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dy/Character
Physique Vs Skin modifier and Bones Vs Bipeds
붕대마음
2010. 1. 26.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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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e은 일반적인 뼈를 나타내는데 하나의 마디를 나타낸다.
워낙에 max로 케릭작업을 많이 하니까
max에서 사람모양 작업을 편하게 하도록 만든 것이 biped.
즉, biped는 사람모양에 맞게 미리 준비되어 있는 기능인지라
이 biped로 토끼를 만들거나 호랑이를 만들거나 하는건 어렵다.
사람모양에 특화된 bone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skin과 physique는 일반적인 피부라고 생각하면 될듯하다.
즉, max상에서의 일반 메쉬로 보면된다.
바이패드의 셋팅이란 케릭터의 뼈대를 위치시키는 것을 말하는데
이 뼈대와 케릭터를 직접 연결시키는 작업을 리깅이라고 한다.
이후에 할 작업이 피직과 스킨인데 피직은 아주 오래된 기능이다.
그나마 최근 기능이 스킨인데 디자이너 입장에서는 스킨이 훨 편하다니까..머..
딱히 둘의 차이점은 그닥...ㅎ.잘몰겠어.ㅜㅜ.
피직은 웨이트값 잡기가 불편하단다...