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수리업체에 맡겨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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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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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행사항은.
1. 컴퓨터 수리 눈탱이 맞음.
2. 소비자 보호원에 접수함.
3. 전화와서 한다는 말이 자기들은 강제력은 없고 잘 좀 안되겠냐 식의 권유만
할수 있고 이런 컴퓨터 수리 관련 접수도 많이 받았는데 돈 돌려받은적이 거의 없다고
크게 희망을 갖지는 말라고 함. (이게 사기급 호구를 당한 사람한테 할 소리인가.)
4. 그리고 조정을 기다리고 있는데....2주? 3주? 정도 된거 같은데 답이 없다.
5. 고민중. 일단 소비자 보호원은 머 졸라 답답하다. 뭐 진행사항도 공유안해주고
처음 시작할 때 부터 희망을 갖지마라 자기들은 권한없다 말은해볼게 이런식이고...
6. 오프라인 매장이 지도에 있어서 직접 가봄. 그런데 갈 때 마다 문이 닫혀 있네.
경찰에 신고하기에는 막 불려다니기 귀찮고 이대로 끝내기에는 억울한데 소비자 보호원은
그냥 아무것도 안해주는거 같고..일단 내일 소비자 보호원에 전화해 보고 제대로 처리 안해주면
그냥 사기로 경찰에 신고해야겠다.
수리기사도 같이 신고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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