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세 학원보내기.

작년에 학원을 좀 알아봤는데 5세반은 잘 없었다.(2018년생) 그래서 기다렸다가 22년 말, 그리고 23년초에 좀 알아본 내용을 좀 적자면. 내가 보내고 싶었던 학원들 1. 댄스 2. 태권도 3. 축구 와이프가 보내고 싶었던 학원들 1. 수영 2. 합기도 3. 가베(아마도 수학?) 그래서 참여수업이 가능한 곳들 위주로 참여수업을 시켜보고 아이의 흥미 위주로 학원을 보낸 결과. 1. 가베수업 (오르다) 2. 미술학원(크리아트) 참여수업을 해 본 곳은 미술학원, 가베수업, 태권도, 수영 이었고 내가 보내고 싶었던 댄스는 나이가 안맞아서 못보냈다. 축구역시 자리가 없어서 못 보냈고 합기도 역시 나이가 안맞아서 못보냄. 나는 개인적으로 아이가 춤추는걸 좋아하고 뛰어다니면서 놀았으면 좋을것 같아서 그런 취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