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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단점을 메꾸는 것을 단(鍛)이라 하고 자신의 강점을 갈고 닦는 것을 련(鍊)이라 하여, 두가지를 합친 것을 단련이라고 부른다.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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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Head First Android Development

저자 : 돈 그리피스 & 데이비드 그리피스 지음

         우정은 옮김

출판년도 : 2018.07.15




Head First는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시리즈다

아무것도 모르던 대학생 신입시절 어떻게 봐도 이해되지 않던 JAVA를

Head First Java 라는 책을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었고, 개발자를 업으로 삼기위해 

공부에 매진했을 때 늘 끼고 다녔던 책들 중 하나가 Head First Design Patterns 이었다.


사진 참고 : 한빛미디어

사진 참고 : 한빛미디어


우연히 기회가 되어 이번에 보게 된 책은 내게 있어 세번째 Head First 책이다.

나는 책을 읽을 때 서문이나 머리말을 꼼꼼히 읽는걸 좋아하는데 앞 부분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이 책도 서문에 보면 이 책의 타겟 독자를 명확하게 말해준다.

- 자바 프로그래밍 가능자.

- 안드로이드 앱 개발을 하고 싶은 자.

- 지루한 강의보다 실제로 뭔가를 해보고 싶은자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안드로드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하고 안드로이드 개발 준비를 하는 것 부터 시작한다.



설치하는데 의외로 시간이 좀 오래걸린다.




모든 프로그래밍책의 기본 예제인 Hello World를 완성하였다.


예제실행에서 "Emulator: emulator: ERROR: x86 emulation currently requires hardware acceleration!" 와 같은

문제가 발생하여 바이오스 셋업에서 가상기를 켜 주었더니 잘 되었다.


그리고 책 예제 실행이 잘 되지 않아 avd manager의 advance에서 boot option을 cold boot로 바꿔 준 이후로는 

예제 코드가 잘 동작하였다.


그 이후로는 디자인편집기를 활용하여 레이아웃(버튼)을 만들고 OnClick으로

버튼 이벤트를 연결하여 처리하는 방법, 메세지 보내는 앱을 만들어 실제 디바이스 에서

앱을 테스트 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대부분 어떤 컨트롤이 있고 어떻게 활용하는지 를 다양한 예제를 통해 설명 해 준다.

이렇게 책의 내용을 하나씩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근사한 앱을 만들 수 있고

조금씩 안드로이드에 익숙해 지는 자신을 발견 할 수 있다.


책을 읽으면서 특히 좋아했던 부분은 "지금까지 이런 작업을 했습니다."이다.

처음에는 간단간단 한 앱을 만들지만 뒤로 갈수록 조금씩 기능을 추가하다 보면 예제가 길어지고

여태까지 어떤 작업을 했는지 잊게 되는데 위와 같이 현재까지 한 내용을 중간중간에 되짚어 준다.


중간중간에 위와같이 이 예제에서는 몇단계의 작업단계가 있고 현재 어디까지 했는지를 계속해서 알려주는 부분도 좋았다.


그리고 "핵심정리"를 통해 내가 따라 한 예제에서 예제를 따라하기에 급급해 놓칠 수 있는

예제의 주 개념을 간결하게 따로 페이지를 구성하여 책을 공부한 개념을 한번 더 되짚어, 

오래동안 기억할 수 있게 해준다.


그리고 군데군데 "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를 통해 예제를 따라하면서

궁금해 할 수 있는 내용들을 미리 정리해서 알려준다.


책을 읽다 보면 의외로 이 "바보같은 질문이란 없습니다."의 내용이 예제를 따라하다가 

문득문득 뜨는 궁금증을 잘 풀어준다.


중간 중간 현재 내가 어떤 내용을 보고 있고, 얼마만큼 했고, 어떤걸 추가로 할 건지 계속해서 알려주는 부분이 좋았다.

사실 기술서가 두꺼우면 읽기가 부담스럽기 마련인데 Head First책은 우선 그림이 많고,

되짚어 주는 부분이 많아 다른 기술서에 비해 훨씬 빠르고 쉽게 읽힌다.

만약 이 책이 다른 기술서 처럼 기술에 대해서만 명확한 설명으로 끝냈다면 책이 훨씬 얇아졌을 것이다.

그래서 만약 책의 두께만으로 부담이 된다면 의외로 술술 읽혀서 생각보다 부담스럽지 않을거라 생각한다.


책을 읽으면서...

현재 언리얼과 유니티라는 게임 엔진을 통해 게임을 제작하면서 안드로이드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안드로이드 시스템을 '잘'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위트있는 그림체와, 쉽게 읽혀지는 대화체, 그리고 누워서도 생각하게 만들었던 질문들,

Head First 시리즈의 일관된 학습 철학이 이 책에도 고스란히 녹아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이 좀 더 재미있게 학습하고, 깊이 있게 이해하고, 지루하지 않게 학습하기 위한 방법들이다.

그리고 정말 늘 생각하는 거지만 책의 편집은 정말 잘하는 것 같다.

기술서들의 특징은 대부분 딱딱한 그림체에 딱딱한 형식의 설명이 주를 이루는데 이 책은

기술설명에 있어서 독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대화체를 쓰기도 하고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위트있는 그림을 넣기도 한다.

사실 모바일 게임 개발을 6년정도 하면서 안드로이드를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게임개발을 위한 안드로이드만 알았지 안드로이드 자체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아본적이 없었다.

이 책을 통해서 안드로이드에 대해, 그리고 안드로이드 개발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수 있어 좋았다.

자바를 다룰 수 있는 개발자가 안드로이드개발을 시작하려 한다면 이 책은 좋은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Reference Link

- android studio download

- Head First Android

- 책 소개 및 목차, 구매 (한빛미디어)




Posted by 붕대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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