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는 왜 부풀어 오를까?
2년전에 와이프 아이폰 배터리가 부풀어 오르기 시작했다.
핸드폰은 매일 써야 하는 거고 얼굴에 대고 통화하는거라 무서워서
바로 수리를 맡겼다.
그때 돈 좀 준 거 같은데...
AS기간이 지나서 돈 다 내셔야 합니다~
그때 느꼇다.
아 이게 뽑기구나.
모니터 살 떄 그 누구도 결점이 있는 걸 사는걸 원하지 않는다.
그런데 어느순간 결점 몇개 까지는 교환이 안된다는 정책이 나오고
그 이후로 같은 모니터 지만 "무결점" 보증하는 대신 3만원 더 비싼 옵션이 붙었다.
오래전에 선물받은 보조배터리를 쓰지도 않고 있다가
한번 써볼까 해서 찾아서 핸드폰에 붙여봤는데
딱 붙지가 않길래 뭐지?? 하고 보니 살짝 부풀어 있었다.
아 이거 10번도 안쓴건데... 아니 생각해 보면 5번도 안쓴거 같다.
선물받고 거의 처박아 둔 거라서...
생산업체 as 가이드 라인을 보니 as기간이 2년이다.
언제 산건지 지인에게 물어보긴 좀 그래서 제조년월을 보니 23년 9월...
3개월이 지났네.. 아깝다.
이럴 줄 알았으면 열심히 쓰기라도 할 걸
혹시나 해서 문의해 보니 구매처와, 구매 영수증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냥 포기했다.
정리하자면...
배터리 부풀어 오름은 보상받기가 쉽지 않다.
그나마 as기간 내 열심히 쓰면서 테스트를 해야 한다.
구매내역이나 영수증은 반드시 챙기자!.
'My Life > 경제 및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쿠쿠밥솥. 세번째 고장. (0) | 2025.12.29 |
|---|---|
| 쿠팡에 저장해 둔 결제정보 제거 (0) | 2025.12.06 |
|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비트코인. (0) | 2025.11.23 |
| 국민연금, 역차별이냐 형평성이냐 (0) | 2025.11.18 |
| 고위 공직자 절반이 다주택자 (0) | 2025.11.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