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에서 피규어 구경
Posted by Go crazy for anything that will make you smile.
졸라 귀엽더라는.ㅎㅎ
군것질의 로망은 역시 핫도그, 꼬지 인것같다는.. 집근처에는 이런거 파는 곳이 없어서...ㅜㅜ.... 오늘 배만 안불렀어도 먹는 거였는데 젠장젠장~!!! 난 길거리 음식이 넘좋아.. 역시..입이.싸구려라서....ㅡㅡ;..
부산에서 살때도 안먹어 봤는데 서울에 사니까 부산에서 택배시켜서 먹는군..헐.. 어찌나 맵던지 한개먹고 피토하는줄 알았다는...
고딩때 심심해서.그렸었는데... 이것도 3시간정도 그렸던... 고딩떄 파스텔로 그린건데 사진기가 흑백사진밖에 없다는.ㅜㅜ. 사진기가 구려서 색이 안나와~ 한때는 그림그리는게 꿈이었다.. 하지만.....머...접혔지.ㅎ
이 사진의 포스는 언제봐도 여전하군. "끊임없이 시도하라.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마라"
1986년 덩크 콘테스트 우승자 스퍼드웹. 그의 신장 168cm..... 나는 키가 작다. 사람들은 나를 넘어서 덩크를 했고, 나는 그것이 싫었다. 연습에 연습을 거듭했다. 그 결과 높은 점프력을 얻게 되었고, 덩크를 할 수 있게 되었다. 나는 나를 넘어섰다. - 스퍼드웹-
게임 디자이너의 교육 크리스 크로포드 (Chris Crawford) 원문: http://www.erasmatazz.com/library/Game%20Design/The_Education_of_a_Game_Designer.html 그래, 젊은 친구, 게임 디자이너가 되고 싶고, 내게 조언을 구하러 왔지. 나는 자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조언을 해주겠지만, 자네가 모두 부인하고 자네가 듣고 싶어하는 말만을 들을까봐 걱정된다네. 하지만 괜찮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소수의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진실과 희망을 말하는 것 뿐이니까. 먼저, 자네의 진로를 결정해야 하네. 훈련인가, 교육인가? 훈련은 자네에게 특별한 기술을 가르쳐 주고 학교를 나오자마자 바로 일을 얻을 수 있게 해준다네. 교육은 곧바로 ..
발자크의 언급. "나는 굴이 무너져 갱 속에 갇혀 버린 광부가 목숨을 걸고 곡괭이를 휘두르듯 글을 썼다." 프랑스 소설의 거장, 귀스타브 플로베르의 언급도. 몸이 아파서 하루에 몇 백 번이나 심한 고통을 느껴야 했다. 그러나 진짜 노동자처럼 이와 같이 괴로운 작업을 계속해 나갔다. 그렇다. 나는 소매를 걷어붙이고 이마에 땀을 흘리며, 비 오는 날이거나 바람 부는 날이거나, 눈이 내리거나 번개가 치는 속에서도 망치를 내리치는 대장장이처럼 글을 썼다. 그 다음은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프리츠 크라이슬러. 한 번은 한 열성 팬이 무대 뒤에 있는 그에게 다가와 말했습니다. "크라이슬러 씨, 당신처럼 연주할 수만 있다면 목숨이라도 내놓겠어요." 그러나 프리츠 크라이슬러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부인, 전 이미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