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단점을 메꾸는 것을 단(鍛)이라 하고 자신의 강점을 갈고 닦는 것을 련(鍊)이라 하여, 두가지를 합친 것을 단련이라고 부른다.
자주 관심 분야의 뉴스를 자동으로 정리해서 포스팅 해 주면내가 찾아보기 쉬울것같아서 시작한 작업.사실 대부분은 이전에 했던 작업의 연장이다.https://mgun.tistory.com/5350 Zapier 활용하기Zapier AI Action은 GPT에게 특정 앱에서 액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준다.이를 활용할 수 있는것들은 뭐가 있을까?내가 자주 사용하는 것 중 구글캘린더가 있는데 이를 연동해 보자. https://actions.zapimgun.tistory.com 그런데 신기한게 제대로 될 때도 있고 한줄만 게시도리 때도 있다. 한줄만 게시 될 때는 내용이 내가 요청한 내용 한줄로 표시가 된다. 첫번째는 출력이 잘 된 예로 두번째는 출력이 잘 되지 않은 예다.둘 다 같은 지침으로 실행했는데 왜 그럴..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책제목 : 요즘 교사를 위한 AI 수업 활용 가이드 with 2022 개정 교육과정 저자 : 박진환, 공지훈, 서원진 출판년도 : 2025/05/05 책을 읽기 전에... 요즘 산업 전반에서 AI도입 이슈가 많다.내가 몸 담고 있는 소프트웨어 쪽 에서도 AI를 적극 활용하고 있고소프트 웨어 내부에도 AI를 적용시키기 위한 노력을 가하고 있다.신규 입사자에서도 AI를 적극 도입하고 있는 요즘 이 책의 제목을 보면서여러 생각이 들었다.두 아이를 가진 부모로서, 첫째가 벌써 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학교에서 코딩수업을 받고 있다.점점 AI가 실생활에, 교육부분에도..
현재 대한민국에서 맞벌이로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내가 일기를 쓰기 시작한건 첫 애가 50일 되었을때.그때부터다. 그 때부터 매일 일기를 작성했고(사실 매일은 아니고 매일 기억나도록 사진이랑 짧은 단어를 적고,주말에 일주일 치를 몰아 적는편 이다.) 벌써 2000개가 넘었다.그런데 이 일기를 비공개로 적고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감수성이 폭발하기도 하고예전부터 글 쓰는걸 좋아하기도 했고...나이가 들다보니 이런 저런일이 많이 있기도 했고.나의 육아이야기를 알려주고 싶기도 하고..그러다 보니 책으로 쓰고 싶어졌다. 글을 적는다는건 참 힘든일이다.짧고 간단하게 적는건 상관없지만 수많은 일기를 읽기 편하도록정리하는게 참 힘든 일이더라.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시작하고 멈추고 오래동안 잊고, 다시 시작하고 멈추고 오..
블로그를 참 오래동안 해 왔다.기본적으로 프로그래머다 보니 프로그래밍 관련 포스팅을 참 많이 했는데사실 이 부분은 진입장벽이 높다보니 기대보다 수익이 없었다.그 이후로 취미생활인 부동산, 코인 관련 글들과 생활에 관련된 글들을 같이 올리기 시작했는데여기서 수익이 아주 조금 나기 시작했다.목표는 한달에 100만원 이지만 아직 갈길이 참 멀다.한달에 100만원 이라면 하루에 33000원 정도 일 거고 그러면 하루에 24달러 정도의 수익이 나와야 한다.내 블로그는 토요일 오후에 가장 높은 수익을 창출하는데 아래와 같다.가장 높은 수익을 창출해 주는 그 날의 수익은 0.07달러다.즉, 목표액도 도달하려면 매일 최고매출의 343배 높은 수익이 있어야 한다는 거다.저 날 방문수가 270정도니까 343배 높은 수익이..
이전 글 참고https://mgun.tistory.com/5350 Zapier 활용하기Zapier AI Action은 GPT에게 특정 앱에서 액션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 준다.이를 활용할 수 있는것들은 뭐가 있을까?내가 자주 사용하는 것 중 구글캘린더가 있는데 이를 연동해 보자. https://actions.zapimgun.tistory.com 예전에 작업해 둔 zapier 연결 앱을 좀 적극적으로 쓰고 싶은데 질문을 한번 할 때 마다이런 글이 뜬다.한번만 물어보고 그 다음부터는 안물어 보면 좋겠는데 질문 하나당 저런 인증이 계속 뜬다.사실 일정관리는 하루에 한번만 필요하긴 해서 그다지 신경안쓰고 있다가 자꾸 신경이 쓰여서 어떻게 해야 하나 알아보는중. 왜 또 해야하냐고 물어보니 zapier가 매번 인증..
치아보험 들으라는 주변 사람들 이야기를 자주 듣다보니결국 3년전에 치아보험을 들었다.뭐도 보장되고 뭐도 보장되고, 이제 치아에 대해서 걱정하지 마세요~이미 임플란트 한 곳도 보장되고, 임플란트 몇개를 하더라도 보장됩니다~이런 멘트를 수십번 들으면서 계약을 했다.그리고 3년정도가 지났고 최근에 식당에서 조개탕을 먹는데 해감이 덜 된 건지뭔가 빠득 하면서 이상한걸 씹었다.뱉고 보니 조개 껍질 같은 거 였다.그때는 그러려니 했는데 몇일 뒤에 보니 그때 씹었던 이빨이 임플란트 였는데그 임플란트가 깨져 있었다.이때만 해도 그러려니 했다.왜냐면 나는 무료 매달 6만원 가량을 내고 치아보험을 든 사람이니까.1년에 70만원정도, 2년이니까 140정도를 낸 사람이니까.그래서 마음편하게 치과가서 치료를 했고 깨진 임플란트..
작년 초에 pc가 갑자기 안되서 포멧하려고 했는데 때마침 만들어둔 os usb가 없었다.그냥 몇일 기다렸다가 회사 가서 가져올까 하다가 주말에 pc를 쓰고 싶어서as를 불렀다.지도에 검색해 보니 근처에 pc 수리업체가 있었고 가격도 적당히 저렴했다.윈도우 설치 2만원 이라고 적혀있었다.https://mgun.tistory.com/4875 컴퓨터 수리업체에 맡겨보니어느날 집 pc에 아래와 같이 출력됨 window boot manager file : boot\bcd 일단 확인해 보니 c저장장치가 인식이 안되네. 그냥 부팅usb 만들어서 복구 하거나 하면 될거 같은데 pc가 하나 뿐이라 부팅 usb만들mgun.tistory.comhttps://mgun.tistory.com/4895 컴퓨터 수리업체 소비자 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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