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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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김원훈: 주식의 세계, 지금 시청하세요 | 넷플릭스

어떻게 하면 주식으로 돈을 벌 수 있을까? 경험은 없지만 꿈은 원대한 코미디언 김원훈이 그 해답을 찾아 주식의 세계에 뛰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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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을 기다려서 오늘 4회를 봤다.

이걸 재미있게 보는 이유는...7월에 올인을 했기 때문이다.

-30프로를 넘어가는 시점에 더이상 안 보다가 오늘 보니

-27.96프로로 조금 회복했네. 다행일까?

 

주변인에게 물어보면 의외로 심심찮게 찾을 수 있다.

차 한대값이 날라갔다는 사람들을.

 

왜 이렇게 되었을까? 고민해 봤다.

주식이라고는 한번도 안해본 사람들이 주식을 했고,

나 역시 주식을 역대 최대로 많이 했다.

1년을 기다려 번 모든 인센티브와 저축자금이 한꺼번에 다 들어갔다.

손실이...후덜덜하다.

애 책상이나 사줄걸.

 

물어봤다. 나에게, 지인에게. 갑자기 왜 투자했는가? 

1. FOMO가 와서.

2. 정부가 권장하니까.

AI가 생성한 이미지

그럼 정부가 진짜 주식시장을 권장했을까?

1. 2025년 6월 11일 — “주식을 부동산에 버금가는 대체 투자 수단으로”

이건 가장 명확합니다. 이 대통령이 한국거래소를 방문한 자리에서 직접 말했습니다.

“국민들이 주식 투자를 통해 중간 배당도 받고 생활비도 벌 수 있게, 부동산에 버금가는 대체 투자 수단으로 만들면 기업들이 자본 조달도 쉬울 것이고, 대한민국 경제 전체가 선순환 되지 않을까.”

SBS 영상에는 대통령의 실제 육성이 들어 있습니다.

▶ SBS 영상·기사 — 이 대통령 “주식을 부동산 버금가는 투자수단으로”

 

이 대통령 "주식을 부동산 버금가는 투자수단으로"

후보 시절 '코스피 5천 시대'를 공약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한국거래소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리 주식시장이 저평가받는 건 불공정, 불투명성 때문이라며 '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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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자리에서 그는 과거 한국 주식시장의 문제 때문에 “주변에다 한국 주식시장에 투자하라는 말을 차마 못 하겠더라”며 앞으로는 “투자할 만한, 길게 보면 괜찮은 시장”으로 만들어야 한다고도 말했습니다.

이 발언은 단순히 “증시를 건전하게 만들자”를 넘어서 국민의 자산운용 수단으로 주식의 비중을 높이겠다는 의도를 상당히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2. 2025년 7월 1일 국무회의 — 부동산은 ‘투자·투기’, 주식은 ‘대체 투자수단’

대통령이 직접 이렇게 말했습니다.

“투자 수단이 주택 또는 부동산으로 한정되다 보니까, 자꾸 이 주택이 투자 수단 또는 투기 수단이 되면서 주거 불안정을 또 초래해 왔습니다.”

이어,

“주식시장, 금융시장이 좀 정상화되면서 대체 투자 수단으로 조금씩 자리 잡아가는 것 같아요. 이 흐름을 잘 유지해야 되겠다.”

라고 말했습니다.

MBC 보도영상에서 대통령 육성을 직접 들을 수 있습니다.

▶ MBC 영상 — ‘부동산’ 입 연 대통령…“주식으로 투자 돌려야”

 

'부동산' 입 연 대통령‥"주식으로 투자 돌려야"

어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이 투기 수단이 되면서 주거 불안이 초래됐다며, 주식 시장으로 투자의 물길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정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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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주식으로 투자 돌려야”는 MBC가 붙인 기사 제목이고, 대통령의 정확한 직접 표현은 위의 “대체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아가는 흐름을 잘 유지해야 한다”입니다.

이와 같은 국무회의 내용을 청와대 공식 브리핑도

“주택이 유일한 투자 수단일 경우 주거 불안정이 초래된다”
“주식 투자가 정상화되는 흐름이 제대로 안착되어야 한다”

는 내용으로 정리했습니다.

 

3. 2025년 9월 11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 — 훨씬 더 직접적

이 자료는 정부가 실제로 자금을 부동산에서 다른 곳으로 옮기려 한다는 것을 확인하는 가장 강한 공식자료입니다.

대통령은 먼저,

“투자로 부동산을 취득하는 일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

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더 중요한 발언을 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 구조가 기본적으로 부동산 투기 중심인 측면이 있다.”

이어 정부의 방향을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새로운 정부의 기본적인 방향은 부동산에서 첨단산업분야 또는 일상적인 경제활동분야로 자금을 옮기는 게, 소위 금융의 대전환을 해야 되는 게 우리의 과제.”

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주식시장에 대해서는,

“더 근본적으로는 우리 국민이 새로운 투자 수단을 하나 갖게 만들어야 한다.”

며 그렇게 하면 국부를 늘리고 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의 자금조달을 쉽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건 언론의 해석이 아니라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올라온 대통령 직접 발언입니다.

▶ 정부 공식자료 — 취임 100일 기자회견 민생경제 분야 질의응답

 

이 대통령 "부동산 안정 대책 계속될 것…투기적 투자요인 최소화"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부동산시장 안정과 관련 앞으로도 계속 수요측면, 공급측면에서 부동산 가격 안정을 위한 대책은 계속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열린 취임 1 - 정책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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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앞서 말했던

부동산 → 자금 유입 억제

주식·기업 → 자금 유입 확대

라는 정부의 정책 방향은 이 자료를 보면 상당히 명확하게 확인됩니다.

 

4. 2026년 2월 27일 — “집 팔아서 ETF 투자하는 게 더 이득”

이 부분은 정확히 정정해야 합니다.

이 대통령이 직접 기자들 앞에서

“나는 집 팔아서 ETF 하겠다.”

라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이 대통령 부부가 공동명의로 가지고 있던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뒤, 청와대 핵심 관계자가 대통령의 생각을 설명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집을 팔고 이 돈으로 ETF 등 다른 금융 투자하는 게 더 경제적으로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또,

“지금 갖고 있는 게 더 손해라고 생각해서 매물로 내놓은 것 같다.”

고 설명했습니다.

▶ 경향신문 — 청와대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팔아 ETF 금융투자하는 게 더 이득이라 생각”

 

청와대 “이 대통령, 분당 아파트 팔아 ETF 금융투자하는 게 더 이득이라 생각”

청와대가 27일 이재명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공동명의로 보유하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판 것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집을 팔고 이 돈으로 ETF(상장지수펀드) 등 다른 금융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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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된 뒤 퇴임 후 더 낮은 가격에 다시 집을 살 수 있다면 그것이 이득이라는 취지까지 설명했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을 글에서 사용할 때는 반드시

X: “이재명 대통령은 집을 팔아 ETF에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가 아니라

O: “이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과 관련해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대통령이 집을 팔아 ETF 등 금융투자를 하는 것이 더 경제적으로 이득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라고 써야 정확합니다.


이 네 자료를 연결하면 정부 방향은 상당히 선명합니다

2025년 6월:

“주식을 부동산에 버금가는 대체 투자수단으로 만들자.”

2025년 7월:

“부동산이 투자·투기 수단이 돼 주거불안을 만들었다.”
“주식·금융시장이 대체 투자수단으로 자리 잡는 흐름을 유지하자.”

2025년 9월:

“투자로 부동산을 취득하는 일을 최소화하자.”
“부동산에서 첨단산업 등으로 자금을 옮기는 금융의 대전환이 필요하다.”

2026년 2월:

대통령의 실제 아파트 매각과 관련해 청와대가
“집을 팔아 ETF 등 금융투자를 하는 게 더 경제적으로 이득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

이 정도면 “정부가 국민 자산을 부동산에서 자본시장으로 이동시키려 한다”는 것은 단순한 정치적 해석이 아니라 대통령의 반복된 발언과 공식 경제정책에서 확인되는 방향이라고 판단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결국 ....

투자는 본인의 몫이며 본인 책임이다...

속상하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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