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준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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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방향성을 체크중

1. 스타트업 비자 : 일단 영어 부담이 작고, 엔지니어가 유리한 부분이 있고, 혜택이 좋음.

    - 시간이 많이 걸림

    - 영어 공부가 필수

    - 준비할게 많음(스타트업을 해야함. 업체에 맡겨도 되긴 함)

    - 사람들과 같이 준비해서 넘어가도 되고 가족 모두 영주권이 나옴.

 

2. 그냥 캐나다에 살고있는 누나네한테 부탁해서 일자리 알아봐 달라고 하고 취업비자로 ㄱㄱ.

    - 당장의 영어는 크게 필요하지 않은 잡을 구할 수 있음. 영어는 현장에서 배우는 걸로

    - 기존 직종과 전혀 상관없는 걸로 가야함 (페이가 저렴)

    - 취업비자의 한계가 있음.

    - 잡만 준비되면 바로 갈 수 있음.

 

뭐든 영어는 준비하는게 좋음.

해커스 아이엘츠는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어떻게 할까 고민중.

누나한테 어떤 부분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중.

 

그리고 이쯤되니 정말 가는게 맞나? 가고자 하는 궁극적인 이유가 뭘까? 다시 고민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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