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부동산

분당 - 장미1단지 코오롱

붕대마음 2025. 8. 11.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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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퇴근하고 판교역으로 가야했는데,

늘 타던버스가 아니라 새로운 버스가 오길래 패스할랬는데

그 버스에 판교역이라고 적혀있길래 그냥 타 봤다.

그리고 나는 야탑역을 가게 되었다.ㅡㅡ;....

간 김에 그냥 임장이나 했다.

그리고 난 2만킬로를 걸었다...ㅡㅡ;

첫번째 간 곳은 장미마을 동부 코오롱 아파트. (장미1단지 코오롱과 장미1단지 동부가 합쳐진 단지인듯)

년식이 30년이 넘었는데 어차피 이쪽 라인은 다 이정도라서.

평수는 23, 27, 32, 37, 49평으로 다양하며 야탑역 역세권이다.

스타벅스에서 커피한잔을 사서 길을 횡단보도를 건너니 바로 탄천으로 이어지는 길이 나온다.

왠지 저 탄천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바로 아파트로 들어갈수 있을것 같은 예감이 들지만 일단 패스.

실제 길은 공사중인거 같다. 데크를 까는중인듯. 오른쪽에 임시 인도를 만들어 놨다.

뷰가 장난아니다. 메인 탄천이 아닌 지류인거 같은데도 뷰가 상당하다.

 

처음 마주친 어린이 놀이터는...안쓰는 놀이터인듯 관리가 안되고 있었다.

내부는 상당히 엄청 넓고 동간간격도 넓직하니 나와서 좋았다.

실제로 투자용으로 추천을 많이 받는 단지라서 한번 와 봤는데

야탑초를 끼고 있고 위쪽으로는 상권이 잘 잡혀 있고

아래로는 탄천이, 그리고 바로 역세권이다.

위치가 참 좋다. 공원도 잘 되어 있다.

여기 시세를 보면..32평이 세대수가 가장 많아서 메인세대인것 같고 

4년전이 고점이었던것 같고 고점대비 1억정도 낮은 가격인것 같다.

물론 이런 오래된 단지는 리모델링 여부가 가격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대규모 단지 일 수록 동호수, 그리고 뷰를 많이 타기 때문에 가격에 대한 

부분은 자세한 비교가 어렵다.

 

실제 거래는 오늘 날짜(25.08.11)를 기준으로 7월은 없고, 그 이전 3개월을 평균 내 보면

한달에 3~4개정도 거래가 된 것 같다.

매물은 현재 동일매물을 묶은 상태에서 확인해 보니 58개가 등록되어 있고

1082 + 1034 으로 2100여세대에 58개의 매물이 있는걸 보면 2.7프로 정도가 있다.

일반적은 매물 수인 5프로에 비해 절반도 안되는 매물수 인듯.

그만큼 실거주 하기 좋은 살기좋은 동네라서 매무링 없는게 아닐까 하는 예측을 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