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dex 사용량 아끼는 방법|ChatGPT + GitHub + Codex로 바이브 코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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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20달러짜리 사용해서 하다가 너무 모자라서 100달러짜리 프로로 변경했다.

그럼에도 토큰은 너무 부족하다.

그러다가, "아, chat gpt는 무료로 사용가능하지." 라는 생각으로 

설계와 구현을 분리하도록 했다.

예전에는 설계도 코덱스에서, 구현도 코덱스에서 했다.

 

즉, 기획자, PM, 리뷰어 역활은 Chat GPT에게 맡기고

프로그래머의 역활만 Codex에게 맡긴다.

조금 풀어서 적자면...

ChatGPT가 하는 일

  • 앱의 방향 결정
  • 경쟁 앱 조사
  • 필요한 기능 선정
  • UI/UX 분석
  • 화면 흐름 설계
  • 기존 프로젝트 분석 결과 검토
  • 작업 우선순위 결정
  • GitHub Issue 작성
  • Codex가 수정한 PR 검토

Codex가 하는 일

  • 필요한 코드 찾기
  • 실제 코드 수정
  • 여러 파일 수정
  • Room DB 변경
  • Gradle 빌드
  • Unit Test
  • Lint
  • 오류 수정

즉,

생각은 ChatGPT에서 최대한 끝내고, Codex는 실행만 한다.

는 방식이다.

 

1. 코덱스에서 현재 프로젝트 상태를 분석해서 PROECT_AUDIT.md파일을 만들었다.

이 파일에는 아래와 같은 정도들이 들어있다.

 

  • 프로젝트 구조
  • 기술 스택
  • 현재 구현 기능
  • 미완성 기능
  • UI 문제
  • UX 문제
  • 데이터 안정성 문제
  • 출시 전 해결할 문제

 

2. ChatGPT가 분석결과를 검토했다.

코덱스 분석 결과를 다시 코덱스에게 "이제 뭘 해야 해?"라고 묻지 않고

chatgpt에게 제품관점에서 다시 판단하도록 시켰다.

그러자 ChatGPT가 해야 할 리스트 뿐 아니라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하는 버그들 목록까지 만들어 주었다.

 

3. 중간에 ChatGPT와 코덱스를 왔다갔다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기 위해 Git을 활용했다.

프로젝트를 Git에 올리고 루트에 md파일들을 넣었는데 특히 AGENTS.md파일이 중요하다.

이 파일이 ChatGPT가 만들어준 코덱스로 처리해야 할 규칙들이 순차적으로 들어간다.

즉, 매번 긴 프롬프트를 다시 작성할 필요가 없다.

 

4. ChatGPT가 토큰을 낭비하지 않는 방향으로 프롬프트를 간결하고 짧게,

작업별로 나누어서 순차적인 방식으로 제공했다.

즉, 이 방식은 git에 MD문서를 공용기억장치로 사용하면서 ChatGPT와 코덱스가 주고받도록 하는 것이다.

 

Codex 사용량을 줄이기 위해 내가 정한 원칙

지금은 다음과 같이 사용하고 있다.

1. 프로젝트 전체 분석은 한 번만 한다.

결과를 Markdown으로 남긴다.

2. 설계와 우선순위는 ChatGPT에서 결정한다.

Codex에게 기획까지 반복해서 맡기지 않는다.

3. 한 번에 하나의 Issue만 처리한다.

앱 전체 개선 같은 요청을 하지 않는다.

4. AGENTS.md를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공통 지시를 매번 프롬프트에 쓰지 않는다.

5. Codex는 실제 코드 수정이 필요할 때 호출한다.

단순 질문이나 아이디어 정리는 ChatGPT에서 한다.

6. 작업 후 다시 Codex에게 전체 프로젝트를 재분석시키지 않는다.

Git diff나 PR을 ChatGPT에서 먼저 검토한다.

문제가 있을 때만 Codex에 수정 요청을 보낸다.

7. GitHub Issue를 프롬프트처럼 사용한다.

Codex 채팅에 긴 설명을 반복하지 않는다.

 

대략적으로 이렇게 된다.

GPT가 git 내용을 토대로 해야 할 내용을 분석 후 지시.

코덱스가 작업을 진행.

작업 진행된 내용을 GPT가 분석후 지시. 

위 과정이 반복된다.

 

좋은점은 차근차근 진행이 되고 내가 일일이 확인할 필요가 없다는 것.

그리고 gpt가 최적화된 프롬프트를 코덱스에게 제공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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