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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단점을 메꾸는 것을 단(鍛)이라 하고 자신의 강점을 갈고 닦는 것을 련(鍊)이라 하여, 두가지를 합친 것을 단련이라고 부른다.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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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10 [리뷰] 전문가를 위한 C++

책 제목 : 전문가를 위한 C++ (개정4판)

저자 : 마크 그레고리

옮김 : 남기혁

출판년도 : 2019.08.20





컴퓨터 공대생으로서 가장 먼저 접한 언어가 C, C++ 이었다.

그것이 계기가 되어 중간에 수많은 언어를 거치면서도 C++이 가장 편한 언어가 되었다.

C++이라는 언어는 재미있고 유쾌하며 동적이고 때로는 너무 복잡해서 머리를

욱씬거리게 만드는 언어였다.

실제로 C++는 프로그래밍 점유율을 볼때 늘 순위권에 있다.

C++은 C라는 절차적 언어에 객체지향이라는 개념을 얹고 일반화 프로그래밍이라는 개념을

더한 실용적인 언어라고 생각한다.



책의 목차는 아래 "목차열기"를 참조.



책의 내용...

책은 총 30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고 다방면에 걸쳐 이야기하고 있다.

대략 5개의 파트로 이루어져 있는데 아래와 같다.

1. 전문가를 향한 C++ 첫걸음

2. 전문가답게 C++ 소프트웨어 디자인하기

3. 전문가답게 C++ 코딩하기

4. C++ 고급 기능 마스터하기

5. C++ 소프트웨어 공학


Part 1은 역시 기본적인 내용을 담고있다.


C++ 기초내용부터 시작해서 C++의 특징, 객체지향, 스트링, 코딩스타일등.

코딩스타일과 코드 문서화를 보면 실무나 협업에 있어 필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Part 2는 C++ 철학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절차형 사고방식과 C++의 특징인 객체지향 철학과 객체지향 관점, 객체와 추상화등.

이러한 개념을 가지고 프로그램을 어떻게 디자인 해야 하는가에 대한 이론이다.


Part 3은 C++사용에 중점을 두고 설명한다.


메모리관리를 위해 배열, 포인터, 메모리 연산, 스마트 포인터 등에 대해 언급하고

C++의 특징인 클래스와 객체를 사용하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 객체를 활용하기 위해 추상화 상속 등을 설명하고C++을 프로그래밍 할때

필요한 팁들을 설명한다.

C++의 특징중 하나인 템플릿 사용법과 스트림 사용법, 에러 및 예외처리,

연산자 오버로딩등 C++ 실제 코딩을 할 때 많이 사용되는 부분에 대해 언급한다.

그리고 책 표지에도 적혀있듯이 표준라이브러리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하고

컨테이너, 람다, 알고리즘, 정규표현식, 라이브러리 등을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서도 간단히 설명한다.


Part 4는 C++을 좀 더 활용하는 단계에 대해 설명한다.


표준 라이브러리를 원하는 만큼 커스터마이징 하고 템플릿을 좀 더 적극적으로 활용하는법,

그리고 C++을 사용한 멀티스레드 프로그래밍에 대해 설명한다.


Part 5에서는 소프트 웨어 공학의 관점에서 접근한다.


프로세스, 방법론, 성능, 효율, 프로파일링, 테스팅, 디버깅 등 실제적으로

하나의 프로그램을 완성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들에 대해 다룬다.

그리고 한때 유행했던 디자인 패턴에 대해서도 유효한 것들만 간단히 다루고 

크로스 플랫폼 개발에 대해서도 언급한다.



책을 읽고나서...

책을 읽을 때는 목적이 있다.

이 책을 통해서 이 학문에 입문하고자 한다던지, 내가 가진 소양을 더욱 깊게 새긴다던지,

좀 더 유효한 노하우를 배우고 싶다던지, 가볍게 읽을만한 내용이라던지 등...

이 책은 입문자가 뜻을 두고 보기에는 내용이 쉽거나 친절하지 않고 범위또한 너무 넓다.

중급자가 읽기에는 너무 많은 범위를 다루다 보니 내용이 원하는 만큼 깊지가 않다.

개인적으로 C++ 입문자가 아닌 이가 C++에 대한 개요를 간략하게 돌아보기 위한 목적으로는

괜찮은 책인 것 같다.


링크

책 소개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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