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천 FGT 둘쨰날 퀘스트로 렙업을.ㅎㅎ

새로 갑옷을 입었더니 초낸 예쁘군아.
우선 모자가 맘에 든다. 이전에는 거의 비니스타일이어서 벗고 찍어야 예뻣는데.

몹이 간지다.
이런거 소환해서 싸우면 재미있겠는데.ㅎㅎ

뒤에서 떄리고.ㅜㅜ. 야비한 녀석!!!!

처음으로 던전에 들어갔다..
하지만 길이 어려워서.대략 포기...스샷이라도.찍자.ㅎㅎ

짱이다~ 나의 안구를 걱정해서 잠시 쉬도록 배려해 주는 건가.ㅜㅜ.ㅎㅎ.

pvp 한다고 하길래 잽싸게 달려갔다.
옆에 우리 GM이 있다.
그런데말야...젠장..내가 왜 렙이 젤 낮은거지?..
어제랑.오늘.하루종일했는데말야.!!!!!!!!

초반에 깝죽대다가 죽어서 탈것이 없다.ㅜㅜ.
그래서 이제 다같이 출전하는 사람들에 끼지 못하고.ㅜㅜ.옆으로 비켜나서 사진이나 찍고 있다..헐..

드디어 시작된 대규모 전투...10번가까이 죽은것 같다.
여기서 나보다 낮은 렙을 못봤다..ㅜㅜ.. 혼자 솔플만해서 그런가.젠장..
갠히 온건가...그래도 한명은 잡았다.ㅎㅎ.물론 피가 1/4정도 남은 상태였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