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안의 마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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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최정연
장르 : 판타지
조금 오래된 책.
2004년도 책이다.
읽었던 책들 목록 정리하면서 생각이 나서 정리함.
정통 판타지 소설.
소재는 조금 특이하게 주인공이 어린이.
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553161
책 소개 :
타지 장편 소설! 고작 8살짜리 꼬맹이가 6Class Wizard?! 릭샤는 눈썹 하나 꿈쩍하지 않고 일기를 읽어 내려갔다. 이제 막 8살이 되었다는 어린애가 암울하기 짝이 없는 과거사를 아무런 감흥 없이 설명하고 있었다. 할 말이 없어져 멍하니 입을 벌리고 있던 레가트는 이내 시커먼 불신이 뭉클뭉클 밀려옴을 느꼈다. '혹시 나 속고 있는 거 아냐?' 최정연의 판타지 장편 소설!! 상상을 초월하는 금안의 꼬맹이 마법사 릭샤의 신비를 파헤쳐라!! 즐거움을 가득 숨긴 비밀의 화원이 활짝 열리리라!!
나의 생각
책은 무척 재미있게읽었다.
이 책을 읽은게 대략 3년정도 전인것 같은데 당시(2018년도)에도 책이 지루하거나
너무 예전스타일이라 읽기 힘들다는 느낌은 늘지 않았다.
주인공이 킹왕짱 먼치킨 이라서 다 쓸어버리는 느낌은 아닌데 의외로 말투가 매력적.
주인공의 보호자를 자처하는 역활의 인물의 비중도 꽤 크다.
개인적인 점수 : 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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