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먹는 배우님

글 : 맛김 장르 : 현대판타지 예전에 읽었던거 하나씩 리뷰 쓰는중. 용도는 내 기억 저장소 요즘 현대 판타지물이 꽤 재미있는듯. 내가 한참 무협지, 판타지를 보기 시작했을때 부터 지금까지 내가생각하는 흐름은 정통 판타지&무협지 -> 퓨전 판타지 (이계소환 등) -> 게임소설 -> 회귀물 -> 헌터, 던젼, 탑 약간 위의 흐름으로 유행을 탔다고 생각함. 영웅문은 정말 옛날거고 정통 판타지&무협지 중에서 재미있게 읽은건 역시나 드래곤 라자, 묵향 같은거고 퓨전 판타지에서 재미있게 읽은건 워낙 많은데 기억나는건 흐음.. 사이케델리아? 정도. 게임소설에서 한 획을 그은건 달빛조각사. 그 외 게임소설 재미있는게 참 많긴 한데 의외로 재미없는것도 엄청 많음. 너무 유치한 게임소설이 많은듯. 그리고 회귀물.. 헌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