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 23구역 공공재개발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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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23구역 공공재개발, 주민 반대로 결국 해제 수순… 10년 넘는 사업 '원점'으로 - 디벨로퍼뉴스
[디벨로퍼뉴스 = 정미화 기자] 서울 성동구 금호동 노른자위 입지로 평가받던 금호23구역 공공재개발이 결국 해제될 전망이다.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청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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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관심이 있어서 금호 벽산이랑 삼성 래미안 들리면서 같이 둘러봤었다.
당시에 재개발 관련 현수막도 막 붙어있고 했었는데.
결국 주민 반대로 추가 진행이 안되었네.
생각해 보자면....
반대하는 사람의 생각은 뭘까?
1. 재개발 하려면 두가지가 필요하다. 돈과 번거로움.
2. 돈을 생각해 보면 예전보다 인건비와 자재값이 너무 많이 올라서
예전에는 2억정도 했던게 이젠 5억정도 인거 같다.
수입이 없는 기존 노령 입주민 이라면 부담스러운 가격.
3. 재개발 하면 집을 부수고 다시 짓는동안 이사를 가야 한다.
이것도 부담스럽고 귀찮고 번거로운 일이다.
돈도 들고, 이사집 잘 구할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4. 수입이 없는 노령거주민의 입장에서는...
당장 돈이 필요하면 그냥 이 집을 팔거나,
아니라면 그냥 이대로 사는게 편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앞으로 재개발에, 그리고 재건축과 리모델링에,
더 많은 반대가 있을거라 생각한다.
젊은세대라면 앞으로 살 날 또는 투자에 대한 생각때문에라도
찬성하겠지만 노령세대는 그렇지 않다.
게다가 5억짜리 아파트를 다시 짓는 자재비와 인건비나
20억짜리 아파트를 다시 짓는 자재비와 인건비가 비슷하다면,
5억짜리 아파트를 다시 짓는게 효율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