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올 5년, 미래경제를 말한다.
책제목 : 다가올 5년, 미래경제를 말한다.
저자 : 유신익
출판년도 : 2024/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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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올 5년, 미래경제를 말한다 - 예스24
어떤 새로운 금융/경제 상황에 직면해도 현명한 해결책을 제시해줄 경제 전망서! 여의도 금융가에서 수석 이코노미스트와 글로벌 투자전략가로 일하면서 탁월한 분석력과 예측능력을 보여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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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에...
경제쪽을 잘 알고싶지만 관련 전공도 아니고 공부를 열심히 해 본적도 없어서 경제관련 책을
하나씩 읽어보고 있는 중이다.
그 중에서도 과거 경제보다는 과거경제를 주춧돌 삼아 미래경제에 대한 내용이 있는 책을 좋아한다.
앞으로가 많이 궁금하다.
달러는 어떻게 될까? 미국주식은? 금과 은은? AI 산업은? 반도체는? 부동산은?
이들이 어떤 영향을 받고 어떤 영향을 주는가?
늘 이러한 궁금증이 있고 아직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경제관련 책은 최신책이 나오면 눈에 보이는 책 부터 읽어본다.
예전에 20대일 때 지인이 경제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고 말했을때, 그 때 왜 그냥 흘려들었을까.
참 후회된다.
책의 개요...
이 책은 "과거 교과서적 경제 논리만으로는 지금의 현상을 설명하기 어렵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달러의 패권, 국채시장, 양적완화, 디지털 달러, 블록화된 무역질서, 신흥궁의 생존전략까지
촘촘하게 훓어준다.
핵심 메세지는 크게 세가지로 압축된다.
당분간 달러의 대체재는 없다. (패권의 원천은 금융인프라와 신용이다.)
미국은 정치적 불확실성과 부채 팽창에도 불구하고 정책 도구(재무부, 연준, 디지털 달러 구상)로 유동성과 신용을 재조정한다.
한국과 신흥국은 연기금 운용, 세제개혁, 원화신뢰 등 "자국통화 기반의 내구력"을 키워야 한다.
책의 내용...
챕터 : 1장 생각과 논리를 바꿔야만, 따라갈 수 있는 미래경제
내용 : ‘경제의 신은 죽었다’는 선언으로 시작. 정량지표만으론 안 보이는 지정학·정책의 질(정성)을 읽으라 하고,
MMT를 ‘세상 보는 보조 렌즈’로 소개. 미국 붕괴론은 과장됐으며 이자비용과 성장률의 균형을 같이 보라 강조.
느낀점 : 숫자 숭배에서 벗어나 맥락을 보라는 주문이 설득력 있었음.
MMT를 절대시하지 않고 ‘보조 도구’로 두는 태도가 균형감 있음.
챕터 : 2장 통화 패권을 향한 욕망
내용 : 파운드→달러로의 세력 교체 사례와 ‘신용 있는 화폐’의 조건을 짚음. 달러·국채 붕괴론에 신중론 제시.
느낀점 : ‘패권=군사력’ 통념을 넘어 결제·청산 시스템과 법/금융 인프라가 핵심이라는 설명이 실전적이었음.
챕터 : 3장 달러가 1등 통화로 존재하는 생존술
내용 : 준기축통화 전략, 유로의 구조적 한계, 위안화 국제화의 장벽, 1등 통화 조건(가치저장·법/제도 신뢰)을 분석.
느낀점 : 유로가 ‘하나의 통화-여러 재정’ 구조라서 태생적 취약하다는 포인트가 명료함.
챕터 : 4장 경제적 운명을 극복하기 힘든 국가들
내용 : 유로본드의 함정, 양적완화 부작용, 2008의 트라우마, 빅테크와 정책의 상호작용을 언급.
느낀점 : “돈은 풀렸지만 실물로 안 간다”는 설명이 자산시장 편향을 이해하는 데 도움 됨.
챕터 : 5장 미국의 새로운 경제 기법과 진화하는 DNA
내용 : 서비스 호황·완전고용 방어, 정치 리스크의 경제 파급, 은행 시스템의 취약과 재무부/연준의 역할,
‘돈풀기’의 구조적 불가피성.
느낀점 : 재무부의 ‘사실상 발권력’과 정책 믹스 설명이 인상적. 연준만 보던 시야가 넓어짐.
챕터 : 6장 자신만만한 미국, 왜 스스로를 무너뜨리나?
내용 : 내부 정치 갈등, 디폴트 리스크의 실체(기술적 부도), 금융 집중화, 미국 주식 장기 우상향 논리(파마-프렌치, 빅테크 흡인).
금과 채권의 위험/안전 재평가.
느낀점 : ‘미국은 결국 주식’ 논리가 단순 낙관이 아니라 자본시장 구조에서 나온다는 점이 설득됨.
챕터 : 7장 다극화 속 국가의 이기심
내용 : 전쟁·무역전쟁, 블록화, 인위적 위기와 포퓰리즘, “돈을 풀고 물가를 조절한다”는 모순.
느낀점 : 뉴스 헤드라인들이 한 프레임으로 정리됨—정책은 결국 ‘돈의 배분 정치’라는 관점.
챕터 : 8장 ‘디지털 달러’가 위상을 지켜줄까?
내용 : 디지털 달러(CBDC) 구상과 상업은행·국제 상용화 이슈, 패권 유지의 기술적/제도적 과제.
느낀점 : 크립토가 아니라 ‘디지털 달러’가 패러다임 키워드라는 점이 현실적.
챕터 : 9장 미국이 1등을 유지하는 기법
내용 : ‘비정상적’ 정책의 지속 이유, 관세의 또 다른 이름(세금), 2% 인플레 타깃의 재검토.
느낀점 : 정책은 교과서적 정답보다 ‘지배력 유지’가 목표라는 직설이 명쾌함.
챕터 : 10장 앞으로 10년간 조심할 경제 문제
내용 : 완전고용 이면의 인플레 복병, 부채의 늪과 인위적 조정, 성장 포기 결단의 필요성, 양극화 심화.
느낀점 : 고통스러운 처방도 회피하지 않는 부분이 좋았음.
챕터 : 11장 신흥국을 괴롭히는 미국
내용 : 달러 시스템 속 약자의 생존법, 제조업 부상·세제개혁, 아르헨티나/튀르키예 사례 비교.
느낀점 : ‘통화 신뢰를 만드는 정책 패키지’의 중요성을 실감.
챕터 : 12장 한국의 전략
내용 : 연기금 활용, 경제 개혁, 원화 가치 제고, 전자화된 금융 리스크 대비, 양극화 해소, 신뢰 회복 정책 등 8가지 돌파전략 제안.
느낀점 : ‘원화 신뢰’라는 한 문장 목표가 선명함. 실행 난이도는 높지만 방향 제시가 힘이 있음.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은 투자서는 아니고..흐음..
거시경제의 큰 프레임에서 여러 요소를 묶어서이해하기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여러 요소들을 잘 묶어서 설명해 준다.
어느정도 경제를 바라보는 관점을 만들어 주는 책.
기존에는 몰랐던 연관성, 미국의 방향성에 대해 여러 관점에서 이해를 도와주는 책.
https://www.youtube.com/watch?v=7X3HWtlZDT4
https://www.youtube.com/watch?v=sDZFbez303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