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게임 어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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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창술의대가
장르 : 현대판타지
이번 책은 판타지에서 많이 사용하는 주제인 소환 + 신
신들이 존재하고 인간은 신들이 소환해서 대리로 싸움뛰게 하는 경기말? 류의 소설.
이런류의 소설도 몇개 있음.
"악당이 살아가는법"도 그런류였던것 같음.
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2459374&isWebtoonAgreePopUp=true
책 소개 :
신들의 게임
그것은 각각의 신화의 신들이 대리자들을 내세워 치르는 전쟁을 말한다.
마지막 최종전쟁이 시작되고 주인공 강우는 자신의 클랜의 패배가 확실시 되었을 때 만악의 근원이라 할 수 있는 학살군주에 의해 시간역행을 하게 된다.
그리하여 강우는 다시 한 번 신들의 게임을 시작한다.
나의 생각
킬링타임용.
처음에는 꽤 재미있었음.
뒤로 갈수록 뭔가 대충대충의 느낌도 있고 디테일도 부족해지고 특히 결말이 깔끔하지않음.
가장 큰 적이라고 할 수 있는 학살군주에 대해서도 성격에 대한 배경이나 행동에 대한 설명이 부족.
중간중간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재미있긴 한데..
그래도 끝까지 다 읽었음!
개인적인 점수 : 7.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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