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좀비x슬래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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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좀비x슬래셔

저자 : 나락 글 / 홍준기 그림

 

사실 좀비물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좀비물은 우리나라보다 미국이나 서양쪽 정서에 더 맞다고

생각하는데.. 예전부터 동양쪽은 뭔가 섬뜩하고 심령쪽으로 공포물이 발달했고

서양은 뭔가 잔인하고 끔찍한 쪽으로 발달하면서 좀비물이 발달하지 않았을까 그냥 추측.

그래서 좀비물은 그냥 끔찍하고 지저분한 느낌이긴 한데 어떻게 녹여냈는냐에 따라

충분히 재미있을수 있는 장르긴하다.

초 장수 미드인 워킹데드 역시 그러한 증거중 하나지 않을까.

https://comic.naver.com/webtoon/list?titleId=808533

 

좀비X슬래셔

흔한 설정이다. 좀비 사태가 발생했다.사람들은 부산에 안전지대를 만들었으나, 한정된 공간과 넘치는 사람들로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다.(여전히)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꿀 시대.이 이야기

comic.naver.com

 

 

책을 읽기 전:

완결된 작품을 하나씩 정주행 해 나가는게 개인적인 즐거움이라

완결된 작품이 떳길래 첫화를 읽어보고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그림체를 보고,

그리고 1회에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내용이 있는지 살펴보고.

오~ 그림이 좋아, 액션이 멋져,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

이 세개가 종합적으로 만족되서 정중해 시작.

 

책 개요:

흔한 설정이다.

좀비 사태가 발생했다.

사람들은 부산에 안전지대를 만들었으나, 한정된 공간과 넘치는 사람들로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여전히) 내 집 마련은 꿈도 못 꿀 시대. 이 이야기의 주인공도 집이 없다.

이 글을 보고 있는 당신과 마찬가지로. 좀비를 사냥하여 돈을 버는 직업, 좀비 슬래셔.

내집마련을 위해 그는 최전선에 뛰어들기로 한다.

 

 

주요 내용:

 이 웹툰은 좀비 사태로 인해 세상이 붕괴된 후, 부산에 안전지대가 형성되지만 한정된 공간과 넘치는 

사람들로 인해 집값은 천정부지로 치솟는다. 

주인공은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기 위해 '좀비 슬래셔'라는 직업을 선택하고, 

좀비를 사냥하며 생계를 이어간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인물들과의 만남, 

그리고 생존을 위한 치열한 싸움이 펼쳐진다.

처음에는 정부에 속아서 위기에 빠지기도 하지만 자신의 재능을 알아본 다른 회사에 의해

목숨이 구해지고 그 빛을 갚기위해 회사에 들어가서 일을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운다.

그런데 이 좀비물의 마지막 보스가..?

 

추천 대상:

그냥 액션물을 좋아하는사람.

좀비물 특유의 공포스럽고 끔찍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건 아님.

액션물을좋아한다면 부담없이 볼 수 있음.

 

책을 읽고 난 후기:

'좀비X슬래셔'는 기존의 좀비물과는 달리, 현실적인 문제인 '내 집 마련'을 목표로 삼은

주인공의 이야기가 신선하게 다가왔다.

너무 현실을 많이 반영한거 아닌가..

게다가 집갑이 몇백억이라니....최근 100억정도 팔린 아파트가 있긴 하다만...

그러고 보니 영 불가능한건 아닐지도...

좀비를 사냥하며 생계를 이어가는 주인공의 모습에서 생존을 위한

인간의 강인함과 현실적인 고민이 잘 묘사되어 있었다.

또한, 액션 장면의 박진감과 다양한 캐릭터들의 개성이 돋보였으며, 스토리 전개도 흥미로웠다.

그러나 일부 전개에서 다소 예측 가능한 부분이 있어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는 몰입감 있게 즐길 수 있는 작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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