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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게임 어게인

글 : 창술의대가 장르 : 현대판타지 이번 책은 판타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주제인 소환 + 신 신들이 존재하고 인간은 신들이 소환해서 대리로 싸움뛰게 하는 경기말? 류의 소설. 이런류의 소설도 몇개 있음. "악당이 살아가는법"도 그런류였던것 같음. 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2459374&isWebtoonAgreePopUp=true 신들의 게임 어게인 신들의 게임 그것은 각각의 신화의 신들이 대리자들을 내세워 치르는 전쟁을 말한다. 마지막 최종전쟁이 시작되고 주인공 강우는 자신의 클랜의 패배가 확실시 되었을 때 만악의 근원이... series.naver.com 책 소개 : 신들의 게임 그것은 각각의 신화의 신들이 대리자들을 내세워 치르는 전쟁을 말한다. ..

서울역 네크로맨서

글 : 진설우 장르 : 판타지 요즘 무협지 보다는 판타지가 재미있다. 무협지는.. 최근 좀 식상한 느낌이.. 이번 내용도 네크로맨서 먼치킨. 회귀 비슷한 느낌이긴 한데 회귀라고 해야하나 이계소환물이라고 해야하나... 헌터물이라고 해야하나...여러가지가 섞여있음. 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2139946&isWebtoonAgreePopUp=true 서울역 네크로맨서 [과천역 1번출구 던전에 입장하셨습니다.] ""뭐지?"" 20년만에 지구로 귀환한 네크로맨서의 지하철역.... 이 아닌 던전 접수기... series.naver.com 책 소개 [과천역 1번출구 던전에 입장하셨습니다.] ""뭐지?"" 20년만에 지구로 귀환한 네크로맨서의 지하철역.... 이 아..

건축의 신

글 : 반자개 장르 : 현대판타지 이번 장르도 현대 판타지. 확실히 요즘은 먼치킨 킹왕짱 무협 장르보다 현대판타지물을 많이 읽는다. 좀 더 현실감 있고 대리만족 할 수 있어서 그런듯. 네이버 시리즈 (naver.com) 건축의 신 나는 건축가다. 세계최고의 건축가가 되고 싶다. 지금부터 시작한다. series.naver.com 이름에서 알수 있듯이 건축관련 내용. 이전에 소개한 "인생 다시 한 번!"과 무척 비슷하다. mgun.tistory.com/3345?category=920921 인생, 다시 한 번! 글 : 어진용 장르 : 현대 판타지 이 소설 역시 배우 관련 소설. 배우 소설 + 회귀물이다. 네이버 시리즈 (naver.com) 인생, 다시 한 번!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

인생, 다시 한 번!

글 : 어진용 장르 : 현대 판타지 이 소설 역시 배우 관련 소설. 배우 소설 + 회귀물이다. 네이버 시리즈 (naver.com) 인생, 다시 한 번!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 series.naver.com "살다보면 그런 생각을 한번. 그때로 한 번 돌아간다면. 그런데 재미난 것은 '그 생각'을 하는 순간이야말로 정말로 미래에서 자신이 과거로 돌아온 순간이라는 것이다. "한 번 더." 인생, 다시 한 번." 나의 생각 이 책의 재미 요소는 역시 회귀로 인한 어드벤티지다. 정확히는 기억 안나지만 3류배우 인생을 산 중년의 남자가 고등학생으로 회귀하여 삶의 연륜을 그대로..

캐스트 (cast)

글 : 이아농 장르 : 현대판타지 예전에 리뷰에 적었던 "책 먹는 배우님"과 조금은 비슷한 장르. mgun.tistory.com/3342 책 먹는 배우님 예전에 읽었던거 하나씩 리뷰 쓰는중. 용도는 내 기억 저장소 요즘 현대 판타지물이 꽤 재미있는듯. 내가 한참 무협지, 판타지를 보기 시작했을때 부터 지금까지 내가생각하는 흐름은 정통 판타 mgun.tistory.com 네이버 시리즈 (naver.com) 캐스트(Cast) 열세 명의 노인들과 함께 무인도로 변한 파간 섬에 표류한 소년. 조난 과정에서 특별한 힘을 얻은 그는 11년의 섬 생활 끝에 서울로 돌아와서 배우가 되기로 했다. 그게 가장 ... series.naver.com "열세 명의 노인들과 함께 무인도로 변한 파간 섬에 표류한 소년. 조난 과정..

책 먹는 배우님

글 : 맛김 장르 : 현대판타지 예전에 읽었던거 하나씩 리뷰 쓰는중. 용도는 내 기억 저장소 요즘 현대 판타지물이 꽤 재미있는듯. 내가 한참 무협지, 판타지를 보기 시작했을때 부터 지금까지 내가생각하는 흐름은 정통 판타지&무협지 -> 퓨전 판타지 (이계소환 등) -> 게임소설 -> 회귀물 -> 헌터, 던젼, 탑 약간 위의 흐름으로 유행을 탔다고 생각함. 영웅문은 정말 옛날거고 정통 판타지&무협지 중에서 재미있게 읽은건 역시나 드래곤 라자, 묵향 같은거고 퓨전 판타지에서 재미있게 읽은건 워낙 많은데 기억나는건 흐음.. 사이케델리아? 정도. 게임소설에서 한 획을 그은건 달빛조각사. 그 외 게임소설 재미있는게 참 많긴 한데 의외로 재미없는것도 엄청 많음. 너무 유치한 게임소설이 많은듯. 그리고 회귀물.. 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