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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19. I decide to write diary.

I decide to write diary in english. You know what they say, "A good beginning is half the battle." I know that I can't write good sentences and maybe make a mistake. It's natural because I'm a beginner. I'm not afraid spinning my wheels with my english. I'm afaraid I will stop writting english diary. I want to keep my original intention.

다시 마음을 가드듬고.가보자!

내가 좋아하는 글귀들을 하나씩 정리해 보자. 1.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 지지자불여호지자, 호자자불여락지자 )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보다 못하다. 2. 스승을 뛰어넘지 못하는 제자는 무능하다. 3. 고난이 심할수록 가슴은 뛴다. 20살 때 부터 나의 가치관이 되어 주었던 글귀들인데, 요즈음 많이 멀리하고 외면하게 된 것 같아 다시 꺼내어 먼지 닦아주고 마음에 되새기는중...

2013. 1. 14. 17:00

아이폰 거치대 만들기.

cpu 최근에 산사람만 가능한 1초만에 안정감 있는 수납공간 기능있는 아이폰 거치대 만들기

스터디를 마치고...

오늘도 스터디를 마치고 무사히 귀가. 집에오니 밤 11시. 회사회식도 1차중간에 밥만먹고 빠져나와서 스터디를 참여했는데 참여하길 정말 잘한듯 싶다. 많은 고민거리와 많은 To do 를 건내받고 그로하여금 많은 반성을 하게된 시간. 그리고 다가오는 나의 발표에 쌓여가는 부담감...ㅇㅇ부담감.돋네..ㅜㅜ.. 다른곳에서의 발표는 전날도 그다지 부담감이 없는데 이곳에서의 발표는 아직 6주정도가 남았는데 벌써부터 식은땀이 난다. 주제 선정부터가 너무 힘들다. 살려줘~!!! 내일 회사가서 작업 목록좀 다시 검토해 봐야 할 것 같다. 오예~!!

툴 제작시 UI는 어떤걸로?

이전 회사에서는 MFC + 익스트림 툴킷 쓰다가 새로 만드는 툴은 C# 이었는데.... 지금 회사는 WPF + C# 인데... 한번 엎고 언렬3로 갈아타고 보니 언렬은 WxWidgets(WxWindos)로 되어 있다. 아마 멀티플랫폼을 위해 WxWidgets로 한 것 같은데.... 현재 개인 공부용으로 제작한 케릭터 툴은 MFC + 익스트림 툴킷인데 장점은 이미 알고있는 MFC니까 (대딩때 부터 써온..킁) 다시 배울 필요가 없고 익스트림 툴킷은 부가적인 것이라 이것 또한 그다지 배울 필요가 없다는 것. WPF는 엔진 갈아타기전 WPF + C#이라서 좀 팠었는데 나름 예쁜 UI를 뱉어주고 개발 속도도 초반 작업만 잘해놓으면 빠르다능... WxWidgets는 안써봤는데 멀티플랫폼 된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겠..

2012. 1. 27. 11:38

간만에 뒤돌아 보기.

블로깅은 대딩때 네이버 블로그로 시작했었는데.. 연구실에서 공부하면서 정리용도로 시작했던 블로그가 습관이 되어 아직까지도 계속 하게 되었다능... 네이버 블로그는 백업이 안된다는 이유때문에 접고 2년 반전 시작하게 된 티스토리 블로그.. 요즘은 원노트로 작업을 많이 하는데 원노트에서 작업 한 것을 블로그로 보내는 설정을 하다 보니 유입통계라는 목록이 있더라.. 흐음...총 38,939명이나 내 블로그에 왔다 갔구나..오오.. 어떤 검색어로 가장 많이 검색해서 들어왔는지 보니..."구글 가계부"....ㅡㅡ;... 구글가계부로 검색하면 세번째에 내 글이 나온다.ㅡㅡ;..... 먼가 좀 허탈하네.. 난 플그먼데 아하하하하... 이전 블로그(네이버)를 검색해 보니 가장 많이 찾은글이 "오라클 9i 설치하기"였는..

아이폰4 무료범퍼 받는곳

아이폰 산지 반년이나 지났는데 기존쓰던 범퍼가 너무 가지고 놀았더니 후덜덜 해졌다.ㅜㅜ. http://www.apple.com/kr/support/applecare/aasp/?product=iPhone&city= 정품 범퍼 받는곳 위치. 한번만 가능.ㅎㅎ

2010. 3. 27. 22:24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친구와 같이 보러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티비에서 봤던 익숙한 얼굴들도 보였다. 부산에서 봤던 연극 이후 일년만의 연극이라 조금 들뜬느낌. 매표소 누님이 좌석을 이어진걸로 줬는데..이건멍미 정가운데 두자리를 줘서 통로를 사이에 두고 툭 떨어졌다는.ㅡㅡ;. 다행이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른곳으로 옮겨서 같이 앉긴했다만..헐.. 티비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춤추는 모습을 보니 완전 굳굳~ 1. 여주인공이 예쁘다. 2. 남자주인공 근육이 쩐다. (완전 만화책에 나오는 근육) 3. 맨 앞자리는 목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