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로 넘어가기.

반응형

다음날 마카오로 넘어가서 가장 먼저 찾아간 피셔맨즈워프? 맞음? ㅎㅎ
사진에 지도보고 있는 내가 찍혀있군.. 젊은 날의 내가 저기 있다!
근데 너무 일찍 가서 문 연게 없었음...ㅡㅡ;
 


다음으로 간 곳은 세나도 광장.
여기에 맛집있다고 해서 갔는데 그닥그닥...

 
홍콩의 맥도날드...뭔가..옙후다.



그리고 수많은 성당들....사진은 많이찍었지만 패스.
그리고 사기같은 건물....얇은 벽같은 느낌..



드디어 입성한 베네치안 호텔.
택시기사한테 베네치안 호텔로 가자고 하니까 못알아 들음.
베네티안? 베네취안? 못알아들음... 글자 보여줌..
워네티안? ok i know. 흐음..
배타면 아저씨가 노저으면서 노래불러주던데...



그리고 내가 여기에 앉아서 돈을 잃었지...내돈...

 
그리고 홍콩의 메인, 심포니 오브 라이트.



'Travel > HongKong, Macao'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콩, 혼자.돌아다니기.  (0) 2014.09.09
홍콩, 여행의 시작.  (0) 2014.09.09
홍콩, 첫쨰날  (0) 2014.09.09
홍콩 여행 준비하기  (2) 2010.04.20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