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지직송 자연산 천재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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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장탄

장르 : 현대판타지

 

네이버 시리즈의 2시간 마다 패스 때문에 어떤걸 읽어볼까 골라 보다가

표지도 예쁘고 제목도 상큼하고 배우 관련 책 중에서 실패한적 없어서

이 책을 픽해서 읽기 시작함

https://series.naver.com/novel/detail.series?productNo=5901422 

 

산지직송 자연산 천재배우

모두가 예상치 못했다. 그가 정글 같은 연예계를 찢을 거라곤

series.naver.com

 

책 소개 :

모두가 예상치 못했다.

그가 정글 같은 연예계를 찢을 거라곤

 

책 간단 내용 : 

예전에 한 세대를 풍미했던 대 배우가 은퇴? 한 후 산에서 은둔하다가

한 아이를 발견해서 키우게 되는데 20년 동안 배우로서 연습시키며 키움.

아이는 진짜 감정을 잘 몰라서 감정들을 학습하면서 배움.

20년 뒤 대 배우였던 할아버지가 죽고 아이는 성년이 되서 도시로 나오게 되는데

우연한 기회로 오디션을 보고 배우로서의 삶을 시작하게 됨.

당연히 대부분의 소설이 그렇듯 주인공이 알고봤더니 존잘남에 눈동자 색도

특이하게 파란색임.

거기에 이 책이 현대 판타지인 부분인 보청기? 등장.

보청기는 미래에 발생했던 일을 제한적으로 알려준다.

주인공인 이 보청기를 이용해 앞으로 성공하게 되는 시나리오를 미리 알게 되고

더욱 성공가도를 달린다.~

 

나의 생각 :

일단 재미있어서 그냥 주우욱~ 읽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이쪽 계열(프로듀서, 배우 등)직업 소설을 보면 대부분 나영석PD님의 내용을

많이 빌려 쓰는것 같다. 1박2일 컨셉이나, 삼시세끼 컨셉등..

사람들이 생각하는건 정말 대부분 비슷한듯 하다.

그런 면에서 나영석 pd님은 대단한듯.

살짝 핀트가 어긋나긴 했는데. 이 책은 상당히 재미있다.

글의 디테일도 좋고, 보청기를 통해 미래를 미리 알 수 있고 그에 대해 미리 준비하는 것들이나,

안 좋은 일에 대한 대처나, 공격에 대한 반격등..

꽤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낸다.

다만 조금 아쉬운건 주인공이 왜 감정이 그렇게 결핍되었는지에 대한 디테일한 설정이 조금 아쉽고,

눈이 왜 파란지에 대한 내용도 없고, 뒤쪽에는 뭔가 뿌려둔 밑밥에 대한 디테일한 전개과정이 없어서 아쉽다.

너무 성공가도만 달리는것도 조금 아쉽고, 책 분량도 좀 아쉽다.

특히 윤새미나 정동욱의 경우 나름 매력적인 인물들인데 그쪽에 대한 내용이 적어서 좀 아쉽다.

 

 

개인적인 점수 : 9.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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