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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8. 1. 22:41

군것질의 로망

군것질의 로망은 역시 핫도그, 꼬지 인것같다는.. 집근처에는 이런거 파는 곳이 없어서...ㅜㅜ.... 오늘 배만 안불렀어도 먹는 거였는데 젠장젠장~!!! 난 길거리 음식이 넘좋아.. 역시..입이.싸구려라서....ㅡㅡ;..

2009. 8. 1. 22:39

완전 매운 떡볶이

부산에서 살때도 안먹어 봤는데 서울에 사니까 부산에서 택배시켜서 먹는군..헐.. 어찌나 맵던지 한개먹고 피토하는줄 알았다는...

2009. 8. 1. 16:52

오래전 꿈.

고딩때 심심해서.그렸었는데... 이것도 3시간정도 그렸던... 고딩떄 파스텔로 그린건데 사진기가 흑백사진밖에 없다는.ㅜㅜ. 사진기가 구려서 색이 안나와~ 한때는 그림그리는게 꿈이었다.. 하지만.....머...접혔지.ㅎ

2009. 7. 23. 19:46

포기를 모르는 불꽃같은 남자.

이 사진의 포스는 언제봐도 여전하군. "끊임없이 시도하라.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

2009. 7. 23. 13:32

1986년 덩크 콘테스트 우승자 스퍼드웹

1986년 덩크 콘테스트 우승자 스퍼드웹. 그의 신장 168cm..... 나는 키가 작다. 사람들은 나를 넘어서 덩크를 했고, 나는 그것이 싫었다.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 그 결과 높은 점프력을 얻게 되었고, 덩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나를 넘어섰다. - 스퍼드웹-

[스크랩] 크리스 크로포드, "게임 디자이너의 교육"퍼플렉싱

게임 디자이너의 교육 크리스 크로포드 (Chris Crawford) 원문: http://www.erasmatazz.com/library/Game%20Design/The_Education_of_a_Game_Designer.html 그래, 젊은 친구, 게임 디자이너가 되고 싶고, 내게 조언을 구하러 왔지. 나는 자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을 해주겠지만, 자네가 모두 부인하고 자네가 듣고 싶어하는 말만을 들을까봐 걱정된다네. 하지만 괜찮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소수의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진실과 희망을 말하는 것 뿐이니까. 먼저, 자네의 진로를 결정해야 하네. 훈련인가, 교육인가? 훈련은 자네에게 특별한 기술을 가르쳐 주고 학교를 나오자마자 바로 일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네. 교육은 곧바로 ..

천재의 노력

발자크의 언급. "나는 굴이 무너져 갱 속에 갇혀 버린 광부가 목숨을 걸고 곡괭이를 휘두르듯 글을 썼다." 프랑스 소설의 거장,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언급도. 몸이 아파서 하루에 몇 백 번이나 심한 고통을 느껴야 했다. 그러나 진짜 노동자처럼 이와 같이 괴로운 작업을 계속해 나갔다. 그렇다. 나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이마에 땀을 흘리며, 비 오는 날이거나 바람 부는 날이거나, 눈이 내리거나 번개가 치는 속에서도 망치를 내리치는 대장장이처럼 글을 썼다. 그 다음은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프리츠 크라이슬러. 한 번은 한 열성 팬이 무대 뒤에 있는 그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크라이슬러 씨, 당신처럼 연주할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내놓겠어요." 그러나 프리츠 크라이슬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부인, 전 이미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