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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

글 : 레고밟았어 장르 : 판타지 몇번이나 읽을 기회가 있었는데 제목만 보고 아 "무협물"이구나 라고 생각해서 계속 미루던 작품. 이번에 시간이 좀 되서 무협물이나 하나 읽을까 해서 픽해서 읽기 시작. 읽기 전에는 사실 리뷰나 어떤내용인지를 알아보지 않고 읽는다. 읽는동안 다른사람의 평가에 내 생각이영향을 받기 때문. 일단은...제목그대로 회귀물은 맞는데.....무협물은 아닌듯? https://page.kakao.com/content/54539483 철혈검가 사냥개의 회귀 [독점연재]토사구팽(兎死狗烹).최후의 순간 버려졌던 사냥개가 돌아왔다.'......40년 전인가.'이제는 사냥감이고 주인이고 다 물어 죽이리라. page.kakao.com https://page.kakao.com/content/6161..

킬 더 드래곤

글 : 백수귀족 장르 : 판타지 최근에 읽은 책 중에서 만족스럽게 읽은 책. 게다가 책 커버 원화도 꽤 괜찮다. 책 내용과 잘 어울린다. 사실 그동안 책 원화 커버가 책의 내용을 과연 읽어보고 그린건지 의심스러운게 꽤나 많았는데 이건 꽤 마음에 든다. 개인적으로는 좀 더 낙후되고 거칠과 힘듬이 표시되는 원화였으면 하지만 이정도도 뭐 화려한거보다야.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5987441 킬 더 드래곤 [독점] 머지않은 미래, 인류는 종의 운명을 건 전쟁에 돌입했다. 오로지 ‘사이커’만이 ‘드래곤’을 죽일 수 있다. series.naver.com 책 소개 : 머지않은 미래, 인류는 종의 운명을 건 전쟁에 돌입했다. 오로지 ‘사이커’만..

밥먹고 가라

글 : 고두열 장르 : 현대판타지 판타지를 보다가 느낀건데 의외로 직업관련된 판타지가 재미있었음. 그래서 이 책도 제목만 보고 아 요리관련된 내용이겠구나하며 봄. mgun.tistory.com/3343 요리의 신 글 : 홍상기(이랑) 장르 : 현대판타지 이번에 소개할 책은 요리관련 현대판타지. 유행공식인 회귀물. 요리라는 장르로 참 재미있게 봤던 미스터 초밥왕 이라는 만화책이 떠오른다. 요리라는 장르 mgun.tistory.com 이전에 이 책을 무척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기대를 가지고 읽었음. 우선 책 내용은 회귀물은 아니고 그냥 킹왕짱 강한 전직 용사가 식당을 운영하면서 겪는 여러가지 내용. 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2441721&isWebto..

미친 재능의 마도사

글 : 이등별 장르 : 판타지 예전에 읽었던 책 리뷰. 제목이 미친 재능~ 관련 책이 몇개 있길래 이 책의 저자분의 다른 책인가 했는데 딱히 그렇진 않음. 책 제목만 봐도 주인공이 재능충 인건 알겠음. 처음에는 권수가 작아서(9권) 읽지 않으려 했는데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읽다보니 재미있어서 마지막까지 광속으로 읽어버림. 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2880135&isWebtoonAgreePopUp=true 미친 재능의 마도사 악마의 재능을 가진 냉정, 비정, 무정한 마도사. 자신을 가로막는 것들을 거침없이 치워버리며 나아가는 제이의 이야기. series.naver.com 책 소개 : 악마의 재능을 가진 냉정, 비정, 무정한 마도사. 자신을 가로막는 것들..

이제 내가 몹이다.

글 : 아모리아 장르 : 판타지 제목만 보고 대충 아 게임소설인가 했는데 읽다보니 전혀 다른 내용. 간단한 내용은.. 인류 최고의 영웅? 이었던 주인공이 지인과 가족의 배신으로 몰락하고 복수한다는 내용인데...중간중간에 이런저런 일도 많이 하고. 읽을때는 몰랐는데 지금보니 19금이다. 딱히 야하진 않았던것 같은데...기억이 잘... 짧게 말해서 딱 나쁜 악당 스타일의 먼치킨 소설. 19금이라 그런지 네이버 시리즈에는 없고 리디에 있는데 로그인 해야 링크가 열린다. 그래서 그냥 출판사 링크를 남긴다. blog.naver.com/chungeoram_book/222053676382 아모리아 작가님의 작품 서비스 소식 ​최강의 초능력으로 몬스터에게서 세계를 지켜온, 정점에 섰던 남자 '강찬'.하지만 어느 날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