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커서 x AI로 완성하는 나만의 웹 서비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제목 : 커서 x AI로 완성하는 나만의 웹 서비스
저자 : 성구(강성규) 지음
출판년도 : 2025/12/10
https://www.gilbut.co.kr/book/view?bookcode=BN004686&keyword=%EC%BB%A4%EC%84%9C&collection=GB_BOOK
AI 자율학습 커서ⅹAI로 완성하는 나만의 웹 서비스
Cursor와 Gemini API로 기획부터 개발ㆍ배포까지 배우는 실무형 바이브 코딩
www.gilbut.co.kr

책을 읽기 전에.
웹 개발을 공부하다 보면 한 번쯤 ‘나만의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한 HTML/CSS 페이지가 아니라, 사용자 인증도 있고, 데이터를 저장하고 불러오고,
심지어 AI 기능까지 붙은, 진짜 서비스 같은 거 말이다.
그런데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는 많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는 막막했다.
그때 Cursor라는 AI 기반 개발툴이 눈에 들어왔다.
ChatGPT 같은 AI가 코딩도 도와주고, 코드도 설명해준다기에 흥미가 생겼다.
기능은 많은데, 도대체 어떤 흐름으로 써야 하는지, 실전에서는 어떤 식으로 써야 할지 잘 몰라서
나중에 괜찮은 책 나오면 그거 보면서 학습해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학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기게 되어 책을 읽게 되었다.
책의 개요.
이 책은 전체적으로 하나의 웹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을 따라가면서 배우는 실습 중심 구성이다.
그냥 코드만 나열한 튜토리얼이 아니라, 기획 문서를 작성하고, 기술 스택을 선정하고,
UI를 설계하고,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연결하고, AI 기능을 얹고, 마지막으로 배포하는 흐름으로 되어 있다.
초반에는 간단한 감성 분석 웹앱을 만들어보면서 기본적인 개발 환경과 Cursor 사용법을 익힌다.
이후에는 본격적인 실전 프로젝트로 ‘AI 할 일 관리 서비스’를 만들게 된다.
여기서는 실제 서비스를 만드는 데 필요한 거의 모든 요소를 다룬다.
Next.js, Tailwind CSS, Supabase, Gemini API, GitHub, Vercel 등 현업에서도 쓰이는 도구들이 전부 등장한다.
각 단계마다 설명이 친절하고, 코드를 단순히 따라 치는 게 아니라 왜 그렇게 하는지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AI 도구인 Cursor의 활용도 적절하게 섞여 있어서, AI가 실질적으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는지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책의 내용.
챕터 : AI 시대 개발자의 준비 (1 ~ 2장)
AI가 개발의 모든 과정을 바꾸고 있다.
GPT, Gemini와 같은 생성형 AI가 코드 작성은 물론, 설계와 디버깅, 테스트까지 지원하는 시대다.
이 장에서는 AI와 협업하는 개발 방식의 철학, Cursor 사용법, 그리고 실습 프로젝트의 큰 흐름을 소개한다.
AI를 단순 ‘보조 도구’가 아니라 함께 일하는 동료로 보는 관점으로,
‘어떻게 질문하고, 어떻게 피드백을 주는가’에 따라 AI의 성능이 극적으로 달라진다는 것을 설명한다.

챕터 : 실습을 위한 기술 스택 이해 (3 ~ 4장)
실습 프로젝트에 필요한 기술들을 사전 학습한다.
도구 하나하나에 대한 설명을 하고, 각 도구가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 역활을 하는지에 대해 설명해 준다.
프론트엔드는 Next.js, 스타일링은 Tailwind CSS, 컴포넌트 UI는 shadcn/ui를 사용한다.
백엔드는 Supabase를 통해 데이터베이스와 인증을 구성하며, Gemini API를 통해 AI 기능을 연동한다.
특히 Supabase는 Firebase와의 비교를 통해 이해를 돕고, 프론트와 백엔드를
깔끔하게 분리하는 방식을 제시한다.

챕터 : 나만의 서비스 기획 & 설계 (5 ~ 6장)
할 일 관리 서비스라는 명확한 목표 아래, 서비스의 기능 정의, 데이터 모델링, UI 구조를 설계한다.
이 과정에서 PRD(제품 요구사항 문서)를 작성하고, Cursor와 함께 페이지의 구조를 잡고 설계를 진행한다.
단순히 ‘무언가를 만드는 실습’이 아니라, 처음부터 기획서를 쓰고 설계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실제 사용에 맞게 내용이 구성되어 있다.

챕터 : 프론트엔드 & 백엔드 구현 (7~9장)
Next.js 기반의 프론트엔드를 구축하고, Supabase를 통한 인증 및 데이터 저장 로직을 구현한다.
실시간 데이터 처리, 사용자 관리, 라우팅 설계 등 웹 서비스 구축에 필요한 실제 기능들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간다.
Cursor를 통해 반복되는 코드 작성 시간을 줄이고, 핵심 로직에 더 집중할 수 있게 한다.
코드를 직접 다루는 과정에서도 ‘왜 이렇게 짰는가’를 AI와 토론하듯 정리를 하며
AI사용의 이해를 돕는다.

챕터 : Gemini API로 AI 기능 통합 (10~11장)
이 장에서는 AI기능을 내 서비스에 접목시키는 필요한 흐름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사용자의 할 일을 자연어로 입력받아 자동으로 분류하고 요약해주는 AI 기능을 구현한다.
Gemini API를 연동하여 프롬프트 설계와 응답 처리, UX 통합까지 다룬다.

챕터 : 배포 및 운영 (12장)
완성된 웹 서비스를 Vercel을 통해 배포하고, 도메인 연결, 환경변수 설정, 배포 자동화까지 실제 운영에 필요한 요소들을 다룬다.
단지 개발에 그치지 않고 배포와 운영까지 이끌어가는 완결형 학습으로 끝을 맺는다.

책을 읽고나서
이 책은 AI를 활용하여 "나만의 웹 서비스"를 쉽고 빠르게 개발 하는 방법이
궁금한 사람에게 좋은 책이다.
AI가 함께 하는 개발이라는 게 어떤 건지, 그냥 설명이 아니라 실제로 써보면서 감각적으로 익힐 수 있는 구조가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단순히 코딩을 배운 게 아니라 ‘나 혼자 서비스 하나 만들 수 있겠는데?’ 싶은 자신감도 따라온다.

특히 좋았던 부분은 "어떻게 질문해야 좋은 코드를 받을 수 있는가",
"내가 원하는 기능을 AI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같은 AI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운 것이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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