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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 부의 거대 물결이 온다

붕대마음 2025. 11. 11.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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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앞으로 10년 부의 거대 물결이 온다

저자 : 에릭 레드먼드 지음/ 정성재 옮김

출판년도 : 2021/10/27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04405701

 

앞으로 10년 부의 거대 물결이 온다 | 에릭 레드먼드 | 유노북스 - 예스24

쓰나미처럼 밀려올 기회에 먼저 올라타라!전 세계 자본이 집중되는 범용 기술의 파괴적 혁신2000년대는 인터넷, 2010년대는 스마트폰의 시대였다. 2020년대는 역사상 가장 변혁적인 시기로 기록될

www.yes24.com

 

 

 

책을 읽기 전에...

나는 매주 토요일 도서관을 간다.

아이 학원에 데려다 주고 비는 1시간 30분.

그 시간에 일주일동안 읽을 책을 여러권 골라온다.

주 관심사가 경제, 부동산, AI, 프로그래밍, 그래픽스쪽이다 보니 최대한

최신 책을 고르려고 한다.

이 책은 나의 기준으로 너무 오래된 책이었다.

그럼에도 고른건 순전히 책의 제목때문이었다.

저자가 이 책을 쓸 당시는 아마도 2020, 또는 2021년.

10년을 예측해서 쓴 글.

이미 5년이 지난 지금 얼마나 저자의 생각이 통찰력있는 생각이었는지 궁금했다.

 

책의 개요...

경제적 자립을 위한 습관”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앞으로 10년 동안 ‘딥테크(Deep Tech)’라 부를 만한 기술들이 산업·비즈니스·사회 전반을

재편하며 엄청난 부와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라는 전망을 담고 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인공지능, 확장 현실(XR), 블록체인, 사물인터넷(IoT), 자율주행, 3D 프린팅, 양자컴퓨터

이 7가지 기술을 중심으로 어떻게 변화가 오고 있는지, 왜 지금이 기회인지,

그리고 개인과 기업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설명한다.

책의 핵심 메시지는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이 물결을 인지하고 준비한 자가 부의 흐름을 잡을 것’이라고 한다.

단순히 기술이 좋다 나쁘다를 논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모델과 구조적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한다.

 

책의 내용...

챕터 1 : 앞으로 10년 가장 혁명적인 부가 온다

파괴적 혁신이 조용히 다가오고 있고, 특히 딥테크가 범용 기술로 자리 잡으면서 거대한 부의 물결을 만들

것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미 인터넷 및 스마트폰 혁명 이후의 ‘다음 물결’이 온다고 말한다.

 

챕터 2 : 이제 규모와 속도의 경쟁이다 (인공지능 비즈니스)

인공지능(AI)이 자동화에서 출발해 이제 초거대 AI, 설명 가능한 AI(XAI) 등으로 진화하고 있고,

앞으로 헬스케어·법조계·금융계 등이 AI의 다음 격전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한다.

또한 기업들이 규모와 속도의 경쟁에 돌입했다는 주장하고 있다.

 

챕터 3 : 새로운 문명이 건설된다 (확장 현실 비즈니스)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 등이 게임이나 엔터테인먼트를 넘어

리테일·헬스케어 등에 침투 중이며, 머지않아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질 것이라는 전망.

 

챕터 4 : 블록체인 경제가 고개를 든다 (블록체인 비즈니스)

암호화폐 붐 이후 블록체인 기술 자체가 산업·물류·의료 등에서 신뢰 기반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

탈중앙화에서 시작해 ‘신뢰 있는 분산원장’으로 변화 중임.

 

전례 없는 기회들이 쏟아진다 (사물인터넷 비즈니스)

IoT 기기의 폭발적인 증가, 유비쿼터스 컴퓨팅으로 나아가는 흐름,

그리고 이로 인해 산업 구조·생활 방식이 바뀔 것이라는 전망.

 

챕터 6 : 차세대 모빌리티 가속 페달을 밟는다 (자율주행 비즈니스)

자율주행차가 단순한 이동수단이 아니라 인프라·부동산·물류까지 바꿀 수 있는 기술이라는 설명.

또한 자동차 소유 개념이 공유 개념으로 바뀔 수 있다는 전망.

 

챕터 7 : 먼저 팔고 그다음에 만든다 (3D 프린팅 비즈니스)

3D 프린팅이 제조업의 변화를 이끄는 기술로, 피부·뼈·각막 등 바이오 프린팅까지 소개됨.

또한 제조의 탈중앙화가 가능해질 것이라는 설명.

 

챕터 8 : 인류의 난제가 풀린다 (양자 컴퓨터 비즈니스)

양자컴퓨터는 아직 걸음마 단계이지만 향후 병원·보안·우주 등 난제 해결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전망.

범용 양자컴퓨터 시장을 누가 장악하느냐가 미래 패권과도 연결된다는 주장.

 

챕터 9 : 거대한 물결에 올라타라

내용 : 앞의 7가지 기술이 어떻게 융합되고, 개인과 기업이 어떤 태도·행동을 취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리 및 실천 제언.

변화의 흐름을 읽고 먼저 준비하라는 메시지로 마무리됨.

 

 

책을 읽고 나서

저자가 적은 내용이 이미 5년이 지난 시점이고, 

얼마나 통찰력 있게 미래를 내다 봤는지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는데,

저자의 통찰력은 놀라운 수준이었다.

5년전에는 AI가 이정도로 크게 흥행할줄 누가 알았을까?

CHAT GPT로 누구나 쉽게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얻을수 있는 세상이 될 거라고 예상할 수 있었을까?

5년전 비트코인과 지금의 비트코인의 위상은?

어찌 되었든 프로그래머로 일을 하고 있는 입장에서 기술의 변화를

다른 사람들 보다는 그래도 일찍 접하고 편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이다 보니,

지나오니 이러한 변화가 놀랍기만 하고 나는 왜 예측하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IOT, 자율주행, 확장현실, 양자컴퓨터, 3D프린팅.

많이 들어본 단어이고 허황된 내용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대부분은 나와같이 생각하고, 또 소수의 다른 사람들은 나와 다르게 생각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