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크티(밀크T)와 웅진스마트올 체험

첫째애가 5살이 되니 유치원에서 이리저리 배우는게 많다. 먼저 숫자, 글자, 영어등을 배운다. 그런데 집에서 같이 추가로 학습하거나 복습하기가 어렵다 보니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밀크티와 스마트올을 사용해 보기로 했다. 일단 먼저 밀크티를 체험해 봤다. 밀크티의 경우 그냥 태블릿이고 태블릿 케이스로 거치해서 학습하는 방식이었다. 애가 펜으로 글자를 따라 쓰는데 잘 안된다고 해서 나도 해 봤는데 잘 인식을 안했다. 인터넷 뒤져보니 인식 잘 안된다는 글은 못봤는데 어른인 내가 해도 3~4번 해야 되길래 그 이후로는 애도 관심이 없어졌는지 잘 안하고 다른 컨텐츠들을 했다. 그리고 웅진스마트올을 요청해서 체험 해 봤다. 일단 체험전에 상담전화에서 이전에 밀크티 체험을 했는데 펜이 인식이 잘 안되는지 잘 안써지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