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

반응형

우리나로도 이제 백신접종이 가시화 되고 있다.

www.sedaily.com/NewsView/22IOLNRBQE

 

일상 회복의 첫 걸음...'백신 맞으니 코로나서 해방된 기분'

26일 부산 진구 보건소에서 백신 접종을 마친 한 요양원 종사자들이 접종 확인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1년간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이 가족과 면회 한 번 못 했는데 집단면역이 형

www.sedaily.com

어제 (2/26) 오전부터 접종시작.

접종시간은 7~8초. 접종 후 이상반응 관찰실에서30분간 대기하면 상태체크.

귀가해서도 3시간 가량 관찰하고 3일후 열이 있으면 재방.

우리나라에서 코로나 첫 확진자가 나온지 403일만.

접종대상자는 요양병원 시설의 만 65세 미만 입원환자, 입소자, 종사자.

이날 접종 백신은 아스트라제네카 제품.

이 제품은 1단간격으로 2번 맞아야 한다.

 

그리고 오늘 화이자 백신도 도착.

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24129&plink=ORI&cooper=NAVER

 

화이자 백신도 3시간 뒤 첫 접종…의료진 300명 대상

이렇게 인천공항에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전국 예방접종센터로 옮겨져서 접종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첫 접종이 시작되는데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

news.sbs.co.kr

아마 오늘 오전 9시부터 화이자 백신이 접종 시작할듯.

대상자는 코로나 환자 치료 의료진들.

화이자 백신은3주 간격으로 2회 맞아야 한다.

 

아스트라제네카나 화이자 백신 모두 90프로 이상의 효율을 보였고 심각한 부작용이 없다고 알려져 있다.

백신 접종의 우선순위가 사회적 약자와 의료진 순위가 높다보니 몇일전에 뉴스에서 

어이없는 뉴스를 봤다.

news.zum.com/articles/66296572?cm=newszum

 

먼저 백신 맞으려고…할머니로 변장한 美 중년 여성들 논란

[서울신문 나우뉴스] 미국에 기록적인 한파가 몰아닥쳐 코로나19 백신접종까지 차질을 빚고있는 가운데 30, 40대 여성 2명이 할머니로 위장해 백신을 맞

news.zum.com

백신 먼저 맞으려고 할머니로 분장했다는데 심지어 1차는 성공했다고 한다.

2차에서 걸렸다고 하니.. 만약 백신이2회접종이 아니라면 그냥 성공하고 끝?

어떻게 이런게 가능하지....

 

백신 종류는 여기 참고

mgun.tistory.com/3422

 

화이자 백신.

제발 코로나가 좀 끝났으면 좋겠다. 재택근무는 그래도 좋았긴 하지만.. 최근에 셀트리온의 백신 개발 관련 뉴스를 포스팅 했었는데 결국 셀트리온은 코로나 치료제고 백신 이야기를 해 보자면.

mgun.tistory.com

 

'My Life > 경제 및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취소백신, 잔여백신 예약  (0) 2021.07.14
BTS는 코로나 같아? 인종차별?  (0) 2021.02.27
나스닥 하락  (0) 2021.02.26
비트코인 ETF  (0) 2021.02.24
화이자 백신.  (0) 2021.02.23
TAGS.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