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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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
몰랐었는데 돌봄교실도 지역마다 제도가 다르다고 한다.
왜 그럴까? 지역마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달라서일까?
아무튼 내가 있는 지역은 맞벌이 가정중에
1학년은 신청하면 전부 가능.
2학년부터는 남은자리가 있으면 추첨이다.
1학년때는 아 그래도 확정적으로 다닐 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했다.
이제 2학년이 될 시점이 오니까 갑자기 걱정이 된다.
우리는 맞벌이라서 집에 아무리 빨리와도 6시즘인데...
다행히 유치원을 다니는 둘쨰는 종합반이라 6시 10분에 하원한다.
다음주에 추첨을 뽑으러 가야하는데...
떨어지면 어떻게 하지?
학교 도서관도 문을 닫아서 학교에 남아있을수 없다는데...
학원을 돌리기에는 학원비도 부담이다.
그 긴 방학은 또 어떻게 해야 하나?
부모님 찬스도 못 쓰는데.
10시 출근? 그건 의미가 없다.
우리의 경우 10시 출근하면 7시 퇴근해야 한다.
지금도 아내가 새벽5시에 일어나 준비하고 7시까지 출근해서 4시에 퇴근한다.
아이들의 하원을 위해.
돈을 덜 받고 단축근무?
가능은 하지. 그런데 회사에서는 엄청 싫어한다.
뭔가 시키기가 애매하고, 회의시간도 애매하고, 야근도 못시키고.
결국은 돌봄의 적용을 확대되면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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