

기술서들의 특징은 대부분 딱딱한 그림체에 딱딱한 형식의 설명이 주를 이루는데 이 책은

기술설명에 있어서 독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대화체를 쓰기도 하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위트있는 그림을 넣기도 한다.

사실 모바일 게임 개발을 6년정도 하면서 안드로이드를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게임개발을 위한 안드로이드만 알았지 안드로이드 자체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아본적이 없었다.

이 책을 통해서 안드로이드에 대해, 그리고 안드로이드 개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수 있어 좋았다.

자바를 다룰 수 있는 개발자가 안드로이드개발을 시작하려 한다면 이 책은 좋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Reference Link

- android studio download

- Head First Android

- 책 소개 및 목차, 구매 (한빛미디어)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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