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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단점을 메꾸는 것을 단(鍛)이라 하고 자신의 강점을 갈고 닦는 것을 련(鍊)이라 하여, 두가지를 합친 것을 단련이라고 부른다.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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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11 [리뷰]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4판)

책 제목 :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저자 : 존 몽건, 노아 킨들러, 에릭 기게리

옮김 : 서환수

출판년도 : 2019.07.04





프로그래머라면 피할 수 없는게 프로그래밍 면접이다.

기술면접이라고도 하고 코딩테스트라고도 하던데, 결국은 프로그래밍 지식을 검증하는 것이다.

사실 프로그래밍 면접은 어느정도는 뻔하다고 생각한다.

연차가 낮거나 신입의 경우 가장 중점적으로 물어보는건 어느정도 까지 알고 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

알고리즘, 자료구조 정도인듯 싶다. 

단골문제인 스택, 큐, 링크드리스트, 트리구조, 정렬문제정도지 않을까.

경력이 어느정도 되면 그 사람이 이전회사에서 했던 업무와 이룬 업적들에 대한 질문들이 주를 이룬다.

그리고 기술 이외의 질문도 자주 하게 되는데 "왜 이직을 하려 하는가?", 

"팀장 또는 팀원과 마찰이 있을 경우 어떻게 해결 하는가?", "왜 많은 회사중 이 회사를 지원했는가"

정도의 질문을 받는다.

물론 경력이 많은 사람에게 기술면접, 코딩테스트 등을 하는곳도 꽤 많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 면접을 준비하는 자를 위한 기본 설명서 같다.

프로그래밍 면접에 자주 등장하는 기술적인 내용과, 기술과는 상관없이

면접관이 질문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있다.

구직 또는 이직을 희망한다면 이 책을 한번 훑어보고 자신을 한번 정비해 

보는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책의 목차는 아래 "목차열기"를 참조.



책의 내용...

책의 내용은 19개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지만 크게 세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프로그래밍 면접 전 해야 할 것들, 프로그래밍 면접을 위해 알아야 할 기술들,

기술과 무관한 질문들.


우선 프로그래밍 면접 전 해야 할 것들에 대해서는 1~3챕터로 다루고 있는데

간단하게 요약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나는 어떤 프로그래머 인가? 어떤 일을 잘 하는가? 처럼 우선 나에대해 잘 파악하기.

현재 인력시장은 어떤 추세인지 파악하기.

자신의 능력계발, 프로파일 갱신은 꾸준히 하기.

회사를 찾는 방법과 연봉협상, 그리고 전화 예비면접. (아마 국내에 있는 외국 해외지사나

해외에 있는 회사가 아닌이상 전화예비 면접은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잘 안보는걸로 알지만...)




4챕터부터는 기술관련 내용이 주를 이룬다. 


프로그래밍적으로 문제를 접근하는 방법, 자료구조, 문법, 프로그래밍적 철학,

스레드, 디자인패턴, DB, 통계학 까지 꽤나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1~3챕터 까지는 가볍게 읽기 좋은 주제였다면 4챕터 부터는 내용이 좀 무겁고

생각하며 읽어야 할 주제들이 꽤 있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읽었다.

그리고 17챕터의 퍼즐 문제는 18챕터의 지식기반 문제는 내가 얼마만큼 깊이 알고있었는지,

그리고 얼마나 조리있게 잘 설명할 수 있는지를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19챕터에는 기술과 무관한 질문들이 수록되어 있는데 질문들을 살펴보면 10년 이상의 경력으로 

5번정도 면접을 본 나의 입장에서 몇번 질문받아본 내용이 꽤 있었다.


마지막으로 부록느낌으로 이력서에 대한설명이 있는데 이것도 현재 쓰고 있는, 또는 

갱신하고있는 자신의 프로파일을 관리할 때 꽤나 유익한 조언들이 많다.



책을 읽고나서...

우선 이 책이 프로그래밍 면접에 도움이 될까? 라고 생각해 본다면...

높은 확률로 될것 같다? 정도 이다.

각 회사의 프로그래밍 면접 방식은 다르고 사실 코딩 테스트나 알고리즘 질문보다

쌓아온 커리어에 대한 검증을 위주로 하는곳도 많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의 내용은 프로그래머라면 어느정도는 알고 있어야 할 내용이 많고

나름 족집게? 처럼 괜찮은 주제도 많다.

이직에 대해, 프로그래밍 면접에 대해 준비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한번 참고해 보는것도

좋은 선택인 것 같다.


링크

책 소개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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