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재건축
일단 기본적인 요소를 고려해 봐야 함.
용적률, 대지지분, 토지용도, 고도제한
그나마 좀 희망적인걸 생각해 보면...
용적률 160이하, 대지지분 15평이상, 토지는 3종 일반주거지역, 고도제한 없는 위치.
분당의 핵심 메인 지역은 어디일까?
지금 상황에서는 정자, 수내 서현이라고 볼 수 있다.

나머지는 어디있을까?
위로는 이매와 야탑, 아래로 오리, 미금을 들 수 있다.
먼저 위를 보자.

일단 용적률을 만족하는 단지가 없다.
그나마 이매역 역세권의 이매촌 7단지 성지아파트가 용적률이 162고, 대지지분이 20평즘 된다.
그런데 여기는 고도 제한이 있음. 그래서 고층으로 가기가 힘들수도 있음.

더 위로는 매화마을이 있는데 이건 역에서 좀 많이 멀다.
대신 용적률은 100프로 정도밖에 안된다. 대지지분도 16정도 된다. 고도제한도 있다.
아래 오리, 미금 아래와 같다.

미금 : 청솔 공무원5단지, 청솔마을 10단지, 까치대우(976세대), 까치주공2(768세대)
용적률도 평균 150정도로 훌륭하고 청솔마을 10단지는 대지지분이 30평 정도, 나머지는 평균 17평정도 인듯하다.
고도제한도 없고 좋긴 한데 역과의 거리가 좀 있다.
세대수가 다 소형단지고, 미금역 역시 사실 정자에서 아래쪽에 속해서 소외받고 있는 지역.
오리 : 무지개마을 6,7, 8,9,10단지 : 여기는 용적률이 140정도이고, 대지지분도 30평정도임. 엄청나다. 고도제한도 없다.
단점으로는 단지들이 전부 작은 단지고, 지하철역까지 거리가 멀고, 오리역은 사실 분당의 가장 아래에 있어서
소외받는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