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단점을 메꾸는 것을 단(鍛)이라 하고 자신의 강점을 갈고 닦는 것을 련(鍊)이라 하여, 두가지를 합친 것을 단련이라고 부른다.
힘을 달라 했더니I asked for strength신은 제게 극복해야 할 어려움을 주셨습니다.and God gave me difficulties to make me strong. 지혜를 달라 했더니I asked for wisdom신은 제게 풀어야 할 숙제를 주셨습니다.and God gave me problems to solve. 용기를 달라 했더니I asked for courage신은 제게 극복해야 할 어려움을주셨습니다.and God gave me dangers to overcome. 사랑을 달라 했더니I asked for love신은 제게 곤경에 처한 사람을 주셨습니다.and God gave me troubled people to help. 제 기도는 응답받았습니다.my prayers were ans..
미안 하다는 말이 모든 것을 해결 해 주지는 않는다.이미 쪼개어져 버린 컵에 미안하다는 스티커를 붙여도.물을 부으면 그 컵은 그 물을 담지 못한다. 미안 하다는 말은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 않는다.
당신의 말을 듣지 않잖아요?말하지 마세요. 말을 듣지 않는 상대에겐 말하는걸 멈추고 그냥 지켜보세요.그들 스스로 속내를 드러낼 겁니다. 당신의 말을 듣지 않고 무시하는 사람에게 말하는건당신이 전하고자 하는 그 말의 가치를 스스로 낮추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단점을 메꾸는 것을 단(鍛)이라 하고 자신의 강점을 갈고 닦는 것을 련(鍊)이라 하여, 두가지를 합친 것을 단련이라고 부른다.
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4963594 28세 김태훈씨의 국경 넘나든 성공 | 기사입력 2011-03-17 07:20 | 최종수정 2011-03-17 07:44 28세 김태훈씨의 국경 넘나든 성공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수 억원의 연봉에 바다가 훤히 보이는 고급 아파트, BMW Z4 스포츠카와 BMW 5 세단, 그리고 단란한 가족. 네덜란드 수도 암스테르담에 본부를 둔 세계 최대 게임업체 중 하나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유럽에서 특수효과팀장을 맡고 있는 김태훈씨. 그는 만 16세에 게임업체에 처음 입사해 여러 회사를 거치며 `씰온라인', `리니지 시리즈' 등 유명 게임제작에 ..
11. Refuse To Consider The Possibility Of Failure. (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가장 큰 두려움이다.) 실패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실패를 하면서 더욱 현명해 진다. 실패는 없고 피드백만이 있을 뿐이다. 12. Dedicate Yourself To Lifelong Learning. 평생교육, 자기계발과 전문화. 지식과 기술을 업그레이드 하고 새로 배워야 한다. 나아지지 않으면 나빠진다. 매일 하루에 한시간씩 자기분야에 대한 책을 읽어야 한다. 자기 분야에서 가장 성공한 사람의 베스트 셀러를 읽어야 한다. 13. Develop A Workaholic Mentality. 일중독. 쉬엄쉬엄할 수도 있지만 무언가를 이루고 쉬어야 하지 않을까. 조금일찍 시작해서 조금 더 늦게까..
1, The Law Of Cause And Effect.(인과법칙)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2. Success Leaves Tracks(성공은 자취를 남긴다.) 성공한 사람들의 자취만 따라도 비슷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성공한 사람들이 한대로 해라. 3. Nothing Works The First Time. (단 한번에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4. Skills Are Learnable. (모든 기술은 배울 수 있다.) 5. Dream Big Dreams. (꿈을 크게 가져라) - 이루고 싶은 모든 목표를 모두 노트에 적고 그걸 이루도록 노력해라 6. Do What You Love To Do. (좋아하는 일을 해라) - 7. Commit To Excellence. (최고가 되라) - 꾸준이 하다..
고3시절.. 다신 그렇게 할수 없을것 같이 공부를 했고. 제대를 하고 1년간을 연구실에서 내가 부끄럽지 않기 위해 공부를 했고 학원에서 1년간 또다시 누구에게도 지지않기 위해 공부를 했다. 새벽3, 4시...책을 가지고 침대로 들어가 책을 보며 잠을 잤고 새벽7시, 침대에서 일어나 책을 들고 읽으며 책상을 향했다. 3년... 많이 했다고.. 이제는 쉬어도 괜찮다고 내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았는데.. 지금은 하루에 4시간씩 자는 것 마저 포기해도 잘 해나갈 자신이 없다. 방황하고 헤매고 넘어지고 쓰러지고 ... 갑갑함에 술도 먹어보고, 무작정 뛰어도 보고, 온몸이 근육통이 올때까지 운동도 해보고.. 그다지..나아지지 않는다. 이렇게 열심히 했다면 조금은 나아져야 하지 않냐고... 아래글을 읽어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