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여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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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아있는 숙소(침사초이) 앞 구룡공원.

 
 
같이 간 형과 같이 로컬 식당에서 밥을 먹고 그냥 이리저리 걸어다님..
이때는 여기가 유명한 곳인지 몰랐는데 몇일전 런닝맨 재방에서 여기가
무슨 영화찍었던 곳으로 유명하다고 하던데...



무슨 사원에서 찍었던 것 같은데 들어가자 마자 향이 가득.숨쉬기가 힘들었던..

 
이층버스는 홍콩에서 처음 봤음.
그 이후로는 여기저기 여행다니다 보면서 몇번 보기했는데 이때는 처음이라 신기했음.


 
이건 무슨 총쏘는 건데...한시간마다 한번씩 쏘는 거였나...
잘 기억이 안나.

 



숙소 앞 선착장. 이걸 타고 마카오로 넘어갔었지.
건물이 대부분 금색... 금색건물이 여기저기.ㅇㅇ



그리고 저녁에 간 밀랍인형 박물관.
의외로 비싼 입장료에 안들어갈까 고민하다가 여기까지 온거 가봐야지 하고 들어갔었지.
퀄리티가 ㅎㄷㄷ 였던걸로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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