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코로나. 좋기도 싫기도.
Posted by Go crazy for anything that will make you smile.
둘째가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시립이라 그런지 무척 깐깐하다. 몇가지 일이 있었는데 여름에 등원시켜서 일을하고 ...
둘째가 어린이집을 다니는데 시립이라 그런지 무척 깐깐하다. 몇가지 일이 있었는데 여름에 등원시켜서 일을하고 ...
첫째가 잘 놀다가 갑자기 힘이 없고 몸이 춥다면서 푹 안긴다. 원래 엄청 까불거리며 무한체력으로 노는 아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