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K 아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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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시작해서 꽤 오랬동안 플레이 했다.

레벨이 127. 결제금액은 대략 10만원 내외.

여태까지 플레이 한 게임중 가장 많은 돈을 사용한 게임.


모바일로 게임을 하다보면 이렇게 2d 스러운게 부담이 덜하다. (개인취향)

게임그래픽이 꽤나 마음에 들어서 시작한 게임.

플레이 기간은 반년 좀 안되게 한것같다.

진득하니 오래동안 플레이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시간날때 짬짬이 플레이를 해야하다보니. 


게임플레이는 크게 3군데서 이루어 진다.


캠페인

가장 기본적인 컨텐츠 이고 메인 시나리오라고 생각하면 된다.

내가 20챕터의 24스테이지까지 플레이 했네. 어디가 끝인지 모르겠다.




영지

게임관련 관리및 커뮤니티등이 몰려있다.

다 알만한 길드상점, 랭킹보드 등을 제외하고 설명하자면

주점은 그냥뽑기 하는곳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도서관은 케릭터 능력치 향상을 위해 모으는? 것들에 대한 컨텐츠다.

이계호텔은 내가 모은 케릭터 레벨이 낮아서 결국 못열었는데 다른사람 호텔에 가서 선물을 받을수는 있다.

대성당은 케릭터 조합해서 상위 케릭터 만드는 곳이고 공명의 수정이 특이한데 공명의 수정을 통해

1레벨짜리 케릭터를 처음부터 키울필요 없이 내 메인 덱의 레벨로 설정할 수 있다.

마차는 케릭터를 쪼개거나 레벨업에 쏟은 자산을 회수하거나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야외

메인 시나리오 이외의 플레이는 대부분 여기에서 이루어 진다.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듯 여기도 탑이 존재하고 미궁과 아레나가 존재한다.

현상게시판을 통해 필요한 재료를 모으고, 시간의 정원과 월드탐험은 약간 추가 컨텐츠 같은 느낌이다.

그런데 이 추가컨텐츠가 상당히 재미있다.

퍼즐같은 요소가 많이 포함된 맵이 다수 존재해서 머리를 잘 써야한다.

난 힘들어서 공략보고 처리하긴했지만...


신화영웅 75, 유니크 영웅 13, 노멀영웅 8개가 존재하는데 어차피 신화영웅만 쓰고 유니크 영웅은 신화영웅을 

강하게 하기 위해 사용하고, 노멀영웅은 그냥 바로 쪼개서 재료로 만들어 버린다.


상당히 재미있게 오래동안 플레이 한 게임이다.

후반으로 갈수록 돈을 써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만든다.

평점도 높은 편이고 현재까지도 구글 매출순위 21위, 애플 매출순위 24위이면 꽤나 잘 나가는 게임인듯.

인터넷이 끊겼다가 돌아올때 가끔씩 멍~ 때리는 현상이 있다.


평가

게임은 상당히 재미있었다.

컨텐츠도 꽤나 괜찮았고 그래픽도 내 취향에 맞았다.

퍼즐요소가 상당히 좋은 맵들이 다수 존재해서 지겹지 않았고 케릭터간의 조합을 열심히 고민하게 하는 게임이다.

케릭터간의 밸런스가 상당히 좋다.

게임을 접는 이유는 아무래도 결제를 안하면 레벨은 높아지는데 상대적으로 내 케릭터들의 등급이 안올라서

결국 레벨에 비해 낮은 전력치가 되고 케릭터 등급이 안오르면 일단 변화가 없기 때문에 재미가 없어진다.

물론 결제하면 더 재미있어지니 이 부분은 단점은 아닌듯.


내 취향에 맞게 점수를 주자면 5점 만점에 4.7정도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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