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이 리치였어요
반응형
글 : Abyss사서
장르 : 현대판타지
이건 예전에 읽은 책인데 우연히 발견해서 리뷰로 남겨둠
소설에서 사이다 케릭터, 일대 다 무쌍 케릭터로 많이 나오는게 리치.
그 유명한 "달빛조각사"에서도 그랬고, "튜토리얼부터 sss급 무기", "서울역 네크로맨서"도 그렇고
리치, 네크로맨서는 좋은 이야기 거리인듯.
물론 이 케릭터를 기반으로 하는 책들은 대부분 다 먼치킨류다.
그래도 가끔은 먼치킨류가 재미있음.
이전에 소개한 "인생 다시 한 번!"과 무척 비슷하다.
series.naver.com/novel/detail.nhn?productNo=3702529&isWebtoonAgreePopUp=true
책 소개
거래하자고?
대가는 인간의 몸?
당연히 해야지!"
나의 생각
적당히 재미있게 봄.
거의 시작부터 먼치킨.
총 12권이라서 내용이 짧지 않아 좋음.
먼치킨류의 특징이 역시 주인공은 성격이 "아 몰라 내맘대로 할거야".
막 엄청 재미있고 하지는 않지만 킬링 타임용으로,
기분전환용으로, 아무생각없이 읽기 좋음.
다른 리뷰보면 점수가 짜던데 그래도12권까지 썻고 내가 다 읽었으니
최소 재미없지는 않았던듯 하다.
개인적인 점수 : 7.0/10
'My Life > 판타지&무협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역 네크로맨서 (0) | 2021.02.17 |
---|---|
쥐뿔도 없는 회귀 (0) | 2021.02.17 |
건축의 신 (0) | 2021.02.14 |
인생, 다시 한 번! (0) | 2021.02.14 |
캐스트 (cast) (0) | 2021.02.14 |
TA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