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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단점을 메꾸는 것을 단(鍛)이라 하고 자신의 강점을 갈고 닦는 것을 련(鍊)이라 하여, 두가지를 합친 것을 단련이라고 부른다.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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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처음 시작하는 R 데이터 분석

저자 : 강전희, 엄동란

출판년도 : 2018.10.05




최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라는 직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마침 기회가 되어

데이터 분석의 첫 발을 이 책을 통해 내딛게 되었다.


책 표지에 있는 "치킨집이 가장 많은 지역은 어디?" 라는 문구가 무척 익숙하다.

티비에서 가끔 치킨집이 얼마나 있고 어디에 가장 많이 있는지 분석을 해  주는데

내가 직접 데이터를 분석해서 할수 있다니!


항상 가장 꼼꼼하게 읽는 책 머리말을 보면 이 책의 정확한 타겟층을 알 수 있다.

나처럼 데이터 분석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책이 기초서라 그런지 무려 "7일 만에 끝내는 R 데이터 분석" 이다.

R 데이터 분석을 위해 프로그램 설치부터 데이터를 수집 및 가공하고 분석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프로그래밍을 접한지 15년이 되었지만 처음 접해보는 R 언어.

초보자를 위한 책 답게 R언어란 무었인가 부터 어떤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어떻게 시작해야하는지 잘 설명되어 있다.



그 이후로는 데이터를 분석하는 방법, 형태, 구조, 관리등에 대해서 설명하고

데이터를 저장 및 불러오기, 처리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한다.

어느 정도는 지루한 문법 및 개념이 힘들 때 즈음 여러 패키지를 사용하여 몇몇가지

시각적인 프로젝트를 만들며 기존에 배웠던 내용들을 활용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 실적 프로젝트로 "치킨집이 가장 많은 지역 찾기", "지역별 미세먼지 농도 비교하기",

"트위터 키워드 크롤링으로 워드 클라우드 그리기", 지하철역 주변 아파트 가격 알아보기"

를 직전 만들어 보면서 배움의 재미를 더해준다.





책을 읽으면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유튜브 인강 링크


나의 기준에 있어 전공서는, 특히 입문서는 어떻게 해서든 독자에게 정보를 쉽게 전달해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기술관련 전공서는 내용자체가 기술에 대한 설명이라 딱딱해서 쉽게 지치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입문서는 쉽고 가볍게, 장황한 설명보다는 같이 해나가는 방식으로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해야 한다.


이 책은 예제 자체도 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흥미있을 만한 주제로 진행이 되고,

프로젝트가 실습형이라 따라하면서 실제로 구현되는 걸 보며 보람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저자가 제공하는 유튜브도 입문자에게 꽤나 유용하다.

개인적으로 치킨집 분석과 아파트 부동산 실거래가 분석은 나에게 무척 흥미로운 주제였다.




책을 읽으면서...

요즘 새롭게 떠오르는 직군인 데이터 분석에 있어 가벼운 마음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책이 담고있는 분량과 내용도 초보자에게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다.

데이터 분석이 어떤 일이고 어떻게 하는지 간단히 맛보고 싶다면 이 책이 좋은 시작점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데이터 관리, 분석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해 볼 수 있었다.





Reference Link

- r download

- 예제 파일 다운로드

책 소개 및 목차, 구매 (한빛미디어)

- 저자의 동영상 강의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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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Head First Android Development

저자 : 돈 그리피스 & 데이비드 그리피스 지음

         우정은 옮김

출판년도 : 2018.07.15




Head First는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다

아무것도 모르던 대학생 신입시절 어떻게 봐도 이해되지 않던 JAVA를

Head First Java 라는 책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었고, 개발자를 업으로 삼기위해 

공부에 매진했을 때 늘 끼고 다녔던 책들 중 하나가 Head First Design Patterns 이었다.


사진 참고 : 한빛미디어

사진 참고 : 한빛미디어


우연히 기회가 되어 이번에 보게 된 책은 내게 있어 세번째 Head First 책이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서문이나 머리말을 꼼꼼히 읽는걸 좋아하는데 앞 부분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도 서문에 보면 이 책의 타겟 독자를 명확하게 말해준다.

- 자바 프로그래밍 가능자.

-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하고 싶은 자.

- 지루한 강의보다 실제로 뭔가를 해보고 싶은자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안드로드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 안드로이드 개발 준비를 하는 것 부터 시작한다.



설치하는데 의외로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




모든 프로그래밍책의 기본 예제인 Hello World를 완성하였다.


예제실행에서 "Emulator: emulator: ERROR: x86 emulation currently requires hardware acceleration!" 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여 바이오스 셋업에서 가상기를 켜 주었더니 잘 되었다.


그리고 책 예제 실행이 잘 되지 않아 avd manager의 advance에서 boot option을 cold boot로 바꿔 준 이후로는 

예제 코드가 잘 동작하였다.


그 이후로는 디자인편집기를 활용하여 레이아웃(버튼)을 만들고 OnClick으로

버튼 이벤트를 연결하여 처리하는 방법, 메세지 보내는 앱을 만들어 실제 디바이스 에서

앱을 테스트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대부분 어떤 컨트롤이 있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를 다양한 예제를 통해 설명 해 준다.

이렇게 책의 내용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근사한 앱을 만들 수 있고

조금씩 안드로이드에 익숙해 지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좋아했던 부분은 "지금까지 이런 작업을 했습니다."이다.

처음에는 간단간단 한 앱을 만들지만 뒤로 갈수록 조금씩 기능을 추가하다 보면 예제가 길어지고

여태까지 어떤 작업을 했는지 잊게 되는데 위와 같이 현재까지 한 내용을 중간중간에 되짚어 준다.


중간중간에 위와같이 이 예제에서는 몇단계의 작업단계가 있고 현재 어디까지 했는지를 계속해서 알려주는 부분도 좋았다.


그리고 "핵심정리"를 통해 내가 따라 한 예제에서 예제를 따라하기에 급급해 놓칠 수 있는

예제의 주 개념을 간결하게 따로 페이지를 구성하여 책을 공부한 개념을 한번 더 되짚어, 

오래동안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군데군데 "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를 통해 예제를 따라하면서

궁금해 할 수 있는 내용들을 미리 정리해서 알려준다.


책을 읽다 보면 의외로 이 "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의 내용이 예제를 따라하다가 

문득문득 뜨는 궁금증을 잘 풀어준다.


중간 중간 현재 내가 어떤 내용을 보고 있고, 얼마만큼 했고, 어떤걸 추가로 할 건지 계속해서 알려주는 부분이 좋았다.

사실 기술서가 두꺼우면 읽기가 부담스럽기 마련인데 Head First책은 우선 그림이 많고,

되짚어 주는 부분이 많아 다른 기술서에 비해 훨씬 빠르고 쉽게 읽힌다.

만약 이 책이 다른 기술서 처럼 기술에 대해서만 명확한 설명으로 끝냈다면 책이 훨씬 얇아졌을 것이다.

그래서 만약 책의 두께만으로 부담이 된다면 의외로 술술 읽혀서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현재 언리얼과 유니티라는 게임 엔진을 통해 게임을 제작하면서 안드로이드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잘'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위트있는 그림체와, 쉽게 읽혀지는 대화체, 그리고 누워서도 생각하게 만들었던 질문들,

Head First 시리즈의 일관된 학습 철학이 이 책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이 좀 더 재미있게 학습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루하지 않게 학습하기 위한 방법들이다.

그리고 정말 늘 생각하는 거지만 책의 편집은 정말 잘하는 것 같다.

기술서들의 특징은 대부분 딱딱한 그림체에 딱딱한 형식의 설명이 주를 이루는데 이 책은

기술설명에 있어서 독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대화체를 쓰기도 하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위트있는 그림을 넣기도 한다.

사실 모바일 게임 개발을 6년정도 하면서 안드로이드를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게임개발을 위한 안드로이드만 알았지 안드로이드 자체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아본적이 없었다.

이 책을 통해서 안드로이드에 대해, 그리고 안드로이드 개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수 있어 좋았다.

자바를 다룰 수 있는 개발자가 안드로이드개발을 시작하려 한다면 이 책은 좋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Reference Link

- android studio download

- Head First Android

- 책 소개 및 목차, 구매 (한빛미디어)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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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18

저자 : 박정아, 박효근, 윤이사라

출판년도 : 2018.04.02


요즘 사진에 대해 관심이 많다.

직업의 특성한 관심이 많기 했었는데 요즘에 아이가 태어나고 아이 사진을 예쁘게 찍는법과

예쁘게 다듬는 법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졌다.

그러다가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일러스트레이터 CC 2018"을 접하게 되었다.


책 모양이 조금 특이하게 생겼다.


안을 열어보면 이렇게 두권의 책이 들어있다.

하나는 포토샵 관련 책이고 하나는 일러스트레이터 관련 책이다.

예전에 들고다니면서 볼려고 두꺼운 책을 반 갈라서 테이프 발라서 들고다니던게 기억나는데

처음부터 이런식으로 나오면 참 좋았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

포토샵 초보답게 첫 머리말부터 목차부터 한번 훝어보다가 

"미리보는 맛있는 포토샵 레시피" 페이지를 보고 "이런 느낌의 사진을 만드는 구나"라고 감이 왔다.

포토샵 초보에게는 무슨기능 무슨기능 보다는 이렇게 이미지 갤러리로 이런느낌의 사진을 만들거예요 

라고 하는게 더 쉽게 와닿는것 같다.

이 책의 난이도를 한눈에 볼수 있도록 잘 정리해 두었고 굳이 개념설명이나 설치방법을 안봐도 된다면

바로 원하는 난이도부터 볼수 있도록 한 부분이 마음에 든다.


포토샵 책의 앞 부분부터 읽어보면 포토샵에서 사용되는 개념들(비트맵과 벡터, 해상도, 파일 포맷)을 

먼저 설명하고 툴을 소개하기 위해 간단한 실습을 한다.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기능인 이미지 크기 조절, 이미지 자르기, 얼룩 제거하기, 색상 보정하기,

색감 더하기, 글자넣기 등을 먼저 연습하며 기본 기능을 익힌다.

그 이후로는 사진에서 특정 영역을 선택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선택된 영역을 

편집하는(색상바꾸기, 복사하기, 흐리게 하기 등), 이미지 자르기, 그리기, 채색하기 

방법등을 통해 툴을 사용하는 방법을 말해준다.


잡티제거, 사진에서 물체 옮기기, 물체 사진에 분위기 있게 문자넣기 같이 일반적으로 많이 필요로 하는

작업을 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특히 잡티 제거는 사진 찍을 때 정말 많이 쓰는 기능이다.

그 이후로는 포토샵의 핵심기능인 레이어에 대한 개념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말해주고, 이 레이어를 통한 합성과

활용방법을 예제와 함께 설명해 준다.

책의 내용을 하나 둘 따라 하다 보면 "옷 색깔을 바꾸는게 이렇게 쉽구나, 얼굴 보정하는게 이렇게 간단하구나,

포토샵은 정말 엄청난 툴이네." 라고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포토샵 편을 보고나서 포토샵에서 사용되는 기본 개념들,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작업을

포토샵으로 하는 방법, 그리고 포토샵을 잘 활용하기 위한 개념소개의 순으로 책이 쓰여진 것 같다.

그래픽툴관련 책 답게 책의 레이아웃이나 설명 흐름도 눈에 쏙쏙들어오게 잘 작업되어 있고

얇은 책 한권에 꼭 필요한 개념을 알차게 잘 넣은 것 같다.

포토샵을 모르는 사람이 시작한다면 좋은 동반자가 되어줄 책이라고 생각한다.


포토샵은 사실 비 디자이더에게도 친숙한 툴이라면 일러스트레이터는 포토샵 보다는 친숙함이 덜하다.

내가 찍은 사진을 더 예쁘게 만들기 위해 포토샵을 사용한다면 일러스트레이터는 디자인을 하는 용도로 많이 쓰기 때문이다.


"미리보는 맛있는 일러스트레이터 레시피"를 보면 일러스트레이터로 어떤걸 만들지 한 눈에 알수 있다.


처음에는 초보자의 눈에 맞추어 일러스트레이터가 어디에 많이 쓰이는지, 그리고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하여

어떤 작업을 할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툴에대해 간단히 설명해 준다.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을 하기전에 알아야 할 기본 개념에 대한 설명과 레이어의 개념, 패스의 의미를 설명하고

간단한 실습을 통해서 일러스트레이터를 손에 익히도록 구성이 되어있다.

제공되어지는 예제 자체가 포토샵때도 그랬지만 일러스트책 예제도 너무 깔끔하고 예쁜 예제들이라

내가 조금만 작업해도 금방 멋진 작품이 되도록 하여 자신감을 불어넣어준다.


특히 "졸라맨 스타일의 웹툰 캐릭터 그리기"는 예전에 잘 그린 그림을 따라 그리고 싶을 때 트레이싱 페이퍼를 사용하여

그렸던 추억을 되새김질 하게 해 줘서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는 예제였다.

그 이후로도 도형으로 로봇 만들기, 문양이나 아이콘 만들기등 재미있는 구성으로 툴에 적응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사실 이전에는 일러스트레이터를 잘 몰랐고, 어떤걸 할 수 있는지 잘 몰랐는데 책을 다 보고 나니,

편의점에 있는 제품들 마크나 로고, 케릭터 등, 의외로 내가 모르는 부분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한 작업물이 많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다.

책 예제를 몇번 더 따라하다 보면 좀 더 능숙하게 일러스트레이터를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처음 이 책이 필요했던 이유는 새로 태어난 아기의 사진을 찍어보니 의외로 내 사진 실력이 낮아 

후보정의 힘을 빌리고 싶어서 였다.

하지만 나는 초보자이고 인터넷에 단편적으로 나와있는 정보보다는 계속해서 사용할수 있게

기본기도 착실하고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 책이 필요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내게 무척이나 유용한 책이었다.

무었인가를 새로 배운다는 것은 흥미있는 일이지만 과정이 힘들 수 있는데 퀄리티 높은 예제와

쉬운 설명, 그리고 슥삭슥삭 했더니 짠~ 같은 마법같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면서 재미와 보람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 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빛출판네트워크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링크

- 포완카(포토샵 완전정복 카페)

- 예제파일 다운로드

- 포토샵 웹사이트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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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7.26 21:11 신고 먹튀 검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책 제목 : 처음 배우는 딥러닝 수학


저자 : 와쿠이 요시유키, 와쿠이 사다미


출판년도 : 2018.02.01





요즘 한창 이슈가 되고 있는 기술들이 인공지능, 신경망, 머신러닝 등 인것같다.

그리고 그 관심에 발 맞추어 관련 도서들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럴수 밖에 없는게 우리 생활에 이미 깊숙히 들어와 있는 애플의 "시리(siri)"나 우리나라 대표 바둑기사인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국, 자동주행 등을 생각해 보면 이 딥러닝이라는 기술은 충분히 흥미롭다.

예전에는 미래관련 영화에서 자주 나왔던 딥러닝 기술들은 프로그래머들 에게 충분히 관심을 끌 수 있는 주제이며

나 역시 유행에 힘입어 딥러닝을 간단히 살펴보기로 했다.



딥러닝 관련 책을 고른다면...

우선 내가 딥러닝에 이해하고 있는정도, 그리고 이해하고자 하는 정도를 먼저 생각해 봐야 한다.

프로그래머로서 오래동안 일해 왔지만 딥러닝 관련 분야는 처음이고, 처음은 언제나 쉽고 가볍게

접근해야 중간에 그 기술의 참맛을 알기전에 지쳐 떨어지지 않기에 "처음 배우는 딥러닝 수학"을 선택했다.

이 책은 딥러닝 기술의근간이 되는, 하지만 많은 사람에게는 부담으로 다가오는 "수학이론"을

독자가 쉽고 명확하게 이해하게 하는데 많은 공을 들였으며, 엑셀로 된 예제 파일로 이해를 돕고있다.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딥러닝은 결국 컴퓨터가 수많은 데이터를 통해 예측을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 책은 다른 딥러닝 책과는 조금 다르게 신경망이라는 하나의 예로 조금씩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우선 신경망 활동의 기본 개념인 뉴런 활동에 대해 생물학적으로 접근하고 이를 수학적 규칙으로 만드는법을 다루며,

이후에도 신경망을 위한 여러 수학적인 개념들을 차례대로 쉬게 설명해주고 있다.

신경망을 위해 필요한 기본 수학적 개념들에 대한 내용 이후로는 신경망의 최적화에 대해 논하고,

성능 개선을 위한 좀 더 고차원적인 개념에 대해 설명한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다른 딥러닝 책과는 조금 다르게 신경망이라는 하나의 예를 가지고

조금씩 깊이있게 다루고 있다.

큰 틀인 신경망을 소개하면서 신경망이 가져야 하는 기본 개념들을 설명하고, 신경망의 개념들을 수학적 

관점에서 풀어나가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책에서 소개되는 수학적 깊이는 대부분 고등학교 때 배웠던 수열, 벡터, 행렬, 미분, 근사식 등이다.

수학전문책이 아니기에 필요한 수학적 개념에 대해 깊이있게는 아니지만, 충실히 설명을 해 주고 있다.





책을 읽으면서 딥러닝에 대해 궁금하고 처음부터 제대로 접근해보고자 하는 이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라고 생각했다.

수학적인 내용을 설명하는 순서와, 개념도들, 그리고 예제 엑셀파일들은 딥러닝 입문자로 하여금 

좀 더 명확하게 필자의 생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나 수학적인 부분을 설명하는데 있어 어려운 주제를 입문자인 독자에 맞게 완급을 조절하며 설명하고 있어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수 있는 책이다.

다만 책에서 다루고 있는 수학적 개념을 처음 접해본 사람이라면 책에 내용을 이해함에 있어 어려움을 느낄수도 있을것 같다.



책에 대한 상세 내용이나 목차, 질문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예제 소스 다운로드 : http://www.hanbit.co.kr/support/supplement_survey.html?pcode=B6703128448

원서 예제 : http://gihyo.jp/book/2017/978-4-7741-8814-0/support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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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Hello Coding 썡초보의 처음 프로그래밍 파이썬


저자 : 윤인성 지음


출판년도 : 2018.01.02





10년도 전에 정말 잠깐 배웠던 파이썬, 그 이후로 쓸 일이 없어 잊고 지내다가 이번에 아내가 회사에서

업무를 위해 파이썬을 배우고 싶다고 하여 입문자를 위해 쓰여진 이 책을 먼저 2주간 살펴봤다.


내가 책을 고를 때 보는 부분은 지은이의 집필 이력과 책의 목적에 따른 구성이다.

우선 이 책은 여러권의 책을 집필 한 이력이 있고 우연히도 내가 흥미롭게 읽었던 Nature of Code의 번역자 였다.

그리고 책의 구성은 비기너를 위한 책이니 만큼 시작하는 방법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해 두었고,

중간중간에 그림과 비유를 꾸준히 넣어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추가로 요즘 트렌드에 맞게 동영상 강의를 제공해 준다는 것도 좋았다.


책의 구성은 개인적으로 입문자용 책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개발환경 구축에 대한 내용을 

가장 먼저 소개한다. 개발환경 구축은 개발을 개발이 능숙한 사람에게는 아무것도 아니지만 입문자에게는

어느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야 하는지, 이 프로그램을 설치할 때 어느 옵션을 설정해서 설치해야 하는지,

어느 경로에 깔아야 하는지, 어느 버전을 설치해야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 책에서는 그림과 함께 따라하기 쉽게 설명이 되어있다.

그 이후로는 파이썬을 이용해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한 기초지식들에 내용이 주를 이룬다.

파이썬 코드를 입력해서 간단한 결과물을 출력하게 하여 파이썬 프로그래밍이 어렵지 않다고 생각하게 만들어 준다.

코딩에서 반드시 필요한 문법인 조건문, 반복문, 함수, 예외처리를 차례로 소개하며 기반지식을 심어주고

파이썬의 내장모듈, 외부모듈을 소개하며 파이썬 코드를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하고 직접 모듈을 만들어 볼수 있게 한다.

마지막에는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 간단한 맛보기로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의 기반이 되는 클래스와 인스턴스에 대해 

간단히 설명해 준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입문자용 책 답게 "쉽게 재미있게, 그리고 따라하기 쉽게"를 목적으로 쓰여져 있으며

파이썬으로 무었인가를 만들기 보다는 파이썬 자체에 익숙해 지게 책의 구성이 짜여져 있다.

책의 소스코드와 유튜브에 40편 정도의 동영상 강의가 있다.

동영상 강의도 단순히 맛보기 용도의 짧은 영상이 아니고 책과 함께 보면 많은 도움이 되도록 잘 만들어져 있다.


책을 읽으면서 파이썬 입문자에게 추천할 만한 잘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꼼꼼한 설명도 그렇고, 책의 구성도 그렇고, 이해를 돕기 위한 강의 동영상도 그렇고 저자의 노력이 엿보이는 책이다.

파이썬을 처음 배우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시작점으로 잡아도 좋을 것 같다.



책에 대한 상세 내용이나 목차, 질문사항은 아래 링크를 참고하면 된다.

Naver Cafe : http://cafe.naver.com/codinghello

동영상 강의 : 유튜브

저자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Visual Studio Code : https://code.visualstudio.com/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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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k 다운로드

My Life/Memo / 2018.02.03 08:43

https://drive.google.com/uc?id=0Bylc7BJ0M9nCYkQxZU13VjFCRzQ&export=downl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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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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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years have passed since he left.

since then, I dream of him from time to time and last night was too.

Like so many others, I feel sorry for my father.

I just wish I could do more.

We always come to regret it.

I want to see you again. dad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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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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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moved over to the company "smile game RPG".

Make PC MMORPG as I used to.

Game title is "Lost Ark".

That reminds me of the past.

I involved in the "삼국지천" project 7~8 years ago.

At that time, I was newbie.

I'm a little sad because jobs are so subdivided, but nice.

Let's study hard !.


Go crazy for anything that will make you sm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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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스케치업 & V-Ray 트레이닝 북 

저자 : 강석창

출판년도 : 2017.10.16



직업상 회사나 집에서 가끔 3ds max를 사용하곤 하는데 우연히 잡지에서 본 스케치업 

렌더링 이미지에 스케치업에 흥미가 생겨서 주말마다 시간을 내어 스케치업에 대해 간단히 살펴봤다.


첫 시작을 도와줄 책으로 선택한 것은 "스케치업 & V-RAY 트레이닝 북"이다.

프로그램 관련 책을 고를 때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프로그램은 항상 버전이 올라가고 

새로운 기능이 생기므로 가장 최신의 책을 고르고, 저자가 관련 책을 집필한 경험이 있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 책은 출판한지 한달 정도 되었고 저자가 3ds max 책을 출판한 경험이 있기에 믿고 골랐다.



책의 구성은 입문자를 위해 스케치업을 설치하는 것 으로부터 시작하여 간단하게 화면을 구성하고 제어하는 법,

그리고 단축키 설정이나 객체 선택하기, 파일로 저장하고 출력하는 법을 말해준다.

그 이후로는 모데링 편집하는 방법, 플러그인과 V-RAY 렌더링, 실무를 위한 아파트 실내 투시도 제작으로 이루어 져 있다.

제공되는 소스파일들은 한빛 출판사 홈페이지를 통해 받을 수 있다.


소스 파일의 내부 구성은 아래와 같다. 

모든 파트에 대한 예제가 담겨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책의 표지에 적혀있는 대로 트레이닝북 답게 책의 내용을 실습 하는 부분과

책의 실습했던 내용을 토대로 연습(Basic Training)해보는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입문서의 정석대로 처음에는 스케치업 프로그램 자체에 대한 설명이 주를 이루어 입문자가 프로그램에

적응하도록 배려하였고, 그 이후로는 기본적인 모델링 편집하는 방법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스케치업 프로그램에 적응하도록 하였다.

그 이후로는 추가 기능인 플러그인과 루비에 대해 다루며, 렌더링 플러그인인 V-RAY를 이용해 렌더링 하는 

방법에 대해 다룬다.

마지막으로 앞에서 배웠던 모델링 편집, 렌더링을 통해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아파트 실내 투시도를

예제 삼아 실무에서 사용되는 프로세스를 다루어서 이를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아파트 실내 투시도를 

완성할 수 있게 하여 성취감을 느끼게 해 주며 마지막으로 실무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건축물 등 외부 투시도를

제작 하면서 책의 내용을 마무리 한다.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이 레퍼런스가 아니라 실무에 초점을 맞춘 트레이닝 북 이라는 것이 이해되었다.

수많은 스케치업의 기능을 배제하고 사용빈도가 높은 기능을 선별하여 테스트 할 수 있게 짜여져 있고, 

이해하기 쉬운 편집 구성과 단계별 학습 방식으로 쉽게 따라할 수 있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한 파트가 끝난 후 트레이닝을 하면서 앞의 내용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다시 체크 할 수 

있는 구간이 있는 부분이 좋았고 실무에 자주 사용되는 v-ray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룬 부분이 좋았다.

후반부에서는 실무에서 사용될 만한 예제를 제공하여 실내, 실외 투시도를 제작할 수 있게 해 

책의 내용을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실무에 대한 자신감 갖게 해 주며 특정 프로그램에 대한 책의 특성상

버전에 따라 더이상 읽히지 않는 책이 많이 있는 데 이 책은 툴 사용법에 대한 내용만으로 국한되지 않고

모델링의 기본 원리와 실무 응용능력에 대한 내용을 비중있게 다루기에 충분히 추천할 만한 

스케치업 입문서 라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저자의 노하우와 응용부분만을 담은 2권이 나왔으면 좋겠다.



책에 대한 상세 내용이나 목차는, 질문사항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스케치업 다운로드 : SketchUp

출판사 & 책 소개 : 한빛출판사 책 소개 페이지

저자 운영 카페 : 현대 건축 디자인 학원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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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유니티로 게임을 만드는 10가지 방법

저자 : 가토 마사키

출판년도 : 2017-02-01




책의 구성은 초반에는 유니티 자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유니티에서 사용되는 용어들과

개념들, 그리고 유니티의 간단한 활용방법과 프로젝트 관리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하지만 독자가 기본적으로 C#이나 JavaScript와 같은 언어에 익숙하다고 가정하며

게임 제작 실습에 목적을 두고 있는 책이기 때문에 다른 게임 프로그래머를 위한 책 처럼

3D API, 게임 리소스에 대한 이해, 기본 수학, 기본 물리, 엔진 설계에 대한 내용은 없으며,

게임 제작 실습을 위해 사용되는 유니티에 대한 간단한 설명을 제외 하고는 순수하게

게임제작 메카니즘에 대한 내용만을 다룬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일반적으로 많이 접하는 게임장르인 횡스크롤 클릭 액션 게임, 조각 그림 퍼즐 게임,

도트 던전 게임, 리듬 액션 게임, 레이싱 게임등의 기초 제작부분이다.

게임제작에 사용되는 리소스들을 다운받을 수 있어 책을 교재삼아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금방 간단한 게임이 만들어 진다.

게임을 만들기 전에 생각 노트처럼 만들려는 게임의 장르의 기본 규칙들을 나열하고,

그 규칙들로 인해 생기는 문제들과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법들을 정리한다.

마치 게임을 만들기 위한 아주 간단한 기획서와 같다.

이를 통해 독자는 게임을 만들기 위한 생각 전개 방식과 어떤 식으로 

생각들을 정리해서 제작으로 옮기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저자가 독자에게 제작 방법을 알기 쉽고 흥미롭게 설명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중간중간에 나오는 개념설명들을 통해 알수 있다.

이해가 쉽게 글보다는 그림 설명들을 많이 추가되어 있어 책 읽기가 편하다.

다른 책과 같이 게임을 만드는 방식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이 게임을 만들기 위해 어떤 식으로

게임규칙들을 세우는지, 그리고 그규칙들을 실제로 구현하는 방법들과 그에 따른 문제점들,

문제점들을 보완하기 위한 방법들을 생각노트처럼 적어둔 것이 인상적이었다.


이 책에서는 독자가 기본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어느정도 할 수 있다고 가정하고, 

내용을 전개해 나가므로 유니티 프로그래밍에 무리가 없고 여러가지 게임 장르의

메카니즘을 알고자 하는 사람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책에대한 상세 내용이나 목차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 상세 페이지 : http://www.hanbit.co.kr/store/books/look.php?p_code=B9496563101

예제를 받을 수 있는 책 웹사이트 : http://www.d3dcoder.net/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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