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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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같이 보러간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
티비에서 봤던 익숙한 얼굴들도 보였다.
부산에서 봤던 연극 이후 일년만의 연극이라 조금 들뜬느낌.
매표소 누님이 좌석을 이어진걸로 줬는데..이건멍미
정가운데 두자리를 줘서 통로를 사이에 두고 툭 떨어졌다는.ㅡㅡ;.
다행이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다른곳으로 옮겨서 같이 앉긴했다만..헐..

티비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춤추는 모습을 보니 완전 굳굳~

1. 여주인공이 예쁘다.
2. 남자주인공 근육이 쩐다. (완전 만화책에 나오는 근육)
3. 맨 앞자리는 목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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