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과 토큰

코인과 토큰의 가장 큰 차이점음 독자적인 플랫폼을의 유무다.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해서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것이 코인이며,

다른 특정 코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DAPP(탈중앙화 응용 프로그램)에서

사용 가능하게끔 개발된 코인을 토큰이라 부른다.

결국 토큰이 독자적인 플랫폼을 구축하면 코인으로 전환이 된다.

이렇게 토큰에서 코인으로 전환하는 것을 메인넷(Mainnet)이라고 부른다.

(예를들어 퀀텀의 경우 토큰에서 코인으로 전환)

 

그렇다면 코인이 더 우수하고 좋은것인가?

사실 메인넷은 반드시 개발할 필요는 없다.

물론 처음 메인넷을 개발하는 비용과 시간을 들일필요가 없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낮은건 맞지만 그렇다고 코인은 더 좋은거고 토큰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건 아니다.

예를들어 우리가 쓰는 운영체제(예를들면 윈도우 10 같은거)를 메인넷이라 비유한다면

이 운영체제 내에서 돌아가는 수많은 프로그램들(예를들어 엑셀, 포토샵, 맥스 등)을

토큰이라고 볼 수 있을것 같다.

 

그럼 알트코인 이란 무었일까?

축약하면 대안적인 코인이다.

즉 비트코인외 코인이라고 보면 된다.

비트코인이 달러처럼 기축통화가 되었고 그 외 코인들은 그냥 알트코인이라고 부른다.

wiki.hash.kr/index.php/%EC%95%8C%ED%8A%B8%EC%BD%94%EC%9D%B8

알트코인 - 해시넷

 

참고링크 : 

wiki.hash.kr/index.php/%EC%95%94%ED%98%B8%ED%99%94%ED%8F%90

암호화폐 - 해시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