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경제 및 생활
S&P 500 ETF에 투자하는 내가 들은 말.
붕대마음
2025. 10. 13.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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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연금은 꾸준히 S&P ETF에 투자하고 있다.
목적은 리스크를 최소화 해 가면서 미국의 경제성장만큼 나의 투자액이 오르길 바래서다.
대략적으로 연 10%.
나는 복리의 마법을 믿는 사람이며 복리는 10년 이후부터 조금씩 힘을 발할거라고 생각한다.
최근 내가 들은 말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S&P500에 투자하는건 그냥 경제성장률 정도만 먹는거다.
투자로 고수익을 얻고 싶다면, 의미있는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Magnificent 7에 투자해야 한다.
실제로 S&P500의 대부분의 상승은 애플, 마소, 엔비디아, 알파벳, 아마존, 메타, 테슬라가 주도했다.
그러니 이 7개만 사는게 훨씬 이득이지 않나?
나는 딱히 반박하지 못했다.
투자는 논리의 영역이라기 보다 자기자신의 철학과 방향성의 영역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나와 다른 신념과 방향성을 가진 사람의 투자이론을 나는 반박하지 못한다.
다만, 집에와서 다시 생각해 봤다.
내가 S&P500에 투자했을때의 마음가짐은?
1. 리스크의 최소화
2. 미국경제의 성장만큼의 수익률 + 소소한 배당 수익률
3. 신경쓰지 않고(전략적 매도없이) 그냥 냅두기
지금 역시 같은 포지션인가? 그렇다면 이대로 그냥 가면 될듯.
만약 좀 더 공격적으로 한다고 해도 S&P500(70) + Magnificent7(30)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