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밥솥. 세번째 고장.
3년전 쯤 새로운 쿠쿠밥솥을 구매했다.
가격은 40만원대 였던 거 같다.
트윈프레셔 어쩌구 저쩌구.
초반에는 쿠첸을 썻다가 그 다음 이승기가 선전하던 쿠쿠로 갈아타고
한 5~6년 쓰고 고장 나서 3년전에 바꾼 밥솥.
사용한지 1년쯤 되서 고장이 났다.
어떤부분이 고장이 났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무료 AS를 받았다.
무슨 선 하나가 끊어졌다고 하면서 금방 고쳐주셨다.
그리고 1년뒤 두번째 고장이 났다.
그냥 전원이 안들어 온다.
가지고 갔더니 부품이 없다고 해서
다른 지점으로 갔더니 또 부품이 없단다.
그래서 그냥 출장 AS라는게 있길래 거기로 신청했다.
출장비 대충 2만원정도 였던거 같다.
파워부분이 고장나서 10만원 좀 안되게 주고 수리했다.
그리고 6개월 뒤 세번째 고장이 났다.
처음에는 고장인 줄 몰랐다.
밥이 그냥 마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패킹 문제인가 싶어서 교체한지
3개월 된 패킹을 새로 사서 교체했다.
여전히 마르는 밥을 보고 다시 출장 as를 신청해서
as를 받았고 내부에 수리가 필요하다고 하셨다.
그렇게 출장비 포함 6만원 좀 안되게 지불했다.
3년동안 총 3번의 AS.
지금보니 내가 산 제품이 20만원대면 새로 사던데.
뽑기가 나빳던 건지...
살때 그냥 좋은 거 사서 오래 쓰자는 마음인데
이번에는 좀 화가났다.
다음에 또 고장나면 그냥 집어 던져 버려야 겠다.
그래도 AS는 친절하고 빠르다.
특히 출장 AS는 추가로 2만원 정도를 더 내긴 하지만
너무 빠르고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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