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계좌. 어디서 가입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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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통장’ ISA, 은행권에서는 인기 ‘시들’ - 신아일보
만능통장으로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가 은행권에서 이름값을 못하고 있다. ISA는 고령화 시대 국민의 종합적 자산관리를 통한 재산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6년 도입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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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능통장’ ISA 가입자, 은행에서 증권사로 대이동
만능통장 ISA 가입자, 은행에서 증권사로 대이동 ISA 은행 가입자 수 1년새 12만명↓ 일반 예금금리보다 낮은 ISA 전용 예금금리 세제 지원 혜택 역시 증권사 수혜 높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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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z.sbs.co.kr/article/20000190552?division=NAVER
증권사로 몰리는 ISA 가입자들…은행과 격차 더 벌렸다
[앵커]각종 세제 혜택에 만능통장이라 불리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ISA가 투자자 사이에서 인기입니다.그런데 투자자가 은행이 아니라 증권사에 몰리고 있습니다.이유가 뭘까요?김동필 기자,
biz.sbs.co.kr
이번에 ISA계좌를 하나 만들려고 알아보다가 이런 기사를 봤다.
사실 ISA를 개설하려고 이제 막 알아보는 나의 입장에서 은행에서 하든 증권사에서 하든 뭐 상관이 있는건가? 싶었다.
이번기회에 좀 알아보자면..
은행 : 신탁형과 일임형
신탁형은 운용을 투자자가 직접.
일임형은 투자자체를 완전히 맡기는 것. 수수료가 좀 더 든다.
증권사 : 중개형
신탁이나 일임형과 달리 국내 상장 주식에 직접 투자가 가능하다.
다만 은행처럼 예금이나 적금은 포함되지 않는다.
그리고 증권사들의 이벤트 및 혜택도 한몫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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